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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13:25:56 #3402170Jjresik 128.***.185.210 2786
갑자기 쓰러져서 미국 응급실을 갔다오게 되었는데요
한 6시간 있다가 나왔는데
5000불 청구되었네요 하하
아직 물론 보험 적용되기 전이긴하지만 유학생보험이여서 많이 cover 될 지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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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가족이 앤뷸런스에 실려가 응급실에 갔었어요. 한 4-5시간 후 나왔습니다. 앰뷸런스 1200불, 병원비 3000불. 보험 후에 총 800불 정도 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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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보험이 다를 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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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보험이면 deductible (먼저 내야하는 돈)이 높아서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
그리고 기다리다 보면, 랩에서 얼마, 소방서에서 얼마 (앰뷸런스), 병원에서 얼마, 또 어디서 얼마 계속 올수도 있습니다.소셜월커 만나서 상담하면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와주지 못하는것 같더군요.아마 그냥 안내다 보면, 청구서 색갈이 노란색, 빨간색 으로 변하고
전화오고 그러다가, 돈없다고 그러면 한달에 $100이라도 내라고 아마 그럴테고
계속 안내면, 흐지브지 될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병원비는 credit score에 나쁜영향 안준다고 어디서 읽은것 같네요.몸은 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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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몸은 다행히 괜찮네요 방금 통화해서 보험전에는 discount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10프로 해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병원에 가서 직접 물어봐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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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나와 계시면,
학업도, 돈 세이브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건강을 제일 잘 챙기셔야 해요.손쉽다고, 너무 정크 푸드만 드시지 마시고
종합 비타민도 챙겨드시고
일주일에 한번 – 중국 부페 같은데 가서 – 나머지 보충도 하고 그러세요.다큐멘타리에도 나오는데
미국 병원이 원래 막 바가지를 씌워요. 물먹는 종이컵 한개 50불 막이런식으로..
그리고 자기네들도 다 받지 못한다고도 생각도 합니다.그게 왜그러냐면,
수금이 안되면 한 1년-2년있다가 Write off시켜버리는데
장부에 손해봄이라고 쓰고, Profit에서 깎아버리는 거죠.예를 들어, 500불짜리 서비스인데, 어차피 손해볼꺼 5000불이라고 적어놓고
5000불 손해봄이라고 하는게 더 좋으니까..
homeless들 응급실 들어오면 우선 법으로 환자를 봐줘야 하는데, 이런사람들도 똑같이 (못낼것 알면서) 큰돈 charge함.Anyway, 지금 심적 부담 되겠지만,
병원에 미안하지만, 약간 배째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10%말고 좀 더 깎아주기도 하고, payment plan도 해주고 그럴꺼에요.미안하면 밑에 tomy님처럼 조금씩 내는것도 방법이긴한데
그런데 사실 작게라도 payment가 있으면, write off가 안됩니다.
payment가 아예 없이 1년이 넘는다든지 해야 write off가 되고 아마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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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저도 유학생때 비슷한 경험을 했고요. 병원에 가서, 의료비용 수납담당자에게 유학생 처지를 말하고, 매달 40-50불을 수년간 내어 오다가, 학위받고 직장잡아 남은 금액을 일시불로 지불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전일이라서, 요즈음 병원들이 예전처럼 저같은 경우의 편의를 봐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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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원에 가서 문의 해봐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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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보험이 한국보험 말하는건가요?
맞다면 디덕터블 없이 모든비용이 커버될겁니다. 까다로운 서류를 달라고 요청하겠지만, 실제로 아파서 응급실을 간것이지
문제없이 증빙할수 있으실겁니다.
오히려 응급실은 미국보험보다 한국보험이 더 나은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유학생 보고 들으라고 한 international insurance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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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 맘이 얼마나 불편하세요.. 그래두 몸이 먼저이니 건강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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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 돈 없다고 하시면 깎아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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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도 더 전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유학생일때 응급실에 앰뷸런스까지 타고 가서 이틀 있다가 온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가 큰 의대와 병원까지 갖춘 학교였고 바로 학교 병원으로 갔던지라 실제로 낸 돈은 한 150불인가 아마 그랬습니다. 병원비 8천불이었나.. 학생 보험으로 잘 커버되었지요. 열이 화씨 100도 훌쩍 넘어서 실려가서 의사한테 혼난 기억도 나네요. 미국 병원비 무섭게 나온다는 말만 듣고 무식하게 타이레놀 먹고 버티다가 그꼴났답니다. 하여간 부모님 걱정안하시게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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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물어봐도 아무도 도움 못줄겁니다. 님 보험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기 때문에… 한두페이지로 보험 커버리지 간단히 적힌 것이 있을테니 그것부터 찾아서 읽어보시고 질문하시면 지불 금액에 대한 조언이 좀 더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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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미국 도대체 좋은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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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보험이 보통 잘돼 있어서, 대부분 커버 될텐데요?
보험들고 받은 서류를 확인해보시거나, insurance card에 있는 연락처로 물어보세요. -
학교 보험에 물어보셔야 합니다. 보통은 잘 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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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조금 이상한데….
미국 의료비가 비싸, 나쁜 것을 완전히 끊었고,
결과적으로 건강하게 되었음.한국에서 살았으면, 내 몸무게 57 Kg는 더 되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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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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