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서 집사기..

  • #290309
    바이어 167.***.250.81 2678

    아래 568 번글 쓴사람입니다..
    사실 어제 또 다른곳에 오퍼를넣었습니다… 와이프가 리얼터분과 그제 집을 보고 어제 팩스로 리얼터분과 오퍼를넣었죠.. 리스팅가격이 64만불대 집인데 제가 사는곳에서 약간 떨어진곳입니다. 집평수는 1700스퀘어데지만 방이4개라 좀좁아보인다하던데, 그래도 동네가 조용하고 더구나 학군이 지난번보다 너무좋고 집구조가 저희가 선호하는곳이었씁니다.. 지붕은 얼마전에 새로하고 페인트칠만하고 다른곳은 별로 고치지않았지만 당장 이사하는데 문제없을거같았습니다.. 더구나 주인이나 부동산 업자가 인도사람이 아니라( 특정 인종을 비하하려는 의도는없지만 지금까지 대부분 인도사람과 deal을 하는데 그사람들 deal 하는태도에 솔직히 질렸습니다) 그것도 좋았고.. 출퇴근길이 조금 멀어진것말고는 지난번동네보다 모든면에서 맘에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비록 저는집을보지 않았지만 집사람이 맘에들어하길래..그리고 학군도 맘에들어 혹시나 하고 2만불더쓴66만불대에 오퍼를 넣었죠.. 솔직히 자꾸 오퍼에서 떨어지니까 초조하기도했지만 자신감도없어지고… 그래서 기대않고있었는데 오늘아침 집사람에게서 리얼터분이 오퍼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너무기뼜습니다… 오히려 지난번 오퍼가 안된게 다행이다 싶었씁니다.. 차라리 무리를 해서 갈거면 비슷한60만불 대라면 조금더써서 학군이 좋은 동네로 가는게 낫지않을까… 지난번동네는 바트가있고 동네는 조용했지만 언제가는 아이들 학교문제로 한번은 더이사를 했어야하는데.. 2-3만불더써서 아예학군걱정없이 오래 살거라면 이번 결정이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까지 여기글들을 보며 제가 올린 글(넋두리)떄문에 여러분들이 서로 감정이 격해지신거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그러나 여러분들의 찬반 논쟁 의견이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저는 아마도 이곳에서 오래 거주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학군이 좋으니깐… 비슷한 가격대에 집구조도 비슷하다면 다시 또이사갈필요성을 못느끼니깐요.. 물론 그집에서 살다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수있지만… 아뭏든 지금 기분은 날아갈듯 홀가분하고 기쁩니다..

    • h1b 216.***.241.62

      축하드립니다. 맘고생 많이 하셨내요. 저도 집을 구입할 때 출퇴근길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아이한테 좋을만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지금 운전을 조금 더 하지만 후회는 전혀없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초보자 192.***.156.11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기쁨에 들떠서 점검해야 될 걸 잊어버리진 마십시오.. Inspection꼭 해 두십시오.. Water Damage등등.. 그리고 Inspector가 못 찾은 하자가 나중에 발생했을시 보험 혜택을 받을수 있는 등등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축하 206.***.34.124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더써서 당첨되고 나면 괜히 더 주고 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가 문제 입니다. 더 쓴게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집을 선택했음에도 집의 단점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런 생각이 너무 깊어 지면 급기야는 오퍼 취소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이 마음에 들고 중대한 문제만 없다면 까짓거 몇만불 더 준 건 팁이다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계획만 생각하세요.

    • 매뜌 66.***.112.80

      와 축하드립니다. 뭐니뭐니해도 학군 좋은게 큰 플러스가 되겠죠.
      66만불… 후아… 제가 그지역에 살았다면 아마 내집마련은 거의 불가능했을겁니다. 달라스에 사니까 그나마 내집이라고… ㅎㅎ
      전 2200 스퀘어핏 새집인데 17만불에 샀거덜랑요. ^^
      참 차이가 엄청나네요.
      어쨌던 새집에서 행복하시고, 나중에 기회가 혹 되신다면 달라스로 이사오세요. ^^
      이쪽 동네 집들 보시면 와이프되시는분이 아마 제일 좋아할겁니다.

    • 분석 199.***.189.35

      잘하셨습니다.집사실려고 그렇게 노력하시는것을 보니 원하는 집을
      빨리 구입하시라고 마음속으로나마 많이 빌었습니다.
      모쪼록 원하는 집에서 아이들과 아내 식구모두가 행복하게 사는것만
      남은것 같군요.

      어 근데 그동안 집구입에 반대하던 kijisumi 도 저위에 보이는군요.
      이분이 집사시는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찬성을 하시는건가요 ?
      아님 대중의 인기를 염두에둔 제스처입니까 ? 하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그게 뭐 중요합니까 ? 집구입에 기쁨을 표시하는걸
      보니 kijisumi 도 집구입에 그리 반대는 하지않는것 같군요.

    • mmm 66.***.86.229

      비꼬기좀 그만들 합시다.
      어린애들도 아니고 유치해서 못 봐주겠습니다.

    • bay 66.***.179.66

      분석아..달을 보라고 가리키면 달을봐봐라. 엄한 손가락만 쳐가보지말고.
      요즘 장사않되니?

    • 분석 199.***.189.35

      그래도 kijisumi 가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볼랜다.그손가락에 다혈징이
      있데잖아.

    • 사시미 65.***.118.67

      분석, 너 때문에 짜증나 죽겠다. 제발 한나라당 싸이트같은데 가서 놀아라~

    • 분석 199.***.189.35

      화이팅 kijisumi 님 !!! 앞날이 평탄하시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