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인 와이프 부업

  • #314534
    AJ 59.***.99.47 4324

    미국에 H1B 로 취업한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만..

    가족이 같이 갈 경우 아내들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뭐 그런 거 외에..
    약간의 부업(?)으로 알바라든지 해서 맞벌이 식으로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나요?
    한다면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물론 합법은 아닐테니 현금으로 받으면서 일해야되겠지만요.
    아니면 집에 그냥 계시는 분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 byob 71.***.15.216

      글쎄요 H 비자면 학생비자보다 경제 상황은 낫지요. 남편이 벌어주니까.

      근데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외에 뭘 더 바라시는 느낌이시군요.
      한국 사람들 없는곳에 사시면 와이프 산장에 혼자 있는거랑 거의 같습니다.
      일단 적응기간을 거친다음에 돈을 벌든 다른거를 할생각을 해야지요.

      가정형편이 정 힘들면야 캐시 잡도 하실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부부끼리 잘 지내셔야지요.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되서 오시면 여자분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십니다.

      미국은 가족끼리 잘지내면 이보다 더 좋은데가 없지만
      그 받대의 경우는 못 살동네입니다.

    • 3KAM 65.***.30.237

      byob님이 단방에 정답말씀하셨네요. 미국은 부부위주, 가정위주의 사회입니다. 이 말은 부부금슬이 좋으면 행복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가서 딴짓하며 놀기도 머뜩챦아 힘들어지는 곳이지요. 뒤바뀐 환경과 문화충격속에서 부인을 내보내 돈벌어 오라기 보다는 함께 적응하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편이 낫습니다. 리테일샵 캐쉬어 일 내보내봐야 파트타임이면 시간당최저임금으로 $500~$1.000/M 이라 유틸리티요금들을 처리해주는 정도 소득이지만 요즘은 그런 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실직한 백인놋땅들이 고딩이나 대딩들이 하는 알바일까지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죠.

    • 저지보이 128.***.168.245

      글쎄요.. 비정기적으로 베이비 시터가 적당할거 같은데요.

    • 웃겨 65.***.128.119

      부업?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말고 애나 하나 낳아서 키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