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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11:17:54 #3483726인턴? 121.***.144.199 2571
기계자동차쪽 공부를하고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미국 조지아 현대/기아 품질관리(j system)쪽으로 인턴기회가 들어와서
면접준비중인데 후기를 아무리찾아도 후기가 많이 없어서
조언을 얻고싶어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1년동안 품질관리쪽 인턴을 가게되는데
총 비용이 약 800만원정도 들거같은데 이정도 금액을 사용하게됩니다.
인턴을 생각한 목적은 언어경험과 더불어 미국에서 인턴생활하는 경혐을 쌓고싶은것인데
좋은 생각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품질관리쪽 일이라 단순노동만할거같아 무엇을 배우고올수있을지에대한 걱정과
이력서에 한줄 적기위해 1년이란시간을 보낼 가치가있는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페이는 제가 전달받은건 시간당 8달러 6개월이후 9달려?
일은 하루 12시간이상할때도 있다고합니다.막상 면접신청하고 진행할때는 좋은기회라는 생각만들어 신청하게되었는데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보니 점점 고민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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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업체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j1 검색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인턴은 돈을 들여서 하는 게 아니고요. 알라바마 한국계 기업에서 인턴한 건 미국 인턴 경험이 아닙니다.
Q: 이력서에 한줄 적기위해 1년이란시간을 보낼 가치가있는지
A: 없어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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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으로는 회사에서 비용 내며 수속해줘야 하는 인턴 비자인데. “소개비” 명목으로 받는다 해도 800만원은 너무하죠.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사람들을 등쳐먹는 것이니, 사람들이 이런 알선 업체들을 사기라고 부르는겁니다. 미국에서 최저 임금으로 열심히 허드렛일 할 사람 구하기 힘드니 “인턴”이라는 이름을 달아서, 현지 물정 모르는 젊은이들을 대려다 쓰는겁니다. 그냥 그것만 하면 모르겠는데, 거기에 돈을 800만원 내고 온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한국 회사에서 한국말로 대화하며 일하므로 언어 경험도 없습니다. 혹시 밖에 나가서 햄버거 사먹을 때 영어로 할 수도 있겠죠.
코로나 사정이 좀 좋아지면, 훨씬 적은 돈으로 미국에 관광으로 들어오셔서 구경하고 가는게 훨씬 인생에 도움이 될겁니다. 허드렛 일이라도 때로는 인생에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지만, 800만원을 내고 가서 하는건 아닙니다. 간혹 그렇게 미국에 간 후에 어찌어찌 계속 머무르는 기회로 삼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미국 체류에 성공한 소수의 사람들은 그럴 가치가 있었다고 말할겁니다. 정말 인턴으로 경험을 쌓기 위한거라면 800만원 내면서까지 이런데 가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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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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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품질관리 인턴이지 인력시장 노동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 회사는 인력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스템 자체가 회사에서 사람을 빌려주고 일인당 시간당 몇십불씩 받고 님한테 8불씩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운이 좋으면 잠깐 중견업체 및 현대 쪽에 인턴신분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또한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가는경우도 봤습니다.아니면 보통은 1년동안 sorting 까데기라고 하는 단순 노동만 하다가 집에 갑니다.
일은 보통 12시간씩 하는데 그래도 월 받는 페이는 1000-1500불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집세 및 자동차 공유 비용 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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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품질관리쪽 업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단순업무쪽 (자동차 타이어 문짝 등등,,,품질관리)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있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 아무리 찾아도 미국 품질관리쪽 인턴간 후기가 없어서 일단 45주고 첨삭 및 면접비용 지불하고 진행중인데 뒤늦게 알아보다보니 45 공중분해될거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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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조지아/알라바마 자동차회사 몇군데서 일하면서 한국에서 일하러 온 인턴학생들 많이 봤는데 절대 비추합니다.
