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차는 미쯔비시가 돈을 벌기보다는 이미지 메이킹 차원에서 만드는 차입니다.. 따라서 많이 팔리지도 않고.. 가격도 비쌉니다.. 성능 위주로 셋팅이 되어 있구요.. 사는 사람들도 알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중고가도 비싼 편이구요.. 물건도 거의 없을 겁니다.. 고장율은 대부분 높은 편이지요.. 성능 위주로 셋팅이 되지 내구성 위주로 셋팅이 되지 않는데다 운전자 대부분이 차를 극한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의 압축비를 높이면 성능은 좋아지지만 엔진의 내구성은 떨어집니다.. 뭐 그런식이죠..
회사 이미지 메이킹 차원에서 장치산업인 큰돈을 퍼부우며 자동차 산업에 투자하진 않습니다. 이미지 차원이면 광고면 충분하지 굳이 자동차를 만들진 않습니다. 미쯔비시가 항공기 엔진만드는 회사라 엔진하나는 좋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카 라인업이 방대하구요. 스프츠카라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비싼거에 서부터 싼거까지 다양합니다. Galant 같은차는 현대 소나타/ 캠리/어코드 급이면서 스포츠카 이미지가 풍부하고 값고 캠리/어코드보다 훨씬쌉니다. 중고가 물론 앞의 두차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그라이버 대부분들이 스포츠카이기 때문에 극한으로 몰아서 즉 관리가 일반인들보다 좀 떨어지기 때문에 고장율이 많게끔 느끼지만 캠리/어코드를 Galant 처럼 몬다고 하면 6개월도 못되서 폐차시켜야 될겁니다. 다시말하지만 미쯔비시 엔진하나는 좋습니다.
I think novice did not understand the previous comment. Lancer Evolution is based on Lancer but specially tuned model. This type of cars are developed to improve Mitshuibishi corporate image. It requires better suspension & turbo charger.
Lancer is not a flagship model for reliability though it’s specially tuned. Mitshuibishi is famous for aircraft engines but car engine is totally different device. Mitsh engines does not produce better, at least equal performance than Honda or Toyota. Lancer Evo is famous just for it’s turbo charged performance but very irritating performance because of turbo lag. I am not sure Mitsh’s engine is reliable. but I am sure they are famous for dishonest customer relationship.
제 말뜻을 이해못하신것 같은데 제말은 비행기 엔진을 미쯔비시에서 만든다고 자동차엔진도
같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엔진과 자동차엔진은 당연히 다르고 비행기 엔진만드는
회사에서 자동엔진을 만들면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기술력이나 노하우가 더많겠고 기술공유가
더 많겠죠. 자동차엔진만 만드는 회사에서는 비행기엔진의 그 performance 와 power 의 기술력의
비밀을 알수가 없겠죠. 해보지 않았으니 당연히 알수가 없겠죠. 그런 회사라면 자동차 엔진의
기술력은 가히짐작이 가겠다. 뭐 이런 뜻이었습니다.
비행기 만드는 삽도 차가 엉망입니다. 삽은 쌍발기만 만드는것 같은데.. 주요 비행기 엔진은 유럽과 미국에서만 만드는거 아닙니까? 미츠비시차 수준은 엉망입니다. 아마 지금 르노인가 포드인가 팔렸죠? 미츠비시 수준은 한국차 미국차인거로 소문나있어서 싼겁니다. 차를 몰아보니 그리고 엔진 내구성은 별로 안중요한거 같애요. 기술력이 좋아져서 다들 튼튼하거던요. 트랜스미션이 가장 문제죠. 오래타고 고장 걱정하신다면 수동사세요. 중고 수동은 가격도 매우쌉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제 친한 친구가 미스비씨 차를 가지고 있었는데 차가 운행 중에 밧데리가 방전돼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 오래 됀 차가 아니 었는데 딜러에서 세번의 수리를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하는 걸 봤습니다. 그 다음 부텀 미스비씨 차를 보면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