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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약 열흘후) 집을 내놓을려고 열심히 집안을 손보고 있는데…
바로 옆의 집도 팔려고 내놓았더군요.(잔듸에 realtor광고가 꽂혀있음)
참고로 그집은 작년 이맘때도 내놓았었다가 안팔기로 하고 계속 살았습니다.
거기가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싸게 내놓은거 있죠? 제가 예상한거보다 약 3만불정도요.
그것도 작년에 내놓았을때보다 약 2만불이나 싸게요.
물론 집집마다 상태가 달라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기분이 안좋더군요.
학군도 좋고 각종 편의시설/highway 1mile이내 있고 모두 좋은데 말이에요.q1) 이럴경우 저희 listing price에 영향을 미치는지요?
q2) 그리고 realtor와 listing 가격을 정할때 realtor가 ‘여기는 좀 낡았다.
저기는 좀 더럽다’ 하면서 막 깎는지요? 약 3년정도밖에 안살아
그런데로 깨끗하다고 자부하고 있슴니다.
q3) 좀 무모하지만 그집에다 “이러면 우리가 타격이 크다. 좀 더 올려서
다시 내놓아라”하고 얘기하면 먹힐까요?
q4) realtor와 가격 결정하면서 comission도 네고가 가능한지요?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 realtor를 하시는 분이나 경험이 있는 분은
답변해주세요. 안그래도 손해볼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