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이혼준비

  • #3965037
    한심 110.***.158.118 200

    캘리삽니다. 자식하나잇고. 어립니다. 하루하루 몸값을 올리려 이직하며 미친듯이 올려 지금 연봉이 초봉의 3배가 넘엇습니다. 배우자는 일을 하지않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일이많습니다 애기때문이겟지요. 최근 그사람이 이혼준비와 알아보는걸 알게되엇습니다. 10년 룰도 저는 이제 알앗네요. 알리모니 차일드 서포트까지.. 다툼이잇엇지만 이제 저에대한 마음이 그정도로 없는지 몰랏어요. 돈벌어오니 사는느낌. 그만하고싶고 저도 궂이 스트레스 받으며 몸값을 올리고싶지않습니다. 별로 일하기싫네요 요즘. 제 인생은 망한것 같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시작하지말걸 그랫습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

    • ㅁㅁ 47.***.56.245

      안 됐지만 참고 사는 건 고려하지 마세요 이미 떠난 마음 절대로 안 돌아옵니다

    • sfsdjk 73.***.51.147

      저두 지금 무지 노력했는데
      떠난 맘은 안돌아 오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아님 딴 사람이 생긴거 같고
      하루하루가 눈물이 나네요
      15 년인데

      독하게 맘 먹을수도 없고
      미련도 남고

    • 12345 205.***.202.22

      부와 명예, 그리고 진급을 위해서 전력 질주 하는데, 배우자는 자기 만같지 않고 따라주질 않는..
      그러나, 배우자 입장에서 보면, 숨막히고, 외롭고, 나는 뭐지 하는 공허감.
      안타깝게도, 그냥 따로 사는게 맞음. 원래 맞지않는 부부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