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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02:10:41 #3727539암 212.***.240.218 5253
안녕하세요? NIW 제출 후 암치료중입니다.
만약 완치 후 미국회사 취업에 성공했는데
다시 재발한다면 at will 해고 가능성이 크겠지요? 치료비는 둘째치고…
또 큰 회사들은 보험 커버 어느 정도 잘 된다지만 그래도 본인 부담금이 많겠지요?
미국 암환자의 1/3이 파산한다는데…
왜 그 몸으로 미국오려하느냐 욕하지 마시고 경험담 및 조언해 주세요.
반도체 엔지니어인데 실리콘밸리 등에서 일해보는게 평생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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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취직을 한다면 의료보험은 첫날부터 커버가 되고 일년내 최대 자기 부담액이 예를들면 1만불이라면 수술비용이 얼마가 나왔던 1만불만 내면 끝입니다. 웬만한 보험 들고 있으면 파산하자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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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아프면 그만큼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이 크기에 해고당하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주는 의료보험은 회사 돈으로 관리됩니다 보험혜택을 많이 받으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 보험회사인가 ? 지들돈으로 관리하게
당연히 보험회사가 책임지고 회사는 보험회사와 협의하여 임플로이가 더 많은 혜택을 받게합니다.
뭐 운동을 하길래 잘 모르는거에 답을 …헐-
kim 아
니가 모르는거야. 회사가 소송을 피하면서 해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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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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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생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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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걱정되는 상황이면, 미국오면 안됩니다.
한국만큼 의료보험 혜택이 잘/많이 되는 나라가 없습니다.
아무리 회사보험이 있어도 본인돈이 많이 들고, 해고 당하면 일정기간 이후 바로 비보험이 되는데, 이건 한국의 개인의료보험과 완전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한국의 경우도 암보험이나 이런거 들어있지 않는한 비용많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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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니라 집사람이 암투병했습니다.
왠만한 회사는 디덕터블만 내면 더 이상 들어갈 돈이 없습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정말 저렴합니다.회사 고용인원이 몇천 몇만 단위 넘어가는 대기업에서 암투병으로 인해 at will 해고요? 큰일 납니다. 진짜 막나가는 구멍가게급 스타트업이면 모를까나 걱정없습니다. Sick leave, emergency leave같은게 왜 있는데요.
치료 비용은 한국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Chemotherapy, dual mastectomy, rebuild surgery, oopherrctomy, 방사선 치료 다 했고 가발까지도 보험 커버되었습니다. 약 1년 반의 치료 기간동안 1만 달러 좀 넘게 쓰고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내 투병기간동안 병원에 랩탑들고 가서 일하기도 했고 wfh도 자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기회가 있어서 다른 회사로 이직했지만 어쨌든 at will을 통한 해고 같은건 없었습니다. 집사람은 나중에 건강하게 복귀했구요.
동일한 치료를 한국에서 받게 할까하고 알아보니 오히려 더 들더군요. 심지어 재건 수술 같은건 자기 부담에 키모할때 약도 generic쓰고…
부디 몸 건강히 잘 관리하셔서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밝게 사세요! 투병하는 동안 함께했던 가족에게 잘해주시구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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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보험 플랜에 디덕터블만 내면은 그 이후에는 보험으로 커버가 가능 합니다.
문제는 암치료를 받으면서 회사까지 다니면서 회사 보험을 유지 할 수 있냐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암 걸렸다고 해고 하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투병기간이 오래되면 결국 그만 둬야지요. 오래(?)라는건 결국 회사가 판단할테고. 결국 회사는 일을 한다는 전제에서 고용하고 지원해주는 데니까.
