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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갓 40을 넘긴 사람입니다
내년정도에 아마 영주권을 받아서 미국으로 갈거 같은데 어떤직업을 가져야 할지 무지 고민이 됩니다지금 한국에서는 괜찮은 직업도 있고 (모 공사에 재직중입니다) 반포에 아파트도 하나 가지고 있어서 그냥 한국에서 살면 남부럽지않게 소소하게 살수 있을것 같은데 역시나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요 몇년전에 결혼을 했는데(백인여자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로 영주권 진행중이고요) 대학원에서 어학강사로 일을 하는데 코로나로 하다말다 하다말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을 봤습니다
집은 라스베가스 (오기전 살았던) 근처지만 굳이 거기로는 가지않아도 되고 와이프의 학교가 있었던 동부나 정확히 말하면 필리델피아나 캘리포니아(이건 제 의견입니다) 혹은 부모가 살고 있는 콜로라도 덴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야 알아서 한다지만 문제는 저인데요
이게 여기서는 문과쪽 다시말하면 사무실에서 컴퓨터만 두드렸기때문에 별로 기술이 없네요그래서 생각난게
1. 쉬운 컬리지로가서 CS를 시작하고 나중에 편입하고 기회가 된다면 대학원까지 간다
2. 회계를 공부해서 몇년 공부한후에 잡을 잡는다
3. 그냥 한국에 아파트팔고 여기서 상가건물 몇개사서 세를 받아먹고 산다
4. 상가말고 집을 사서 렌트준다
5. 장사나 한다(이건 별로 제가 하고 싶지않지만 해야한다면 별수가 있나요)이거 말고 딴게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