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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생때 부모님과 방문비자로 미국을 왔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학생비자로 바꾸셨고,
전 f-2가 되어서 여기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지요.그러다 보니 이제와서 한국가서 대학가려니 너무 힘들것 같아서
여기서 f-1으로 바꿔서 대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 7년을 미국에 있었는데 한번도 한국에 나가 본적이 없어서
한번 나가 보고 싶은데요..아무래도 방문비자에서 f-2로 f-2에서 f-1으로 바뀌다 보니
인터뷰 본것도 없고 해서 한국으로 나가면 비자가 만료된다고
저희 학교에서 그러더라고요.그런데 제가 방문비자에서 학생비자로 바뀐건 제 의지가 아니라
제 부모님의 의지였고(제가 그때는 미성년자였으니깐요)
전 여기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는게
매우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서 한국으로 가서 다시 비자를
받아온다는 생각을 못했어요..미국생활이 힘들다 보니 우울증도 걸리고 해서
저희 학교에서도 한번 나가보는게 좋겠다, 도와주겠다 이러는데이번 여름방학때 한국으로 나가서 인터뷰 보고 제 상황을 잘 설명해서
학생비자를 받아서 미국으로 오고 싶은데 그건 너무 어려운 걸까요?
다들 비자를 바꾼거라 어려울거다 라고 하시는데
비자를 바꿀당시에 저는 미성년자 였으니 어머니는 좀 그러시겠지만
저는 상관없는거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