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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 생활 중에서 느끼는 문화 차이를 정리해 봅니다.
1. 회의 테이블에서 자료 던지기
// 제 추측으로는 미국 애들이 포커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 직급의 높고 낮고, 고객이고 아니고를 전혀 상관없이, 회의에서 인용될 자료를 자기 앉은 자리에서 상대방 자리로 던져서 슬라이딩 시킵니다. 물론, 말단 사원이나, 인턴, 비서직의 경우, 테이블을 돌면서 나눠주기도 하지만, 던져서 슬라이딩 시키는 경우도 매우 자주 일어납니다.2. 테이블 위에 다리 올려놓기
// 한국 사람보다 미국 사람들이 유난히 두발을 책상 위에 올려 놓는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이유는 잘 모르지만, 직급이 높을 수록 더 자주 올려놓는군요. 특히 자기 사무실 안에서 회의하는 경우 더 자주…3. 복장
// 비지니스 캐주얼이라고 하지만, 외부 인사가 포함된 회의를 할 때는 꼭 넥타이를 하는 정장을 하더군요.
// 애플의 스티브 잡스, 위치나 되어야 어떤 회의에서도 청바지를 입는거…
// 현재 저희 직장은 금요일만 자유 복장 (한국도 요즘 많이들 그렇게 하죠), 월부터 금은 비지니스 캐주얼입니다.
// 미국애들이 복장에 대해서,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