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오퍼 상담 부탁드립니다

  • #3497005
    무궁화 129.***.109.42 1989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있는 조그마한 뇌파 관련 벤처 회사로 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사장은 인도계 미국인이고, 신경과 의사입니다.

    저는 research scientist로 오퍼를 받았고, 연봉은 11만불이고, 이사비용으로 4천불을 이사관련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주겠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내와 초등학생 두 딸과 현재 버지니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벤처회사들의 핵심인, stock option에 대하여, 얼마를 주겠다는 내용은 없고, 아래와 같이 애매모호한 정보가 오퍼레터에 적혀 있네요.

    In addition to the base annual salary you will also receive, for recognition for the services you provide for 뇌파회사, options to participate through award of Stock Appreciation Rights (SAR) will be granted according to 뇌파회사 SAR Agreement. The number of SAR units, terms and conditions of such units are subject to the 뇌파 회사 Board approval and will be consistent with the Stock Appreciation Rights program adopted by 뇌파회사.

    사장이 인터뷰 할때, 이 회사는 5, 6개월 후에 투자를 받아서 Series A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benefits에 대해서는 Except for the 401K Plan, all benefits are in effect after 90 days of successful employment. 와 같이 90일 후에 건강 보험을 해 준다고 되어 있네요. 이러한 규정이 벤처 회사에서 일반적인가요? 이 문구를 보면, 그 회사에서 90일을 넘기기가 힘겨워 보여서요.

    그리고, 건강 보험 관련해서, 뇌파 회사 provides employees health insurance through California Choice where you have a choice of various health plan options. The company covers the base plan for the employee; however, you will be responsible for dependent coverage premiums and the difference in premium cost of buying up to a different plan.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좀 힘들어 보이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이 오퍼가 이정도 규모의 벤처에서 평균적인가요? 아니면 형편 없는것인가요?

    제 현재 상황이 안 좋아서, 이러한 오퍼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오퍼에 대하여 어떻게 네고 해야 하는지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하 207.***.231.80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상장하지 않은 회사를 볼땐 그 회사 ceo가 전에 얼마나 회사를 상장시킨 경험이 있고 또 지금 그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이 어떤 회사들인지를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 다른 옵션이 없는 상황이시면 가셔야죠.. 저같으면 가서 계속 다른 회사들 문을 두드려보겠습니다.

    • 무궁화 129.***.109.42

      그 사장은 신경과 의사이며, 전문적인 기업인은 아닙니다. 직원 수 약 17명 규모의 병원 비슷한 시설을 운영하고, 자 회사로서 이 벤처를 설립하여 약 5년 정도 운영 중인것 같습니다.

    • 아하 207.***.231.80

      회사 이름을 말씀해 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퍼 내용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스톡도 원래 첫해는 얼만큼 준다 이런거 명시 되어있어야 될텐데.

    • 무궁화 129.***.109.42

      도움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으로 연락 좀 주실수 있으실까요?

      minhoseo1908@gmail.com

    • 무궁화 129.***.109.42

      오퍼가 너무 안 좋아 보이고, 잘 못 갔다가는 이사비용만 날리고, 노예 처럼 살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 무궁화 129.***.109.42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 여러분, 이러한 회사는 거르는것이 좋을까요?

    • IPO 경험자 76.***.37.42

      예전에도 한번 비슷한 댓글을 달았는데,

      – 시리즈 A를 6개월 정도 후에 할거다? IPO를 내년 혹은 3년내에 갈거다?
      이건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는 3개월 후에 망하게 생겼는데도 일년뒤에
      나스닥에 상장할 것이라고 허풍을 칩니다. 특히, 인도계 회사들이 심해요.

      – 스탁 옵션 숫자를 모르고? 전체 발행된 주식 숫자를 모르면 ?
      상장까지의 시간이 많이 걸려서 발행 주식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리버스 스플릿도 됩니다.
      여하튼, 입사하려는 회사와 비슷한 상장사들의 마켓캡을 찾아보세요.
      예를들면 $500M이라고 가정하고, 본인의 주식이 0.1% 일 경우에 $0.5M이 됩니다.

