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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학부 랭킹 25위 안에 들면 한국 어느 대학보다 나음.
50위 안에 들어도 여전히 미국 학부가 나을 수 있음.
100위 안이라도 미국에서는 여전히 기회가 많고 패자 부활전이 많아서 인생 길게 보면 나음.
돈이 아까우면 편입으로 25위 안 대학 가능. 미국에서는 아무도 신경 안씀. 미국은 열린 사회고 한국은 솎아내는 사회임. 한국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함.
전공 (특히 CS) 강한 학교 부심 적당히. 종합적으로 랭킹 좋은 학교가 더 좋음.
미국 박사 할려면 당연히 미국 학사가 더 좋음.
한국 돌아가도 여전히 미국 학사가 먹힘.
미국 박사만이 인생의 정답이 아님. 미국 학부 다니면 후진국 엘리트 교육에서 세뇌당한 획일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음.설명:
밑에 어떤 Stone Head가 미국 학부 쓸모 없다는 식으로 루머 퍼트리는데 너가 미국 학부 못 나왔다고 다른 사람 인생도 망치지 마라. 우선 미국 학부 나오면 미국에서는 서울대보다는 훨씬 낫다. 이건 비교할 의미조차 없음. 그냥 압승. 서울대 나왔다고 프랑스 친구에게 말해봐라. 모른다. 서울대 국뽕으로 올릴려면 다른 국가 대표학교들 다 올려야하는데 누가 그렇게 접근하니. 미국에서 글로벌 회사들 취직하고 싶거나 미국에 자리잡고 싶거나 등등 생각하면 미국 학부가 무조건 좋다. 설령 모든 기회를 못 잡아도 한국 명문대 나와서 기회도 얻어보지 못 한거랑 한 번 시도라도 해본 것은 천지차이다. 또한 미국에서 학교 생활해본 경험이 한국 가도 도움이 됨. 미국 유학생이라고 안 뽑는다는 헛소리 하는 회사들은 그냥 걸러. 한국 간 내 친구들 삼성, 현대, 외국계 기업 다들 잘 취업했다. 현실은 유학생이 예전만 못 하다고 해도 여전히 먹힘.돈이 없는 것이 문제일 수 있는데 천조국 미국에서는 편입이라는 길이 있음. 2년제 다니다 동부는 컬럼비아나 코넬, 프린스턴, 중부는 시카고, 와슈, 미시간, 남부는 듀크, 노스채플힐, 유티 오스틴, 서부는 유씨엘에이, 유씨버클리, 유에스씨 등등 가면 됨. 대략 미국 학부 랭킹 (학부나 터미널 석사는 학교 이름 빨이니 전공 랭킹 따질 필요 없음) 50위권 조금 야박하게 해도 25위권 이상이면 무조건 서울대보다 낫다. 배아파서 편입 무시하는데 현실에서 열심히하는 애들은 기회 잘 활용해서 미국에서 자리 잡음. 내 주변에도 편입인데 빅테크 취직하고 잘 사는 친구들 있음. 나도 회사에서 사람 뽑을 때나 얘기할 때 누가 편입인지 아닌지 신경을 안 씀.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 펌하하는 한국에서나 통하는 전형적인 루저 마인드. 서울대 입학이 어렵고 유씨엘에이 입학이 쉽다고 입결 부심 부리러 서울대 갈꺼야? 편입은 쉽게 들어왔다고 명문대 학부 졸업장에 적혀있어? 난 미국에서 너무 많은 기회를 경험해서 그런지 도저히 그런 결정 못 하겠다.
