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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예정이고 해외 유학과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 미국은 현재 취업이 어렵고 h1b비자, 영주권 등을 따기 어렵다는 말이 많아 리스크가 그나마 적은 캐나다, 호주로 마음을 잡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IT계열에 취직을 원하면서 미국을 고려하지 않는것은 90%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란 글들을 종종 보면서 미국 유학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computer science 전공으로 미국에서 취업을 하여 h1b비자와 영주권을 받는 것이 어려울까요?
솔직히 제가 프로그래밍이나 수학 실력이 좋아 대기업에서 모셔갈 능력이면 이런 걱정도 없겠지요. 그러나 저에게 그런 특출난 재능은 없을거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내의 UC학교나 SAN JOSE대학에서 성적이 중상위권을 유지했다는 전제하에 H1B비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회사를 찾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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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만 가지고는 힌들고, 엄청 잘해야함.
미국도 웬만해서는 신입 안뽑을려고 하기때문.
학교다니면서, 프로젝트도 많이 하고, 뭐 상받은것도 많고, 인턴도 많이하고
그래야 그나마 기회가 생길거임.
영주권 없는사람 그다지 선호하지 않음. -
이 글 얼마전에 본건데….
아야, 그냥 잠이나 자라
복사질 하지말고
어쩌피 넌 못 오고, 취업 못 한다 -
그럼 쉽것냐?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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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이 이상한 건 아마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문제라서 그럴겁니다. 정말 고등학생이라는 전제하에 첫 관문인 UC 계열 학교에 입학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지금 본인이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 얼마나 어려운지 쉬운지 그늠할 수 있는지요.
캐나다, 호주가 조금 더 낫다고 본인은 그 범주에 들 수 있는지요.
2년 전 코로나 사태가 지금까지 이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듯이 님께서 원하시는 대학에 가고 성적을 유지하고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님이 얼마나 절실하게 노력하고 이루어 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상당히 가능합니다라고 답변을 해도 님이 노력이나 실력이 부족하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 먼 미래에 대한 예측은 이렇게 불가능하므로 만일 꿈이 있으시면 당장 눈앞에 어떻게 하면 UC 계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지부터 치열하게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어려울까요를 묻지마시고 일단 준비해 보시면 본인이 알 수 있습니다. 대답을 안 해주는게 아니라 대답을 못하는 질문입니다. -
배민에서 한 20년 일하고 그걸 토대로 취업이민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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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에서 cs 계열 학과는 가장 들어가기 힘든 학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보통 학교를 낮춰서 가는 학과들이지요.본인은 일단 1. 미국 학교에 들어가는 기본 공부 및 준비
2. 그 중 cs 학과에 들어가는 노력
3. 아시아인은 (그중 남자는 더욱더) 여기서 다시 불이익 (잘 안 뽑음)
문제는 미국 아이사인 남자들이 cs 들어갈려고 하는 경쟁률이 높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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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면 한국에서1. 인서울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 및 준비
2. 그 중 의과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
3. 거기에 다시 엄청난 불이익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꿈꾸고 알아보는 것은 좋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은 노력과 준비는 없이 그냥 불평불만만 하고 자기 인생을 좀먹지요.
일단 자기가 정말 이 길에 관심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길입니다. 그냥 쉽게 먹고 살수 있는 길이 아니라 늙어서까지 계속 공부해야하고 밤샘도 젊을때는 잘 할 수 있고 …. -
가능한 길이지만, 쉬운 길은 아닙니다. 성공 사례가 많지만, 그보다 많은 얘기되지 않는 실패 사례들이 많습니다.
성공 사례를 보고 똑같은 스팩으로 맞추어도 실패할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누가 한거 보고 따라한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두 가지로 이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취업과 실력에는 일반적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스팩으로 판단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무슨 신비하거나 오묘한 그런게 아니라, 그 분야 경험과 전문 지식이 없어서 모르는 겁니다. 정말로 뭐를 갖춰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겉모양만 따라가면 실패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둘째, 실력과 상관없는 요소들입니다. 비자 상황, 업계 경기, 인기 분야 시프트, 정치 상황 등으로 애꿎은 사람들의 미래가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그냥 쉽게 해보자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결과도 불확실한 수년간을 더 고생할 가치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무언가 목표가 있고 거기에 특별한 가치를 둔 사람이라면 다르겠죠. 뭐가 좋다 나쁘다, 옳다 틀렸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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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등학생이시면 대학 졸업할때까지 꽤 많은 시간이 있기때문에
그사이에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장담은 못하지만,
알아본 대로 힘들겁니다.힘든 이유가 님이 노오력을 안해서가 아니고
미국 이민 법하고 정치 경제 상황이, 외국인을 막 모셔오기가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정말 특출난 사람은 될수도 있겠지만 – 특출났다는 말 자체가
매해 쏟아져 나오는 대학 졸업자를 지칭하는게 아니죠.캐나다나 호주를 차라리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대학도 안들어간 마당에, 어떤 분야를 말하기는 좀 그렇기는 한데, 그냥 막연히 IT계열이기 보다는, 어떤 회사에서 어떤일을 한다든지 하면 좀더 목표를 잡고 가기에 도움이 될거에요. 대학 수업들으면서도 특히 공부만 한 친구들말고 – 혹시나 사회생활 하다가 공부하는 형있으면 – 이런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어떤 분야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아, 그리고 교수들 (특히 공부만 한 사람들) 실제 industry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에요. 직장들어가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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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중 중부의 주립대 math전공 SWE로 경력 2년인데 베이지역 유니콘급에서 TC 19만불오퍼 받았습니다. 20대 초반에 삼성임원급인 2억넘는 연봉받는 셈이죠. 답은 나왔습니다. 할 수만있다면 어디든 미국대학 자연계 졸업해서 CS복수전공후 OPT기간에 베이로 취업 20대초에 억대연봉받는 루트가 최고죠. 신분없어도 미국대학 CS전공하면 취업됩니다. 어떤루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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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근데 삼성임원이 2억이라뇨 ㅋ 그리고 미국, 호주, 캐나다 중 고민 중인것 같은데 삼성 임원 연봉이 무슨 상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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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 취업해서 영주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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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찐다 조선놈들 특징
댓글이 오물보다 더럽네
이래서 조선놈들 안만나야 성공할듯-
니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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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대학 입학 합격부터 하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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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가 UC가면 학비는 싸지만 싼만큼 학교에서 별로 케어도 안해주고 교수도 대학원생 챙기기에 바쁨. 유학생이면 사립과 학비차이도 별로 없을텐데 차라리 전과나 복수전공이 쉬운 사립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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