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에 대해 아는바가 거의 없어서요..

  • #387348
    미스 Lee 210.***.112.229 6710

    안녕하세요,

    아마도 버지니아주로 갈거같은데 인터넷에 정보가 별로 없네요.

    그곳엔 한인타운이 없는거같던데 맞나요?

    약간외진시골같은 곳인지, 서울의 명동이나 압구정처럼 번화한 도시인지,…

    한인가게가 많으면 틈틈이 아르바이트라도 할수있지 않나 하는데..

    혹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십사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상식 12.***.76.13

      버지니아주는 도시가 아닙니다. State 이죠…
      따라서 시골같은 곳도 있고, 번화한 도시도 있습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톤 DC가 인접해 있습니다.)

      패어팩스나 아난데일같은 곳은 한인들이 많이 살고, 큰 한인 슈퍼마켓도
      여러개 있어서 사는데 불편함은 없을겁니다. 일자리도 있을거구요.
      집값이나 아파트비가 비싸다고 하더군요.

    • 버지니아 사는이 169.***.19.159

      뭐하러 오시는건지, 이 넓고 넓은 버지니아의 어느 도시로 오시는건지..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올려야 거기에 걸맞는 대답을 하죠. 일단 노던 버지니아(노바)로 공부하러 오시는걸로 가정하면, 애넌데일에 한인 상권(식당, 식료품, 기타 잡화가게)이 폭넓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보기싫어서 피해다니지 않는 이상, 어딜가나 마주칠 정도로 많습니다.

      집값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워싱턴 디씨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주변의 도시들은 집값이 장난이 아니죠. 한인들이 많이 사는 페어펙스 같은 경우, 새로지은 방 3개짜리 타운하우스가 45만불을 넘어가기까지 합니다. 아파트도 물론 비싸죠. 방 하나짜리 아파트 얻으려면 1000불 정도는 낼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곳 사람들의 전반적인 소득수준이 굉장히 높은 관계로 물가가 비쌉니다. 따라서 소득이 없는 학생들은 지내기에 썩 좋은곳은 아니죠.

    • 글쓴이 210.***.112.180

      아 제가 질문을 애매하게 올렸네요..^^; 전혀 감이 안잡히다보니… 그래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지니아 68.***.29.87

      버지니아는 한국과 날씨가 거의 비슷합니다. 워싱턴이 옆에 있는 관계로 공무원들이 많고.. IT 분야도 거의 Government Contract 이기 때문에 Job을 구하려면 75%이상이 시민권자를 원합니다.. 나머지 20%도 Green Card Holder 를 원합니다.
      미국 시민권이 있고 IT 경험이 많으면 버지니아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집값이 엄청 비싼데.. 그 만큼 Pay 가 높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Realtor, Dry Cleaner, 델리, Siding, Floor, Roofing 등 건축업이나 부동산 업에서 많이 일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IT 전문가라면 현재는 미국에 올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IT 시장이 바닥이었고 이제 일어나고 있는 분위기인데 시민권자가 먼저 입니다. 아마 4-5년 후에는 1999-2000 때의 부흥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싶읍니다..

    • 홍정화 24.***.125.141

      버지니아에 관한 도움되는 정보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nice-neighbo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