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그렇고 아니 한국 떠날땐 언제고 왜 아프면 다시 한국감?

  • #3226402
    11 223.***.60.60 928

    ㅋㅋㅋ진짜 웃긴놈들이야

    자기 인생을 위해 미국가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아쉬울때만 한국찾냐고 ㅋㅋㅋ적당히 양심이 있어야지ㅉㅉ

    자식들이 뭘 배우고 자랄지ㅉㅉ

    • Pk 71.***.214.151

      미국 조생질들 90프로가 친미일파라…박정희 숭배하는넘들이지

    • 여기도 165.***.50.185

      정신나간분 여기또 있네… 남이야 아파서 한국을가던 말던 당신이 뭔 참견이야? 지 할일도 잘 못하면서 어디다 함부로 글달고 있어? 인터넷할시간 있슴 가서 돈을 벌던지 운동을 하던지 좀 유익한곳에 써라.

    • 11 223.***.60.60

      ㄴ 아따~ 한국에 세금 한 푼도 안내고 가서 친척명의로 진료 받는 거 상관하지 말랑께여!!!’

      아따~ 난 아쉬울때만 찾는 사람이랑께요!!

      • 여기도 165.***.50.185

        세금을 왜 안네? 엄청내는데 한국에도 미국에도 의료보험도 양쪽으로 내고 내가 내마음대로 합법적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당신이 왜 머라고 하는거야? 할일 없음 공부나 하던지? 아님 태극기나 드든지

    • 11 223.***.60.60

      ㄴ한국 국민으로 명령한다 외국인놈은 한국오지마라

    • 글을 잘 보시길. 150.***.157.112

      11 님, 글을 잘못 읽으셨네요. 밑에 분들 한국에 계신 분들 이야기고, 혹시나 해서, 미국에서의 수술 가능성을 알아 보는겁니다.

    • 1 174.***.145.37

      오지랖떨지마.
      남이 어째 살든 말든.

    • 이양반아 173.***.248.173

      그럼 미국 겨 들어와서 무료로 병원 병원치료 받고 한국으로 나르거나 돈 십원 안내고 메디케이드 받는 학생, 불체자 다 한번 까볼까.. 다 아무말도 못하는 이유가 있다. 너희가 겨우 그걸가지고.. 그리고 여기서 보통은 다 보험으로 치료가 된다. 한국 가는 사람들은 가족도 그렇고 아프면 고향생각도 나니까 가는 거다. 무슨 매번 왜 그러냐 너..

    • 넌 쓰레기 159.***.100.35

      넌 니자식이 더 걱정된다.ㅎㅎㅎㅎㅎ
      알고좀 씨부려 막 까대지말고 절차가 있고 받을만한 사람이니까 받는거야.
      무식한 넘 하나만 알지 ㅎㅎㅎㅎㅎㅎ 세사은 말이지 니생각처럼 호구가 아니야 아가리 묵하면 중간은 간다

    • A 67.***.10.133

      내가 미국 와 있다고 내가 한국서 십년동안 낸 내 건강보험료 환급해줌?
      그것도 아니면 그동안 내가 냈던거 받으러 가면 안됨?
      나 한국서 회사 다니면서 바뻐서 병원 한번 제대로 못갔는데.
      그럼 내가 냈던 돈 내가 못쓰고 다른 사람이 쓰는건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