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진 백신을 맹신했음. 그런데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나니 백신의 효과를 의심하게 됨..

일단 화이자 모더나 실험을 들어보니 어이가 없었음. 4만명을 반으로 나눠 2만명은 식염수 투여, 2만명은 백신 투여 1차 2차 투여 후 참여자들에게 감기증상 있는 사람 모이라 함. 그중 200여명이 다시 와서 코비드 검사. 그중 식염수 투여자들 가운데 코비드 감염이 대부분… 8명은 백신 맞은 사람들.. 백신전문가의 의견은 1. 지금 코비드는 무증상자가 감염시키는 문제가 더 큼. 2. 적어도 4만명을 모두 감염 테스트를 했어야 하고, 3. 의사가 모든 실험대상자들을 만나야함. 왜? 증상이 있어도 귀찮아서 안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즉, 백신의효과 90%이상이라는 연구결과 자체가 신뢰가 되지 않는것. 아마 무증상자까지 포함하면 백신을 맞으나 안맞으나 별 차이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 잘 설명못해 미안하지만, 영상보면 이해될것.. 40분 정도부터보면 이에 대한 이야기 함. 그런데 처음부터 상피세포, 뭐 어쩌고 뭐시기 설명듣길 바람. 그럼 이해됨.

개독이네

아니 그러니까 뭐 어쩌라고? 코로나 걸려서 다 뒤지자고?

전문가? ㅋ

그런거를 정부에서 승인을 해줫다고???
이거 모 백신 맞으면 마소제품 미친듯이 사게된다고 안 맞는거랑 같은 맥락이네..

일본 간첩!

1.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방식은 인류 역사상 처음 시도됐다. 따라서 그 부작용이 있다면 앞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화이저나 모더나의 95% 면역율은 검사의 기본방식부터 틀렸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3. AZ의 경우 65세 이하에게는 면역반응이 대부분 정상이라서 백신이 필요없고 65 이상은 데이터가 없다.
4. 항체생성은 코로나가 경증에서 중증으로 전이되는 경우 이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허지만 이 전이가 없이 낫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런 경우는 백신이 필요없다.
5.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백신관련 화이저 관련 논문은 오류가 많아
자기라면 논문발표도 시키지 않는다.
6. 기저질환이 있는경우 만약 백신 때문에 환자가 죽었다면,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그 환자는 죽지않을 것이다.
7. 자신은 경기고에 서울대 출신이라 스마트하다.

이상이 내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름 정리한 내용이다. 난 의료전문인이 아니고 엔지니어다.
나의 개인적 생각은
1. 그럼 왜 그런 반박논문을 쓰지 않는가?
2. 본인은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는지? 맞는다면 AZ?
3. 본인은 현 문 정권에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1. ㅇㅣ왕재: 백신전문가 아님.
2. ㅇㅣ왕재: 백신전문가 아님.
3. ㅇㅣ왕재: 백신전문가 아님.
4. ㅇㅣ왕재: 백신전문가 아님.
5. ㅇㅣ왕재: 백신전문가 아님.
6. ㅇㅣ왕재: 백신전문가 아님.

이왕재 이분은 서울대의대에서 연구했던 “연구자”이지 “의사”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