컴싸 전공이고 나발이고 전공 때문에 조지아텍 갔다느니, UW갔다느니, UIUC 갔다느니 하는 소리는 그만. 일반적인 선택이 아님. 왠만하면 학부 랭킹 따라 가면 된다. 학부생 때 종합적으로 랭킹 높은 대학에서 다양한 학문적 경험하는 것이 중요함. 한국 엘리트 공돌이들 한국에서 다들 공대 강한 대학원들로 오니 무슨 학부도 전공 랭킹이라고 하고 이런저런 핑계 막히니 대학원은 전공 랭킹 봐야한다고 헛소리하는데 사실 석박도 전공랭킹보다 학교 랭킹 고려하는 것이 더 좋다. 전공랭킹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물량 공세인데 차라리 아이비 석박 소수 정예로 하는게 더 나음. 다양한 전공 골고루 높은 곳에서 학제간 교류하면서 공부하는게 더 낫다. 예를 들어 아이비 공대 좋은 곳 (프린스턴, 코넬, 컬럼비아)은 UIUC, UW, Gatech 이런 곳이랑 그냥 비교 불가고 하버드, 유펜, 브라운, 다트머스도 특정 전공랭킹만 높은 곳보다 나음. 좋은 아이비 공대랑 견줄 만한 곳은 스텐포드, 버클리, 미시간, 유씨엘에이 같이 종합적으로 좋은 대학들 아니면 MIT, Caltech, CMU 같은 곳이고 UIUC, UW, Gatech이런 곳은 굳이 비빌려면 하위권 아이비 공대랑 견줄만함. 그리고 좀 더 제대로 말하면 모든 학교가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데 숫자로 우열 가릴 수 있는 요소만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마치 객관적으로 맞다고 착각하는데 그럼 정성평가 왜 함? 인생이나 공부나 정량평가로 다 할 수가 없음. 그냥 나는 한국의 시험 보는 제도에 살아서 그렇게 해야만 맞다는 생각만 하는 로봇이라고 증명하는거임? 어떻게든 남에게 인정 받을려고 온갖 랭킹 자료로 줄 세우기 그만하고 스스로 자존감 좀 가지고 살고 싶은 인생 좀 살아. 이상한 걸로 허세 부리고 그걸 또 빨아주고 연예인이랑 빠순이들끼리 노는 거 보는 기분이다.
미국 박사 관해서 학부 한국 대학이 낫다고 하는 것도 헛소리임. 니들 그렇게 해서 미국 자리 잡았다고 그렇게 합리화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니들 자식한테 그렇게 할꺼임? 한국 교수들 자녀 미국 학부 보낸다. 재벌들도 기회 되면 한국 명문대 다녀도 미국 학부로 편입 보낸다. 견문이 넓어짐. 니들도 자식 미국 대학 보내고 싶잖아? 미국 박사를 하든, 석사를 하든, 취업을 하든 미국 대학이 그냥 좋다. 한국 대학 부심 그렇게 부리고 싶으면 한국에서만 그냥 살아. 자꾸 미국 대학이랑 비교해서 어떻게든 합리화할려고 그만하고.
마지막으로 박사부심 그만부려. 무슨 미국 박사했다고 온갖 허세 다 부리는데 미국 학부 명문대 나오면 굳이 박사 안 간다. 가도 석사 가서 자기 하고 싶은 공부하는 애들도 있고. 다양성을 인정해야지. 특히 공돌이들 무슨 미국 박사해서 빅테크 취직하니 자기만 대단할 줄 알고 그러지 마라. 너가 박사할 동안 다른 똑똑한 애들은 놀았을까? 박사는 연구 좋아해서 하거나 교수될려고 하거나 자기만족용이지 왜 자꾸 돈, 신분, 취직에 합리화를 시키는지. 컴싸 기준으로 미국 학부 나와서 취직> 석사 후 취직> 박사 후 취직임. 박사는 교수될려고 하는거지 빅테크 연구원 됬다고 그러면 직장인 아님? 그래봤자 어짜피 회사에서 시키는 일 하는 월급쟁이인데 박사 공부하다가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못 견디니 세뇌하는건지 왜 자꾸 자기 인생만 맞다는 생각함? 니들이 아무리 이런저런 얘기해도 그냥 한 가지 길에 불과함. 한국에서 시험 점수로 획일화된 인생만 살았고 자기랑 비슷한 한국에서 엘리트라고 인정받는 애들이 비슷한 길 가고 있으니 어떻게든 줄 세울려고 발악하는데 그럴꺼면 인도, 중국, 러시아 애들이랑 놀아라. 미국 와서 왜 그러고 사니. 설마 미국에서도 학교나 회사에서 그런 애들만 있어서 너가 경험한 것이 미국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