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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16:01:36 #3318743미국 71.***.214.151 1681
미국은 석사 박사 따는게 답인가요? 노가다 공장에서 일해도 한달에 2천불 겨우 버네요 어떻게 한국보다 더 못하네여 … 대학을 가고싶어도 돈이없어서 학비가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휴 진짜로 고민이네여 미국에서 10년동안 노가다 공장 트럭기사 다 해봤는데 대우가 너무 열악하고 역시 미국은 석박사 엔지니어 의사 변호사 약사가 답인가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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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같은 아이피로 된 포스팅을 보면 미국에 대한 불만이 많아 보이는데 한국으로 가는게 나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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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묻고 대답하고, 형아가 보기엔 너님 참 시급해보인다.
돈아끼지말고 병원 꼭 가봐라. 너는 지금 먹고사는게 문제가 아니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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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진짜 꾸준하네. 이젠 읽다보면 누군지 감이 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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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냐?
아이큐는 얼마냐?머리가 기본이상되면 석박사 안해도 성공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근데 사람을 잘 만나야해..나같은 사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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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래 26살백만장자라는 넘처럼
요즘엔 컴퓨터 모르면 기회가 팍 줄어든다. 생존형으로라도 혼자서 배우기라도 해라. -
나같은 넘이 이제사 컴퓨터 배워서 언제 써먹겠냐고?
승리라는 넘을 봐라. 모르니까 아는넘들 얼굴마담해주다가 멋모르고 당하쟎냐? -
그래도 확신이 안서면…
얼마전에 오하이오인가 어디 탄광촌에서 7-11에서 캐쉬어로 일하는 젊은 애가 있었는데, 갓난 애가 생기면서 자기 장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지역 벤처캐피탈로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어떤애가 컴퓨터언어 가르친다는 광고를 라디오로 듣고 그길로 등록하여 현재는 그동네를 탈출하여 컴퓨터엔지니어로 일한다고 어떤메가진인가 뉴욕타임즈엔가에 대문짝하게 사진나왔었다. 어스름한 저녁에 어두운 탄광촌을 배경으로 자기오두막집앞에 의자하나 밖에 내놓고 랩탑하나 무릎에 놓고 재택근무한다는 사진….. 7-11캐쉬어도 할수 있는일을 너라고 못할리가 있겠냐? 직장이 다 쉬프트 되고 있다. 그러고나서 얼마안가 또 에이아이로 쉬프트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무슨 부트캠프에 등록하라는건 아니다…걔의 경우는 주정부의 지원을 받았으니 아마 거의 공짜로 등록했을거다. 오하이오인가 어딘가 아주 깡촌이라서 주에서 발벗고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더라. 아마 그런 프로그램은 더이상 찾기는 힘들지도…탄광촌으로 들어가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근데 방향성만 누가 초기에 옆에서 잘 도와주면 그런거 캠핑등록안해도 혼자서도 얼마든지 동기를 가지고 공부할수 있다. -
미국애들 병씽같은 애들 너무 봐와서 징글징글하다. 말만 번지르하고 행동은 없는애들. 그게 거짓말인지도 모르고 변명인지 거짓말만 늘어놓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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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7-11 일했던 캐쉬어는 똑똑하지 않았겠냐고 또 변명스런 질문할까봐서…
한마디 더하자면,
탄광촌에서 태어나서 자라서 그동네 7-11에서 일했던 애가 대학이나 나왔겠냐? 고등학교라고 변변히 공부는 했겠냐?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하나 캐취해낼수 있어야 한다.
컴퓨터 언어공부라는것은, 초등학교수준의 교과과정만 마쳤어도 얼마든지 덤벼들고 이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과학연구를 컴퓨터언어로 할때는 과학의 백그라운드 이론의 이해 공식이해등이 필요하니 그건 어렵다. 근데 니가 컴퓨터 언어를 공부하는것은 과학연구를 할려고 쓰는게 아니쟎냐. 그냥 장사하는데다 써먹고 물건 팔아먹을려고 광고더잘할려고 써먹고 돈 잘받고 확실히 결제해먹고 더 빨리 결제하려고 쓰는 다 그 딴것들이다. 소위 돈되는 소프트웨어라는것들이 다 그딴것들이다. (게임프로그램은 좀 다르더라도.) 초등학교나와서 장사못하냐? 유치원 나와도 장사는 할수 있쟎냐. 컴퓨터 언어라는거 자체는 유치원이나 초등학생도 시작할수 잇단 이야기다. 그리고 이해를 못해도 그냥 써먹기만 하면 되는게 랭귀지다. 니가 쓴 단어가 어떤 역사를 거쳐서 그런 발성을 갖게되고 그런 의미가 부여되었는지 너 이해하고 쓰냐? 그냥 그런 의미가 있다는것말 알고 그냥 쓰는거쟎아. 컴퓨터 언어라는것도 기본적으로 그런거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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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소 노가따 그러니까 오조에 가입되있는 오가다는 최소한 4만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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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면 장학금 받고 대학에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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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흔한말이지만 이럴때 딱! -
힘내라 형아도 돈이 없어가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낮에는 학원에서 칠판딱고 밤에는 독서실 실장하고 새벽에는 신문 300부 돌리며 재수해서 대학 갔고 대학가서는 방학땐 현대 정유 건설에서 노가다하고 학기중에는 과외랑 일식집 알바했다. 발바닦에 대못이박히고 알탕 돌판에 팔뚝이 익기를 수년.. 그 흔하디 흔하다는 파고다 영어학원 화화하번 못들어보고 홀연 단신으로 미국와서 박사받고 영주권땄다. 누구나 다똑같은 환경에서 태어나진 안치만 본인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야하는건 매 한가지다. 멋진 인생을 개척해 볼 수있는 기회를 주신 신께 감사하라. 아무나 그런 기회를 갖는건 단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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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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