      느낌은 급여에서 후려쳤고, 시제품도 아직없고 (시리즈 A도 못받았으니까)
      상장되려면 모든것이 순조로웠을 경우 적어도 8년은 (시리즈B, 시리즈 C, IPO 작업)
      걸리겠군요.

      결론적으로, 이 회사는 입사를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 무궁화 129.***.109.42

      네, 그렇군요. 사장이 좀 놀부 심보 인것 같네요. 연봉도 너무 짜고, 만약 회사가 성공을 한다고 해도 스톡옵션에 대한 명확한 규약이 없으니 말이죠.
      회사가 잘 되어도 사장이 혼자 다 먹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 plan B 67.***.201.34

      동부에서 서부로 가는데 11만으로는 적은듯.

      버지니아도 그것보다는 더 주지않나요?

    • 무궁화 129.***.109.42

      네, 물론 아주 적은 돈이고, 오퍼도 형편 없습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잡을 찾는것이 어려운것이지.
      잡을 찾는것이 쉽지 않아서요,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제 잠도 못 자고, 고민이 많습니다.

    • 그냥 지나가다 61.***.158.250

      90일 이후 헬스케어를 해준다니 역시 인도 쪽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너무 초창기에 그렇다고 Founder와 인간적인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employee로 간다면 그 회사가 투자 받은 다음에 가는 건 몰라도… 리스크가 너무 커요. 걸어야 하는 리스크가 크면 그만큼 받는게 커야 하는게 당연한 이치겠죠.

    • 99.***.251.199

      근데 보아하니 현제 포닥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그러면 다른 옵션없으면 일단 가는게 맞아요. 포닥에서 인더스트리에 발을 들여놓는것이 중요합니다. 어짜피 님은 그 회사에서 stock 을 준다고 해도 그 회사에서 8년은 못있습니다 (영주권은 있다고 보고). 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커리어를 시작하는 기회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뇌파회사…..바이오 관련 research scientist 얼바인에서 11만. 적당한 연봉입니다. 바이오분야 포닥에게 다른회사는 얼마나 줄것 같습니까? 바이오 포닥은 베이를 가도 그것보다 얼마 더 못받아요. 아마 버지니아에서 오퍼를 받았으면 10만불 밑일겁니다. 여기서 개나소나 20만 연봉이라고 하니까 기대를 하시나 본데, 그건 CS기준입니다. 그런데 이사비용 4천은 좀 적어보입니다. 동부에서 서부로 가는데 4천은 좀 짠듯. 이건 네고를 좀 해보세요.

    • 무궁화 129.***.109.42

      네, 현재 버지니아에서 포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느끼는 문제는 11만불이 아닙니다. 스톡옵션도 전혀 안 줄것 같고, 헬스케어도 90일 이후에나 해준다고 하는 악의적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입니다.

      제가 1년후에 나간다면, 스톡옵션은 상관 없지만, 헬스케어와 이사비용에 제가 돈을 지출해야 하는데, 괜히 악질적인 사람을 만나서 피해를 볼까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 99.***.251.199

        ‘1년후에 나간다면, 스톡옵션은 상관 없지만, 헬스케어와 이사비용에 제가 돈을 지출해야 하는데….’ ??? 이게 뭔 소립니까? 님이 왜 이걸 지불을 해요? 이사비용은 보통 1년 안에 나가면 토해내라고 하는게 보통입니다만 1년만 넘기면 상관없습니다. 헬스케어는 또 뭐죠? 이거야 갈아따는 회사에 프로그렘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지 나가는 회사하고 무슨 관계?

    • 99.***.251.199

      그리고 한가지 더 조언하자면, 얼바인 OC에 작은 회사들은 많고, 여차하면 센디에고나 위쪽에 LA근처에도 회사, 특히 디바이스 회사들 많습니다. 보아하니 가시면 한 1년은 고생을 하셔야 하겠고, 한 2년 정도 인더스트리 경력이 되면 주변에 옮길 회사 많습니다. 솔까 버지니아 보단 훨 좋은 조건입니다. 그리고 가족이 살기에도 얼바인 좋아요. 버지니아 페어펙스 보다 훨 씬 깨끗합니다. 11만이면 넉넉하진 않아도 가족이 살만큼은 됩니다. 다만 두 딸이 초등학교 다닌다니 한 몇년후에 다시 학교를 옮길 수도 있으니 좀 애잖하긴 합니다만 뭐 어쩌겠어요.

