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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글을 보면 미국 온지 얼마 안 되어도 집 사는걸 고려해보라고 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저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1] 작년 8월 H1B 로 뉴욕에 왔습니다.
2] 현 연봉 : 60K
3] 저축 : 50k
4] 크레딧 히스토리 : Nothing! 점수가 없습니다. 5월달에 간신히 기본 크레딧 카드를 만든 상태이구 지금도 쓸만한 카드 ( ex.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 신청하면 다 거절당하죠.5] 사는 곳은 뉴욕 브롱스 리버데일인데 회사가 이 근처라 이 동네에서 집을 살 계획입니다.
먼저 제 재정상황으로는 집을 사기는 다소 무리가 있죠. co-op 이랑 condo 가 가능해보입니다만,,
1] 1베드 co-op : 가격은 대략 18~25만불 선. 가격은 무리가 없으나 board approval 을 통과하기가 불가능합니다 ( 크레딧 히스토리 부족)
따라서 유일한 대안은 no board approval co-op인데 이런 경우 대개 건물이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2] 1베드 condo : 가격 33만불~?. 콘도는 이 동네에 별로 있지도 않고 가격도 co-op 에 비하면 많이 비싸죠.
33만불에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제가 가진 돈 3만불은 다운 ( 10% ) 에 붇고 2만불은 클로징으로 남겨둔다고 할때 월페이먼트는 30만불 융자 7%이율이면, 이자만 거의 2000$. 여기에 common charge 보통 400$. 세금. 주차비 등등 하면 2500$ 이 넘죠. 아무리 절세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 :
제 생각엔 가격면에서 co-op 이 condo 보다 더 투자매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지금 co-op 과 condo 의 가격괴리가 70% 이상인데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따라서 1] 1년 더 기다려서 크레딧 히스토리가 쌓이면 co-op을 사느냐 ( river view 멋진 co-op도 25만불이면 구입가능하죠 )
아님 2] no board approval co-op을 사느냐
둘 중의 하나인데,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제 질문은,
1] 과연 1년만에 어느정도 크레딧 히스토리가 쌓일까요?
2] sponsor unit 이라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no board approval 은 어떤 경우 생기는건지요? 보드가 없는 코압인지요?
3] 1~2년 기다려서 맘에 드는 co-op을 사고 싶습니다만 하루 빨리 no board approval co-op을 사서 equity를 축적하는 것이 재정적으로는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