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제가 H4 펜딩 상태입니다. 한국에 방문하여 F1 비자를 받아 오고자 하는데… 만 14세 미만 아이 F2 비자 함께 받고자 한다면 아이도 한국에 함께 가야 하는 건가요?
아이가 학기 중 이라서 저 혼자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 갑자기 함께 가지 않으면 대사관 인터뷰 해 와도 의미가 없나 싶네요.
네. 어쨌든 비자 이슈 돼도 출국했다가 F2 신분으로 다시 입국을 다시 해야해요. F1의 미국 입국 이전에 F2가 단독으로 먼저 입국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F1로 신청하고 아이가 지금 미국에서 학교 다닌다고 인터뷰도 안 데려 간다면 부모가 정말 탄탄한 학업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영사가 부모 학업의 진정성을 상당히 의심할 것 같습니다.
글로보아 남편분 H1B 는 승인 된건가요?
H1B 승인되었으면 님과 아이는 출국 후, H4 인터뷰 보고
그 비자로 들어오시면 제일 좋을 텐데요.
어차피 비자 스탬핑은 새 비자가 나오면 무조건 해야 하니..
H1B 승인 없이 나가신거면 펜딩중인 H4 는 취소 되어요.
한국나가서 남편이 승인된거 받아서 서류 보내주고,
다시 따로 신청해서 대사관 인터뷰 보고 와야해요. 변호사들이 그래서 H는 승인전까진 나가지 말라고 하거든요. 나가면 함흥차사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현재 비자가 F1/F2여서 갱신을 이미했고 승인났고 단순 비자 스탬핑 받아오는건 순서가 달라도 괜찮은데, 완전 새 비자 F1이면 아이도 같이 입국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남편이 H1b로 일 하고 있지만 한국을 돌아 가고자 계획 합니다. 저는 한국 가기 전에 제 분야 1년짜리 석사마치고 한국에서 일 다시 시작하고자 학생비자 원하는데 … 남편이 H1b 중간에 한국으로 떠나 버리면 아이가 학기를 마치는데 2-3개월이 비어서 … F2로 학기를 마무리 하도록 해야하는지 고민 중 입니다. 아이가 계속 사립을 다녀서 본인이 F1 비자를 받게 할 지 고민했지만 2-3달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지 .. 많은 분들이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