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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고싶어하는 애들 특성상
미국계 회사를 다녀야 진짜 미국생활을 한거다 뭐 이런 진짜병 걸린애들 있어서 말인데
내 경험으로는 한국회사와 크게 다를 거 없음.
오히려 한국인은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에 다니는 게 장기적으로 나음.그리고 미국 개인 근로소득(가구소득 말고) 12만불이 상위 25%야.
이것도 주마다 나누면 텍사스 워싱턴 세금없는 주는 10만불이 상위 25%고
캘리 뉴욕같은데는 14만불이 상위 25%임.요새 10만불 무시하는애들 너무 많은거같은데 저게 팩트임.
30만불은 영끌기준으로 해도 미국 근로소득 상위 3%야. 한국의 의사 수준이라고.
제발 현실도 좀 봐가면서 시부려.미국회사 다녀서 좋은 건, 미국회사 안 다녀본 한인들로부터 미국회사 다녔다고 인정받는 거
그거 하나밖에 없음.미국회사도 법인이 미국법인일 뿐인거지
내가 뽑힐 내부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냐에 따라
사실상 인도계가 될 수도 있고 중국계가 될 수도 있음.
그래서 의미 없다는거.빅테크는 그 소문으로 떠돌아다니는 고연봉 받는 직군으로 다니려면 5년 넘게 다니기 힘들고
들어가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쓰다 버릴만하면 다 뽑는 수준임.
빅테크에 환상갖는애들 그냥 영어 못하는 애들의 망상에 가깝다는거임.한국회사 무시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는 이런 패배적인 사상 자체가 거부감이 든다.
미국에 살더라도 한국회사에서 롱런하면 되는거지
꼭 미국회사를 가야 어쩌고 저쩌고..
그냥 본인 얘기같음. 본인 미국회사 안다녀봤고 그래서 미국회사 다니고 싶다. 딱 이얘기같이 들리는데한국회사는 한국회사만의 장점이 있는 법이야.
문제가 있다면 느그 회사의 문제인거지 한국회사인 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