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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년 opt가 있긴한데 1년짜리라 H1B 떨어지면 한국으로 바로 리턴해야되서 미국회사는 지원중이지만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신설된 “삼기”라는 회사에 가게 될 거 같습니다 (삼기ev)
현재 앨리바마, 뉴저지, 텍사스, 조지아 등 다른 여러 한인 회사에 지원한 상태입니다.
새로 신설된 공장이라 영주권 스폰 사례가 없습니다 ( 아직 가동도 안했음)
하지만 회사 자체가 중견이고 capital이 많아서 한 변호사님은 긍정적으로 보고 계십니다.입사후 1년뒤 바로 영주권을 지원해준다고 했는데 구두로만 약속한 상태입니다.
삼기라는 회사..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 만약 영주권의 스폰이 늦춰지면 E2 비자로 다른 한인 회사에 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만약 E2가 갱신까지 6개월 정도 남았다는 가정하에 다른 한인회사에서도 premium을 지불할만큼 잘 받아 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