풀타임 근로자일뿐 퍼머넌트 근로자가 아님. 회사는 퍼머넌트 근로자를 뽑은게 아니라는것. 종신 교수직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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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코딱지만하지 않는한 전혀 문제 없슴. 우리 회사 암환자 몇명 있었지만 자발적으로 치료위해 퇴사함. 항암치료받으면서 일하기는 불가능함. 보험료도 별차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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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암걸린사람은 별차이 없겠지. 하지만 처음 암치료받고 또 몇년후 다시 암치료받으려면 그때부터는 보험회사들이 기피함. 그때는 이미 정보가 다 올라가 있거덩. 처음이야 몰랐으니까 받아준거고. 이건 저소득자들한테도 해당될듯. 저소득자라고 무작정 공짜로 지원해주는게 아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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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재발한다면 at will 해고 가능성이 크겠지요?
비용은 보험회사가 부담하는겁니다. 다니는 회사가 보험회사가 아닌 이상, 당장 회사에게 피해가는건 없습니다. 누가 병 걸렸다고 미리 짜른다면 소송감이죠. 업무 수행 능력이 없어져서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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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보험회사가 부담하는겁니다. 다니는 회사가 보험회사가 아닌 이상, 당장 회사에게 피해가는건 없습니다. 누가 병 걸렸다고 미리 짜른다면 소송감이죠. 업무 수행 능력이 없어져서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있겠지요.
당장 회사에게 피해가는건 없어도 내년 보험료가 오르죠.
보험 회사도 운영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가입 회사들한테 손해보고 플랜을 팔까요?
자동차 보험도 혜택보면 보험료 올라가는데 건강 보험은 다를거라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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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몇백명 이내 직원수)이면서
회사보험을 사용할경우
다음해에 회사에 큰부담이 있기에
다른이유로 퇴직선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장이 없는경우(보험문제) 지옥이 시작 됩니다. -
그런걱정마시고, 몸관리잘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미국회사는 인슈런스 회사와 계약을 맺기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짜를수없어요..
몇백 몇천명의 직원들을 가격비교해서 보험플랜을 하기 때문에…. 그런걱정 하지마세요..
신분 잘해결되고 건강 찾으시고 일하시다보면 주정부 연방정부 등 기회도 한번 노려보세요..
철밥통에 인슈런스 좋고 안정적이고 워라벨좋고 스트레스없이 가족과 건강한 삶을 사실수 있는 일자리가 분명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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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보험있을시 수술비 400만원이면 외국인경우 5만불 나왔음 올해 암수술했음. 보험자,비보험자, 외국인으로 나뉘었고 외국인이라 훨 비쌌지만 미국에서 수술한 것보다 반가격이나 쌌음.
일단.나으시고 도전하시길. 저소득 저임금이면 치료쉽게 받음. 어중간하게 중간층이면 보험회사랑 싸워야됨. 모든 수술은 한국이 그나마 빨리됨.-
저소득 저임금이라 의료혜택 받는건 연 소득이 만오천 정도 이하라는 리콰이어먼트가 있음. 가족있다면 2만불 언저리. 현실적으로 이돈 벌고 미국서 못살아. 그냥 노숙자수준이거나 게토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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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알려드립니다.
#1. 미국에서는 HIPPA라고 건강과 치료등에 관한 내용은 꼭 필요한 사람 이외에는 환자의 허락없이는 법적으로 알리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에이즈 치료를 받았다던지, 낙태를 했다든지 하는 내용을 매니저가 알수가 없는 거죠.#2. 위에 다른분들이 썼듣이 100명이하 등의 작은 회사 아니면, 의료보험등 복리후생을 관리하는 부서와 내가 일을 하는 (sales/engineering/marketing/accounting)등의 부서와 예산이 다릅니다. 복리후생을 하는 부서에서는 많이 아픈 직원이나 아픈 가족이 있는 직원을 짜르면 좋겠지만, R&D에서 Sales에서 이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면, 안짜르죠.
