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허가 신청을 의뢰했던 변호사가 잡포지션을 잘못잡아서 하루만에 거절되어 돌어왔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잡인데 광고상의 자격요건은 2년 경력만을 요구했기때문이라고 노동허가 거절 서류에 이유가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변호사가 잘못을 시인했고 다시 신청해주겠다고 하는데, 더이상은 그 사무실에서 진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 외에도 너무 믿음이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환불은 안된다는군요. 일을 했으니까 못주겠다고 합니다.
노동허가의 거절 사유가 제 자격요건이나(자격요건은 보지도 않는단계인걸 알지만) 스폰서에 있는게 아니지 않냐고 물었지만 답이 없습니다.달리 생각해보면…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면 당연히 병원비는 지불해야겠죠. 하지만 왼쪽 눈 고쳐달랬더니 엄한 오른쪽 눈 수술해 놓고 병원비 내라하면요? 그래놓고도 자기네 잘못은 잘못인데, 그래도 수술은 한거라고 우기는 꼴 아닌가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내일 Bar에 연락하기 전 여러분들 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