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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이 두서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봐여ㅠㅠ
미국 시민권자이고 잠시 한국에 거주중입니다.
91년생이고 원래하던일을 작년에 퇴사하고 애견미용을 배우기위해
한 4개월간 한국에서 애견미용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3년정도 승무원생활을 하다가 2번의 실신과 건강문제 때문에 퇴사하고 한국에 왔네요.
강아지를 사랑하고 관심이 다른사람들보다 많다고 생각되었고, 애견미용은 기술+예술이라
연차가 쌓일수록 실력이 늘어나고 경쟁력도 있다생각하여 과감히 도전했는데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떨어지고 제가 애견미용을 오래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너무 많이 듭니다. 시작전 쉽지않은일이란걸 예상하고 도전했는데,, 예상한거 이상으로 힘든일이더군요.. 강아지가 사람처럼 말을 알아들을수 잇는것도 아니고
계속 움직이고 입질하다보면 정말 너무 지친다고 해야할까요. 핑계고 찡찡거리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예상보다 너무 힘이들어 요즘 다른 전문직을 찾다보니 약대에 들어가볼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때 매니지먼트를 전공하였고 딱히 약대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요즘들어 생각이 어떤일을 하던 일이란건 재미를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좋아서 시작해도 일로하면 지치기때문에
보상이 좋은 직업을 하면 그래도 버틸수있을거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약대를 생각하게 됫는데,,그냥 아직초기니 좀만더 참고 지켜봐야하는건지,,, 아님 약대가 더 나을련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