    • 무궁화 129.***.109.42

      네, 조언 감사들립니다. 이사 비용을 좀 올려달라고 말 할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헬스케어를 3개월 이후에 해준다는것은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처음부터 안 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 99.***.251.199

        이부분은 직접 물어보세요. 가족이 있고 코로나 시기에 90일은 너무 길다. 왜? 90일 이냐? 님이 의심하는 대로 90일 지켜보고 주다라는 심사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느회사도 원래 3개월에서 6개월은 지켜보는 기간입니다. 이런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또 인더스트리는 학교하곤 다릅니다. 그래 무조건 몇년은 고용 보장……이런거 없어요. 언제나 짤릴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치열하게 생존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자신 없으십니까? 제 경험을 보자면 실제로 90일 이전에 짤린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 특이 박사인력을 스타트업에서 뽑을때는 고심에 고심을 해서 뽑습니다. 님이 가서 깽판치지 않는한 별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paper work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그러면에서 이사비용은 더 받으세요. 지들이 1년안에 나가라고 하면 님이 물어야 하는 건 없습니다. 이사비용 더 아깝게 더 받으세요.

        • ㅇㅇ 67.***.110.127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90일동안 헬스케어 없이 살다가 무슨 병이나 사고라도 나면 혼자 쪽박 차라는 겁니까? 연봉이야 그렇다쳐도 헬스케어 안해주는 회사는 첨 들어보네요… 저 같으면 진짜 상대도 안 할것 같습니다.

    • 무궁화 129.***.109.42

      흠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혹시 연락처를 좀 알 수 있을까요?

      • 99.***.251.199

        저위에 이메일을 걸어 놓셨네요. 예 오후에 한번 이메일 드리겠습니다.

        • 무궁화 129.***.109.42

          흠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무궁화 129.***.109.42

      너무 고민이 되네요.

    • 무궁화 129.***.109.42

      보통 이런경우,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페널티로 약 2달 정도 ($2000 x 2 = $4000)를 내야 하는데, 이런것도 이정도의 벤처에서 지원해 주나요?

      • 99.***.251.199

        그 이사비용에 용도는 회사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 이사비용이라고 하면 그 아파트에 페널티도 포함됩니다. 이런거 회사에서 압니까? 그 페널티 포함 전체 들어가는 이사비용을 회사에 보여주고 네고를 해보세요.

    • 무궁화 129.***.109.42

      그렇다면, 이사비용과 헬스케어에서 네고를 해서 좋게 된다면 가야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사장이 악질적이 아닌 사람이기를 기도하는데, 이사비용 4000불과 헬스케어 90일 이후라는것을 보면, 좀 악질적인 분위기가 나는것 같았습니다.

    • 무궁화 129.***.109.42

      포닥하면서도 악질적인 사람을 만나서 고생을 많이 해서요. 공포증이 있습니다.

    • 1 128.***.71.12

      댓글들 참조해서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저라면 **다른 나은 옵션이 없다면** 그냥가고 2-3년 얼바인 가족들하고 좋은시간보내다가 옮깁니다. 그냥 경험치 쌓고 이직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어차피 박사를 했든 포닥을 했든 다들 인더스트리 처음 들어가면 주는대로 받고 일하다가 몇년 있다가 이직하던가 학교로 돌아갑니다. 오히려 포닥에서 나와서 연봉 두배받고 회사로 빠지는 옵션이 있다는게 축하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박사받고 회사갔을때 1) 포닥을 안해도 된다는 점 2) 학생때에 비해 훨씬 많은 연봉 (원글님과 비슷한 수준) 3) 이제야 노후준비하면서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참고로 전 대기업연구소 들어갔는데 이사비용 5천에 헬스케어 30일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 바이오 173.***.240.119

