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E2비자로 거주하고 있으며 제 아들이 대학 1학년입니다.
문제는 제 아들의 친한 미국인 고교친구가 같은 기숙사에서 한방을 쓰는데 작년 12월에 자꾸 놀리면서 말하길래 하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지만 계속 하더랍니다.결국 화가 나서 서로 말싸움하고, 아이가 의자를 들었다 내려놨는데 이 친구가 욕하는 것을 자기 엄마에게 몰래 전화해 녹음하고는 그 후 1월에 개학한 후 아이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상대를 안했다는데 그 이후 또 한달이 지난 어제 그 친구가 자기는 그때 살해의 위협을 느껴서 부모님과 경찰이 함께 이번주 온다고 했답니다.아들이 걱정이 되어 어제밤에 전화가 와서 다 이야기 하네요.저희도 걱정이 되어 한 숨도 못잤습니다.화가 났다고 해도 아들의 행동도 잘 한것은 아니지만 그런 경우도 문제가 생기는지요?아이는 일단 밤에 기숙사 담당자에게 말하고 방 변경을 하려고 합니다.그 친구가 자기 엄마랑 통화해서 잘 말하면 용서할 수도 있다고 했다는데 일단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녹음해서 어떻게 사용할 지 몰라서요.그 친구가 좀 거짓말도 잘하고 그때 다른 친구도 있었다는데 그래도 이제는 미국아이들은 못 믿겠네요. 그래도 친구인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어찌 해결을 해야 하나요?경찰이 오는 날 시간 알려달라고 우리 부모님도 오신다고 하니 말을 아직 안해줬다는데요변호사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