병원비 환불

  • #311812
    조진국 24.***.50.240 3928

    한국에서 미국회사로 취직해 왔습니다.
    회사에서 의료보험카드를 만들기 전에 애들때문에 병원에 갔습니다. 당연히 그 당시에는 의료보험을 시작하기 전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제가 개인부담했습니다.

    그런데, 의료보험은 제가 입사한 날짜부터 적용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제가 모르고 낸 돈을 reimbursement받을 수 있더라구요.
    Reimbursement를 하기 위해서 병원에 영수증과 신청폼을 제출하니 보험회사에서 제가 낸 돈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가 300불을 지불했는데, 보험회사가 조정한 금액은 50불로 정산되었고, 그것도 보험회사에서 다 지불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처음에 낸 돈 300불은 어떻게 돌려 받을 수 있는지요?
    병원에서 알아서 check을 저에게 보내주나요?
    아니며 제가 병원에 가서 환불해 달라고 해야 하는지요?
    느낌상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혹시 아시는 분 안 계신지요?

    • 76.***.180.87

      본인이 300불을 내셨더라도 보험회사에서 정하는 금액은 (그 진료에 대한) 그것보다 적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보험마다 co-pay, deductible, 포함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서 온 reimburse 내용을 읽어보기 전엔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병원에서 환불해주는 부분은 없을겁니다.

    • 참고 98.***.227.197

      병원비를 미리내고 나중에 알고보니 보험에서 커버된 경우 병원에 얘기하면 병원에 미리 낸 전액을 돌려줍니다. 병원비는 개인에게는 항상 overcharge합니다. 그게 보험회사에 가면 또 항상 깍깁니다. 그래서 병원비는 절대로 미리 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 ………. 24.***.187.3

      우선 위의 답처럼 글쓴분이 가진 보험 조건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병원에 자세한 문의를 해보셔야할거 같네요. 보험사에 문의를 먼저 한후에 병원에 문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경우는 overcharge 후 나중에 check 다시 받았습니다. 병원비는 일정금액 계속 내고 있다는 정도만 유지하시고, 나중에 보험사에서 조정 다 되면 그때 완납하셔도 됩니다.

    • 조진국 12.***.134.3

      원 질문자입니다.

      보험회사에서 온 reimbursement 내용을 확인해 보니,
      보험회사는 조정금액 50불을 저에게 reimburse 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병원에 낸 금액 중 보험회사 커버된 50불을 제외한 나머지 250불에 대한 내용은 제가 알아서 병원에 가서 받아 내어야 할 항목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병원에서 보통 이핑계 저핑계되면서 잘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병원에 따라서 쉽게 주는 곳도 있고 잘 안 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시도해 볼 예정인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JH 76.***.57.45

        병원에서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잘 주지 않을 경우 insurance fraud에 해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