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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14:45:59 #3609337Alpacar 104.***.217.49 1640
베이에서 오스틴 옮겨가신 it분야분들이 베이에서 받던 셀러리를 그대로 받고 옮겨가신다던데.
오스틴이 물가가 훨씬 싸니 오히려 샐러리가 내려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일부로 베이에 취직했다가 오스틴가서 부유하게 사는게 더 이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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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런데 이런거야 말로 case-by-case.
우리 사내 오피스 이동만 봐도, 대부분 베이스가 조정이 되는데, 아닌 사람도 있어요. 아닌 사람들이 예외죠.그리고 물가 싼 지역 다른 오피스에 있어도 경우에 따라 급여가 베이 표준보다 높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베이로 간다고 딱히 더 높아지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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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측에서 모르게 주소 조작으로 혜택을 보는분들 예기는 들어봤지만 아마 오래 가지 못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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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에서 불가능한건 없지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딜 해서 옮기고 계신데요. 아마 장기적으로 연봉 상승폭등을 조절해서 차차 맞춰가지 않을까 합니다. 몇몇 회사들 – 페이스북 등 은 이제 지역에 따라서 연봉 조절이 있을거라고 했구요. 경제적인부분만 생각하면 말씀하신 방법이 이득일텐데요 이제 팀 분위기라든가 회사내의 정책등 여러가지를 함께 생각하셔야 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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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페이존을 4군데로 나눈다고 들었습니다. 매니저랑 얘기 잘 되면, 그대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베이에서 오스틴으로 옮기면 15프로 삭감이 기본 방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날 지언정, 대동소이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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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베이에서 오스틴으로 오퍼받고 옮기는데요
베이 연봉보다 더 올려받고 이직합니다.
요즘 오스틴에 있는 회사들이 올초부터 베이에서 오는 사람들
연봉 그대로 보존해주거나 아님 더 올려주는 분위기라고 HR이 얘기해 주더군요. -
RSU 모두 합친 TC로 더 받으면 굿딜이죠. 제가 아는분은 베이스는 많이 올랐는데 TC는 더 적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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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센터 생기면서 인력 이동 시켜야하는데.. 사람들이 안갈려고 하니 TC 보전해주고 자리만 옮겨라 라고 HR에서 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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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장에서는 텍사스 corporate tax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연봉을 상당히 맞춰주고 이전을 시켜도 이득입니다.
근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고, 무엇보다 텍사스가 여전히 집은 상대적으로 배이보다 저렴하지만 물가는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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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물가가 비싸다는 건 무슨 자다가 형수 다리 긁는 소리인지. 살아보고 하는 말인지? 집값 빼고, 물가는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저렴한 편 (기름값, 전기료 등등)입니다. 주세금은 없지만, 재산세가 높은 편이라 결국은 그게 그거. 지금 두군데 왔다 갔다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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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물가가 베이보다 비싸다는 말이 아니고 타지역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비싼편이라는 말이였습니다. 베이보다는 당연히 저렴하죠. 제가 어휘에 실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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