진짜 학생들 보면 불쌍해 죽겠어요 완전 노예가 따로 없음-
불쌍한 노예가 될뻔했네요,,,, 지불한 45만원은 좋은 경험값이라 해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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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 오는거 나쁜것 아니죠 근데 이 친구들을 보면 막상 어디에 쓸데가 없어요..영어를 못하는데 어디데려다가 일을 시키나요…
영어 잘하고 실력 좋은애들은 안옵니다. 오는 애들 학교보면 맨 신라대, 동아대? 이상한 삼국시대 이름들어간 학교인데 무슨실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냥 까대기시키고 뺑끼칠 시켜야죠…여기 J1으로 와서 말뚝 박은애들 봐요. 거기를 벗어날수가 없어요. 영주권 주면 뭐하나요 딱 거기서 머물 스펙인데…죽어라 일도 안하겠지만 잘풀려야 1차벤더에요…-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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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합니다만 그동네 한국 공장 회사에 갇혀서 잔업에 야근 하느라 영어 쓰실기회는 아틀란타 공항에 입국하고 출국할때 뿐입니다. 인턴이 아니라 한국에서 열정페이로 노가다 뛰실분 모집하는거에요. 제 아는 동생이 몇년전 포드자동차중 협력사에서 인턴했는데 한달에 4천불 주더랍니다. 그러니 한국 업체가 얼마나 노예로 부리는지 아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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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예전것만 있어서 혹시 현재는 어떤가 궁금했는데 여전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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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800민원 웃돈을 주고한다면 호구 중에 호구. 물론 사기꾼들은 그렇게 얘기 안하고 귀에 솔깃한 얘기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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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력이 중요하다 현대/기아 협력업체? 이런 소리만 해주셔서 제가 호구당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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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도 정상적인 인턴은 돈을 인턴이 내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당근 비행기표랑 숙소 다 해주고, 월급 5천이상은 줍니다.. 이력서에 넣을거리도 못 되니 하지마세요. 잘 검색해보시면 이런 사기 많습니다. 한국업체 인턴으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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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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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세요. 딱짤라 말씀해 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비슷한 경력 쌓을수있고 굳이 여기까지와서 그런 경력 쌓을 이유 없습니다. 제가 5년 알라바마 근무후 그 알라바마주를 벗어났는데 정말 손안에 꼽습니다. 그리 경력 쌓아서 포드,쥐엠 이런곳으로 옴기는것도 신분 및 경력이 잘 받춰줘야 되는 일이고요. 제가 현대 계열사 그리고 협력업채 3군데 그 5년동안 다니면서 인턴들 봤지만 제대로 배우고 돌아가는 인턴 손가락안에 꼽습니다. 한 인턴은 자기가 정말 영어 배우고 싶다고 라인에서 꾸준히 대화하고 열심히 하더군요.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시키는거 많지만 그 시간마다 쪼개면서 공부하고 1년뒤에 좀 영어한 인턴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9명 인턴중 딱 한명만 그리 됐네요. 그리고 협력사 이런곳에서 1년있으면서 뭘 가르치거나 품질에 대한 그런툴 그런거 절대 알려주지도 않구요. 스스로 공부해야 돼는 겁니다. 제가 거기서 5년 뒹굴고 미국 대기업에 이직후 지금까지 쭈욱 대기업 3번 바뀌가며 현 대기업에 있습니다. 하다보면 뭐 되긴하겠지만 신분도 없고 영어도 안되고 그런식이면 별 도움될일 없으니 한국에서 경력 쌓으싶시요. 참 안타까워 글 남김니다. 참고로 저도 시작은 품질부서로 시작해서 웃기개도 지금도 품질 엔지니어로 일하네요. 배운게 그거라고 지금까지도 그걸로 먹고 삽니다. 참고로 저는 시민권자고 OEM 쪽에서도 오퍼받고 그랬네요. 궁금하시면 연락처 남기시구요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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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는 어떤거로 남기면될까요?? 의견 더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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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남기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메일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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