#3. 미국은 의료보험이 지역마다 회사마다 엄청 다릅니다. 또한 질병에 따라 있으나 마나 한것도 있고 (차라리 병원에서 “현찰줄께 깎아죠!” 하는 것이 나은 경우), cover를 해주는 병이라면 병원에 갈때마다 $20만 내고 끝인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딱 잘라 말하기가 그런데, cover해주는 병 (흔한 병은) 돈이 미국이 훨씬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 보통 커버가 안되서 몇십만불이 치료비로 나오면 이게 issue꺼리가 되니까 인터넷에 돌고 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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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파라는건 언급할때 예외조항을 알야야 함. 예를 들어서 로 인포스먼트기관 경찰이나 법원은 저 히파에 구애받지 않음. 예를 들어 내가 개인한테 소송당했는데 상대방이 내 병력을 알아야 하면 법원을 통해 병원에 서피나 제출하면 공개해야함. 솔직히 히파가 경찰이나 법소송같은데 보호받지 못하는거라면 그냥 허울뿐인거라고 생각하면됨.
미국에 저소득지나 노인네들은 매디캐어 메디케이드 받는경우는 그냥 공짜라고 생각하면됨. 그러나 오래기다리든지 그거 받는 의사들이 아주 적음. 그리고 잘은 몰라도 1년에 쓸수있는 액수의 리미트나 그런게 있음. 유명하고 능력있는 의사들은 그런거 없이도 스스로 돈 잘버니 메디케이드환자를 받지도 않음. 그래서 이런거 혜택받는 환자들은 도시 이쪽끝에서 도시 저쪽 끝에있는 의사를 보러 가야하는게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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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 가정의학과 의사의 99%는 한국의 동네약방의 약사정도의 의학적 지식으로 환자를 봄
소위 전문의들도 옛날에 자신이 공부(시험보기위해)한 정도의 지식으로 그 전문과목만 보는데 80%이상은 머구리 돌팔이임
그 다음 surgeon…이들은 비로소 의사범주에 들어감. 하지만 역시 경험치에 따른 편차가 있음처방약으로 ‘치료’ 보다는 ‘유지’ 의 정책이 보편화 되어있기에 보험있으면 왠만하면 응급실로 가야 ‘의사’와 ‘진찰’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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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다고 하는 애들이 그냥 미국을 수박겉만 핥는 식으로 아는 애들이 천지임. 여기도 그런 애들 천지. 그만큼 한인 애들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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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일정금액을 보험회사에 주고 관리합니다
거기서 보험혜택을 나가는거죠 그러니까 보험청구를 많이하면 회사는 불리하죠.
개인보험이야 보험료로 하는 거지만 회사보험은 이렇게 회사돈과 연관이 있기에 윗자리 매니저가 아닌이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몇가지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아주)작은, 예를 들어 2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는 예산 문제때문에 중병에 걸린 직원이 있을경우 회사 부담액이 늘어납니다. 상당수의 주에서는 이런 작은 회사의 경우 직원 의료 보험 가입 의무가 없습니다. 고로 자신이 지병이 있고 예상 의료비가 많을 경우 큰 회사에 다니는게 나중에 걱정이 없습니다.
암전력이 있다고 보험 거부 된다는것은 어디서 들으셨나요? 제 와이프 암치료 했었고 그 동안 이직 할때마다 보험 가입 잘되었습니다. United Healthcare, Kaiser, 그리고 Aetna였습니다.저는 직장 옮길때 그냥 대놓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암 치료한적있었고 이전회사 디덕터블이 좀 높아서 아쉬었다. 너희 회사 의료 보험은 어떠냐? 그래도 오퍼 잘 나왔고 심지어 생명 보험도 문제없었습니다.
회사 financial manager가 신경을 쓴다구요? 내 참…설령 그렇다고 쳐도 질병때문에 해고하면 그 회사 난리납니다.
글쓴이님 힘내세요. 사후 관리만 잘하시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꼭 소원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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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회사는 보험회사와 계약을 하여 돈을 주고 보험회사에서 그해에 돈을 많이 쓰면 계약된 비용을 올립니다. 회사에서는 이런걸 피하기 위해 보험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을 짜른다고 하는데 회사는 누가 돈을 많이 쓰는지는 공식적으로 알수도 없고 알게 되어 짜른다면 이회사는 법적으로 큰일납니다. 많이 일을 빼먹으면 알게 되겠지요.
