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대가서 약사 전망 어떤가요?

  • #3376350
    ㅁㄴㅇㄹ 66.***.199.230 4159

    미국에서도 존경 받나여? 돈 최소 15만불은 벌겠죠?

    • adfasdfadfe 66.***.128.118

      분명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는 profession입니다만.. 존경이랄거 까지야… 연봉은 높은 편인데 student loan 많으면 남는것도 없죠 뭐.

    • 거무싄 174.***.7.80

      누구에게서 존경 받고 싶나요?

    • AI 216.***.148.135

      요즘은 테크니션이 프로그램에 처방전을 입력하면 AI가 약사대신 이를 확인해줍니다. 한국에서는 대형약국에 필요한 약사가 절반이하로 줄었고 미국도 그 과정중에 있습니다.

    • ab 71.***.178.101

      님의 행복하면 그만이지 존경을 받을 필요까지야 ㅎㅎ. 한국같이 개인 약국 차리고 그런거 없이 미국에서 약사는 월급쟁이로 사는 겁니다. 15만불까지 받긴 어렵고 10만불 조금 넘게는 쉽게 됩니다. 그나저나 한국에선 약사가 존경받는 직업인가요? 제가 알기론 전혀 아닌데.

    • 연습이실전 139.***.204.31

      미국도 한국이랑 똑같지 않아요? 약사면 안정된 직장 + 좋은 연봉.
      약사가 모두에게 존경받는 직업은 아닌 것 같음.
      미국은 또 CVS 같은 드럭스토어가 많아서 사실상 하얀 가운 입은 점원 취급받는 것이 사실인 듯.
      하지만 안정된 직장과 좋은 연봉이 어디입니까!

    • ㅗㅗㄱ 199.***.103.55

      소시민적 삶을 살기에 딱인 직업입니다. 존경을 받긴 어렵겠죠?
      사회적으로 연봉이야 높지만 미국에서 “존경”을 받으려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돈을 긁어모으던지
      사회에 매우 가치있는 일을 하는 직업이어야죠.

      리스펙이라고 보면 그 쪽 계열에서는 의사정도가 리스펙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해서 삶의 질이 떨어지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민 1세,2세 특성상 존경 받는 직업을 가질 확률은 좀 많이 적죠.
      돈을 긁어모으는거야 당연히 힘들고 존경 받을만한 직업은
      미국인들도 하고 싶어하는 것이기에 진입장벽이 좀 높습니다.

    • 그래서? 107.***.105.121

      검색 좀 해라.
      몇일 전에 똑같은 글 올린 놈이냐?
      아니면 검색 할줄 모르는 멍청이인거냐?

    • 174.***.134.225

      존경은 무슨 놈의…

      오히려 무시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시골 약국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인데…

      백인 할머니 환자들 신경이 아주 날카로와서

      약국에서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바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난리를 칩니다.

      약사의 주 업무 중의 하나는, 난리치는 환자들 잘 무마하기

    • 법의치간수약 50.***.177.50

      약사의 진로가 전업주부, 공무원, 교수, 연구원, 특허 변호사 등등, 넘쳐 나는데, 그중 일반적으로 알려진 약국에서 환자를 대하는 약사들의 경우, 들어간 노력에 비해 벌이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허나,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직종중 하나고, 동네 약국에서 일을 하면 정상적인 환자들을 대할때, 인종을 불문하고, 험한꼴을 당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존경받는 직종이라는것은 없는듯 싶고, 어떤 직종이던 얼마나 훌륭한 업적을 이루고, 사회에 공헌을 하는가가 존경 받거나 말거나를 결정하는것 같아요.

      DO 심지어는 PA 까지 쏟아내는 처방전의 오류도 잡아 내어야 하고, 복약지도에 온갖 고민상담 까지도 받아준다고 머리 뿐 아니라, 몸도 고달픈 직종이긴 하나, 비교적 안정적인 고용에 늘어나는 의료 수요로 도퇴 되지는 않을것 같다는 기대도 있는것 같습니다. Individual pharmacy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는 분명하지만 다른 소매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소규모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조류독감 (AI)이 많은 직종을 멸종시킬 것이라고 하는 비전문가의 예측이 많은데, 판사나 약사를 없에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거라는데 500원 (50 센트?) 겁니다.

      장래를 계획할때 다른 사람에게 어찌 보이고, 어떤 대접을 받는가 보다는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지를 먼저 고려 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 팩트 73.***.157.108

      미국에서’도’ 존경받나? -> 약사가 한국에서 존경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무슨 직종을 해도 그런거 없음. 걍 돈 꽤 벌겠네 수준정도지.

      15만불 받나? -> 대부분 못받음. 메디컬 중에서 입학도, 공부도 제일 쉬운걸로 유명하고 그에 비례해서 연봉도 낮음 (메디컬 기준). 참고로 의사 연봉은 평균이 30만불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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