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박사부부 글 보니까 제 자신이 넘 한심하네요

  • #3618676
    등골 112.***.166.205 2929

    저는 유학생때

    일 하나도 안하고 용돈 받아서 살았는데

    부모님이 말씀은 안 하셨지만

    한국 가보니 지방에 소형 아파트 하나 파셨더라고요..

    이런 나는 인간 쓰레기

    • ㄴㅁㄴㅇㅁㄴㅇ 70.***.16.114

      저희 부모님은 집이 많아서 하나 팔아도 별로 양심의 가책같은거 못느끼겠던데요. 하나 팔아서 초기 정착자금으로 받고, 서울에 있는거는 하나 증여받음.

    • 67.***.250.122

      그대신 본인 가족이 잘 살아주면 보답하는거라고 봅니다.

      성공해서 아파트 2채 사드리면 되잖아요 ~ !

      힘내세요.

    • brad 75.***.46.173

      능력 좋으면 혼자 자수성가 하는거고
      능력없는 모지리면 부모한테 손벌리고
      능력없는 놈을 사회가 맡아 키울수는 없으니 부모라도 분발해야죠
      부끄러울꺼 까진 없고요 그나마 님 부모님이 자식한테 관심은 좀 있나보시네요

    • 음… 47.***.216.53

      너무 자책마시길…
      90% 사람들은 님과 비슷함.
      (말로만 자기는 부모도움없었다고 뻥구라…)
      1~5%정도 정말 자수성가 하는 사람들 아주 가끔씩 있음.
      그 사람들 보면 왠만한 사람들보다 생활력 장난아님.

    • 1111 74.***.20.102

      복에 겨운 소리 하시네요 부모가 형편 안되서 도움 1도 못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심하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고마운 줄 아셔야 됩니다. 도움 받을 수 있는 형편이 되면 도움 받는거는 당연한 겁니다.

    • 코시극 107.***.225.166

      받아서 감사하다 하세요 전 학자금만 7천입니다

    • brad 24.***.244.132

      그렇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저도 부모님 돈 많이 썼는데, 대학원도 못갔고….

      아내는 박사학위까지 전액 장학금에 생활비까지 무료….

      제가 관심있어 하는 아가씨도 6개 대학에서 장학금 받았다나?

      결론적으로, 돈이 제가 이 둘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내 재산 20배….)

      • brad 24.***.244.132

        예전에 돈을 많이 써서,
        요즘 먹고 살 만한데도, 차, 티비 없이 사는데….

        인생 깁니다.

        술, 담배 하지 말고 독서 습관이나 들이세요.

    • 등골 빠진다 32.***.148.78

      내 조카 하나는 미국서 박사공부 했는데 8년 걸려서 땄는데
      부모도 나중엔 지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