      저도 회사 생활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매우 비슷한 경험을 했던 바이오 종사자로써 한가지 말씀드리면, 오퍼의 내용이 좋냐 나쁘냐를 일반적으로 말하기는 참 힘듭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초기 스타텁이라면 더더욱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스타텁은 투자금도 보통 마일스톤 베이스로 지급이 되고, proof of concept이나 할일은 엄청 많은데 사람은 없어서 마음이 급한 상황이라, 자금 운용이 매우 타이트하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채용이나 인사에 관한 내부 규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오퍼를 가지고 Founder가 악의적인지 아닌지에 초점을 맞추시는거 보다는 이 오퍼가 나의 조건과 상황에 부합하고 내가 받아들일수 있는지를 따지시면 될듯 합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더 붙이자면, 사실 더 중요한건 윗에서도 언금되었듯이 회사의 상황이나 분야, 회사의 분야가 님의 관심 분야, 장기적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될지가 더 중요할듯 합니다. 스타텁이니 만큼 비교적 단기간에 님께서 눈에 띌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시는지, 같이 일할 보스나 멤버들이 어떤지 등을 인터뷰를 통해서 잘 알아보세요. 좋은 성과를 내실수 있다면 회사 상황이 안좋아져도 주변으로 이동하기 수월하시고, 회사가 잘 나가고 님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해도 님께서 인정받은 이후라면 회사에서도 붙잡으려고 할겁니다. 너무 길었네요.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A 172.***.13.101

      다른 오퍼가 없고 포닥생활 중이시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물어보지 않았으면 지금 인터스트리에 계신 줄 알았네요. 아니면 포닥생활을 연장하고 더 좋은 오퍼를 찾는 수밖에는 없어 보이는 군요. 계신 곳보다 캘리가 훨씬 기회가 많으니 옮기는 것 만으로도 이미 많은 기회에 노출이 되는 것이니 그 장점만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래에 원글 카피 좀 하겠습니다.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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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있는 조그마한 뇌파 관련 벤처 회사로 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사장은 인도계 미국인이고, 신경과 의사입니다.

      저는 research scientist로 오퍼를 받았고, 연봉은 11만불이고, 이사비용으로 4천불을 이사관련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주겠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내와 초등학생 두 딸과 현재 버지니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벤처회사들의 핵심인, stock option에 대하여, 얼마를 주겠다는 내용은 없고, 아래와 같이 애매모호한 정보가 오퍼레터에 적혀 있네요.

      In addition to the base annual salary you will also receive, for recognition for the services you provide for 뇌파회사, options to participate through award of Stock Appreciation Rights (SAR) will be granted according to 뇌파회사 SAR Agreement. The number of SAR units, terms and conditions of such units are subject to the 뇌파 회사 Board approval and will be consistent with the Stock Appreciation Rights program adopted by 뇌파회사.

      사장이 인터뷰 할때, 이 회사는 5, 6개월 후에 투자를 받아서 Series A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benefits에 대해서는 Except for the 401K Plan, all benefits are in effect after 90 days of successful employment. 와 같이 90일 후에 건강 보험을 해 준다고 되어 있네요. 이러한 규정이 벤처 회사에서 일반적인가요? 이 문구를 보면, 그 회사에서 90일을 넘기기가 힘겨워 보여서요.

      그리고, 건강 보험 관련해서, 뇌파 회사 provides employees health insurance through California Choice where you have a choice of various health plan options. The company covers the base plan for the employee; however, you will be responsible for dependent coverage premiums and the difference in premium cost of buying up to a different plan.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좀 힘들어 보이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이 오퍼가 이정도 규모의 벤처에서 평균적인가요? 아니면 형편 없는것인가요?

      제 현재 상황이 안 좋아서, 이러한 오퍼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오퍼에 대하여 어떻게 네고 해야 하는지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직 136.***.30.199

      인더스트리 경험이 없어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다른 오퍼가 없거나 가능성이 없고, 인더스트리에 발을 들이고자 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 회사든 완벽하고 좋은 회사는 없고, 오퍼만 가지고 악질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기 힘듭니다. 사장은 좋아도 동료가 거지같을 수도 있고요.
      보험이랑 이사비용에 네고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협상의 반응을 보시면서 향후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면 일단 시작을 끊는 것도 좋은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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