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일을 안합니다. EB3 마지막 서류인데..

  • #478220
    Money 74.***.46.248 2275

    EB3 영주권 마지막 RFE 서류인데, 한국으로부터 고등학교 졸업장
    보내달라 해서 몸도 안좋으신 어머니께 부탁하여 급하게 보내 놓았더니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이유없이 2주째 holding하고,
    전화하면 담당자는 항상 바쁘다고 전화도 안받고 있네요.

    2002년 케이스인데 정말 진이 빠집니다.

    저를 support하는 회사는 지금 문제가 생겨서 chapter 11 상태에
    들어가 있고, i-140 승인되기 전까지 잠시 쉬라고 하여
    2월부터는 일도 안하고 신분도 붕 뜬 상태라 마음이 조급한데
    변호사 측은 너무 안일하게 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RFE 서류 due date이 3월 중순이라더니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내려는 것인지…

    제작년 2007년에도 이유없이 140, 485서류를 영주권 대란 마지막
    8월까지 홀딩하다가 보내서 손해를 봤는데 한번도 complain한 적이
    없었습니다.

    변호사 측에서 자꾸 이러니까 정말 화가 나는데,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긴 싫어서 우선은 참고 있습니다.

    이번 주중 한번 office를 방문하려고 하는데, 혹시 그들을 재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서류 달라고 해서 제가 이민국에 RFE서류 보낼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에휴…

    • 저런 75.***.221.121

      RFE 서류 due date이 3월 중순이라더니…자신의 일을 이렇게 자세히 모르시면 곤란합니다. 본인이 챙겨야지요. 그리고 직접 보내겠다고 하는게 좋겠네요. 돈을 다 지불했나요? RFE대답 기한내에 않하면 Cancel됩니다.

    • 지나가다 67.***.216.128

      저희도 485 rfe 받았는데, 남편은 서류를 변호사 사무실로 직접 가져다주고 그 다음날 우편 발송한것 이메일로 확인 받았어요. 저는 변호사없이 제가 직접 485 신청을 넣어서, 제가 직접 근처 우체국가서 제일 빠른걸로 rfe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2주후에 승인받았습니다. 어려운 rfe가 아니라면, 시간지체할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도 변호사가 좀 닥달해야 움직이는 미국양반이어서 사무실에 자주 찾아가고, 전화도 자주하고, 하여튼 자꾸 불만을 토로하고 귀찮게하니깐 맞춰주긴 하더군요. 자꾸 귀찮게 하세요. ㅎㅎㅎ

    • 원글 74.***.46.248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못챙기긴 했네요. 오늘 변호사랑 겨우 통화가 됐는데 하는 말이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증명’을 하느라고 이주째 holding 하고 있다네요. 말이 됩니까 이게? 이민국에서 필요하다는 초,중,고 졸업장만 보내면 간단한 일인데, 괜히 일 안하면서 변명하는거 같더군요. 게다가 언제 보낼거냐 하니까 다음주 이내로는 보낼거라는 성의없는 답변만 하구요. 이민국에서 변호사로 보낸 서류 원본을 FAX로 보내달라 요청해도 알았다는 말만 하고 안보내고, 일도 안하고…
      윗분 말쓰대로 직접 찾아가서 내가 직접 보내겠다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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