큰회사는 자체로 보험비를 모아서 운영하고 보험회사는 서비스료만 주는거로 계약합니다. 큰회사에서 병원비 많이 써도 별 표시 안납니다.
저는 3번 암으로 치료받고 직장은 거의 빠진 날이 없었습니다. 레이오프 당하고는 제처의 보험으로 이식을 했는데 병원비 50만불 나왔는데 보험회사에 60만불을 병원에 주어서 왜 더 줬느냐 물으니 이식한 계약 비용이 60만이라 다 줘야 한다고, 2번이나 확인 했습니다. 나는 디덕터블에 내 일년 최고 한도액이 만불이라 그해 만불만 내고 끝. 한국에서는 보험커버 되어 3천에서 5천만원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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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는 규모가 작은 Startup이었고 보험 혜택이 그닥이었습니다. 아내가 2년에 걸쳐 치료 받다보니 알게 된 것인데 2019년도 보험이 무려 200프로 넘게 뛰더군요. 대충 20명 정도의 인원을 커버하고 거기에 회사 부담금까지 생각하니 엄청나게 회사에 압박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세요.
신분보장이되는 해고 할 수 없는 직원부인이 암에 걸렸는데 2년 항암치료에 보험료가 50%가 올랐습니다.
월 2천불정도…. 직원들의 불만 장난아닙니다.
당사자는 그냥 담담이 있는데 온갖 안좋은 소리가 난무해요.
파렴치 하다느니 염치 없다는둥 결국 그 직원 다른 나라로 발령났지만 뒷다마 장난 아닙니다.
돈에 장사 없습니다.
그정도로 끝난것 정말 해피엔딩입니다.-
아주 큰 회사는 솔직히 하이어할때 가족까지 병력 스크린한다면 말이 안돼죠 ㅋㅋㅋ 방법도 없고 방법이 있다고 해도 불법이고. (하지만 질문지에 물어볼수는 있어요. 너 의료비 빚 많이 지고 있냐고. 그거 물어보는거마저 불법은 아닐거 같고 실제로 보험살때 물어보기도 합니다. 디펜스회사에서 너 영주권이나 시민권자냐 물어봐서 스크린하고 너 액티브 시큐러티 클레런스 한사람이냐 물어봐서 아예 이력서도 못내게 스크린하는게 불법이 전혀 아니듯이요. 다만 거짓말로 통과할수는 있지만 그 거짓말에 대한 법적책임마저 면피할 방법은 없지요.)
큰회사의 에이치알 사람도 어차피 같은 직원이니 그사람이 알아봤자 자기가 소유한 회사도 아니고 …그냥 입닫고 넘어가지 직원가족이 암걸렸다는거 순진하게 말했다고 에이치알직원이 소문낼일이 아니죠. 솔직히 작은회사도 처음엔 사람일이니 도와주고 싶고 다 그렇죠. 병걸리자마자 짜르는 회사가 있다면 말이 안돼죠. 그렇지만 큰회사도 장기적으로 아푼거는 말해도 도움될거 전혀 없죠. 물론 단기간에 아픈거야 위로도 해주고 빨리나으라고 도와주고 싶고 그러기도 하지만… 다만 보험회사는 결국 다 알게 되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레이오프당하고 개인적으로 보험사려면 큰 낭패를 보게 되는거죠. 차보험도 조그만 사고나도 그 다음부터 보험료가 엄청 오르는데 의료보험회사가 안그럴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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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의료보험도 그리고 실업수당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업하는사람들이 그런 무식한 소리들 들으면 그냥 웃습니다. 돈은 회사가 다 담당하고 정부는 그걸 감독하는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정부에서 지들이 감독해준다는 명목으로 회사들한테 수수료붙여 당연히 삥뜯어가구요. -
병력 전혀 신경안씀.
그리고 한두명 암 걸렸다고 해서 프리미엄이 확 올라갈 정도의 그런 직원수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일만 잘하면 됨.
물론 허다하다 안되면 병가, 무급휴가까지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