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나이 잘 안따집니다. 초면에 나이를 묻거나 물건 가격 묻는것도 실례이고요.
30넘어서 군대가는 것도 봤습니다. 상한제한이 있는것 같더군요.
아는 형이 본인은 육군에 갔는데, 가능하면 공군가는 것이 좋다고 하던군요.
수준 낮은 바보들이 많다나? “야! 너 태권도나 쿵푸 할줄알어? 칭총챙?” 이런식으로 초등학생 처럼 놀린답니다.
군대를 가는 것을 목표 삼지 마시고, 이 중간단계를 통해서 그다음은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MOS인가 specialize하는 것도 있어서, 예를 들면 간호사 자격을 획득한다든지
군대 나와서 대학 학자금을 받아서 어떤 공부를 해서 공무원이 되겠다든지, 이런 목표를 가져야
군대가서 남들 실수할때 헤이해져있을때 똑바로 가게 해줄겁니다.
전혀 늦은 나이 아니에요. 전 34살에 갔었고 다들 잘 어울려서 잘지냈습니다. 나이같은거 안따져요. 근데 정말로 개념 없고 무식한 애들 많아서 그런애들이 좀 스트레스이긴해요. 근데 그냥 직장에 있는 돌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커리어 빌드를 계획적으로 잘하시길 바래요. 열심히 하는것도 물론 중요한데 스마트하게 계획하시고 첫 MOS도 신중히 고르시길 바래요.
답변 감사합니다. 솔직히 운동선수 였어서 체력적으로는 자신있는데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중에서 가장 편한게 공군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진급이 느리고 경쟁도 심하다 해서 육군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은 선택이 될까 여쭙고 싶습니다. 덜 후회하는 선택을 하고 싶긴 합니다 . enlisted로 들어가서 시민권따고 부사관이나 장교로 전환도 생각중인데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