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믿을만 한가요?
대부분 여기계신분들보면 한국회사 통해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구글로 검색해보니까 EB3 unskilled 스폰 해주는 업체가 있어서 그곳 통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숙련 막혀있는 것도 알고 전체적인 상황이 긍정적이지 않은 것도 알고는 있지만 미국에서 도전해보려고요.

질문이 꼭 한국 업체를 통해서만 비숙련을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구글로 검색해보면 비숙련관련 (예를 들면 맥도널드, 데일리퀸 등에서 일하는 직종) 스폰해준다는 업체들이 있어서 지금 지원하려고 하는데 그전에 이곳에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이주공사가 아닌 미국에 있는 미국이주공사를 통해서 지원해도 될까요? 혹시 조심해야할 점이나 장단점이 있으련지요…

그런 업종에서 가능하면 왜 남들 아무도 안하고 있을까요?? 과연 님만 알고있는 정보일까요? 연락해 보시고 여기에 꼭 경험담 남겨주세요

원글님을 인터뷰 한 다음에 잡 오퍼를 주고 비숙련 영주권을 직접 스폰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고요? 미국와서 일 시작하기까지 몇 년을 기다려야할지조 모르는데요?
=> 이런 미국 회사가 있을리도 없지만 있다면 천재일우의 기회니 잡 오퍼 받고 꼭 후기 남겨주세요

아니면 이주공사처럼 돈 받고 영주권 스폰업체 소개해주는 중개업체인가요?
=> 이런 식으로 비숙련 영주권 못 받습니다 이런 업체에 줄 돈 아껴서 투자이민을 하세요

아 제가 오해소지가 있게 글을 남겼네요.
제가 의미한건 이주공사였습니다.
돈받고 직업소개해주고 영주권 진행해주는 곳이요. 한국하고 동일한 성격의 이주공사인데, 제 질문은 꼭 한국 이주공사를 통해서해야하는지, 미국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미국인이 운영하는 이주공사 통해서 비숙련을 진행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미국에 있든 한국에 있든 이주공사 통해 하는 건 비슷할 겁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고, 미국안에 있는 한국인이 하는 이주공사통해서 미국공장연결해서 받았어요. (규모꽤큼)
근데 2018년에 시작해서 2019년에 인터뷰했는데 인터뷰어를 잘못만났는지, 3가족 따로따로 해서 5시간 인터뷰한 후 장기팬딩..그 사이에 코로나 터져서 이주공사가 문을 닫고 따로 변호사 고용했지만 팬딩이라 해줄건 없었고, 영주권받고 가려고 안가고 개김(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확인을 한5군데 상담받아서 들음) 한참 팬더믹때 I140NOIR을 공장에 보냈나본데 그때 그공장도 코로나때라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지 어쨌는지 받은기억이 없다하고 답변을 보내지 않아 우리485가 디나이됨. 행정소송걸어서 이겨서 작년 11월 5년만에 받아서 지금 공장에서 뼈갈아넣으며 일하고 있음. 얼마나 젊으신지 모르겠는데, 왠만하면 영주권받을때까지 신분 살려놓고 유지하신 신분으로 지내다 영주권받음 가서 일하세요. 하루종일 몸쓰고 와서 밤마다 끙끙 앓면서 자네요(남편) 요즘같이 장기전인 이때 미리가서 일하시는건 비추합니다.

혹시 한국에 있는 이주공사는 혼자 인터넷 찾으신건가요 아니면 지인을 통해 연결된건가요?

차라리 중소기업 사장한테 돈을 좀 주고 해달라고하는게 가장좋음 실제로 엄청많이 그렇게해서 받고있고 해주고있고.. 물론 아는사람만해주겠지만…

o.o 23.***.33.223 2024-03-27
차라리 중소기업 사장한테 돈을 좀 주고 해달라고하는게 가장좋음 실제로 엄청많이 그렇게해서 받고있고 해주고있고.. 물론 아는사람만해주겠지만… ==> 이거 완전불법 이예요.
과거엔 취업이민은 대부분 한국에서 신청해서 이민비자 받고들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