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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11:32:02 #3401121구직중 128.***.189.71 3712
박사유학을 와서 내년 졸업을 앞두고 구직중인학생입니다.
인터뷰는 열심히 보고는 있는데,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요즘 많이 들어요. 가족들도 보고싶고요. 향수병인가 싶기도 하네요미국에서 좋은 직장을 구한다고 해도 지금도 외롭고 힘든데
다른 지역으로 옮기게 되면 더 외로울테고 이런저런 잡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미국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 어떤 점이 가장 좋으신가요?
Edit) 답변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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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아이들 공교육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님이 느끼는 것 똑같이 느낍니다. -
미국인들이 트럼프 정부를 많이 욕하는데 문재인 한국정부에 비하면 아주 상식적인 준수한 정부인걸 미국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이 좋은건 상식이 통하고, 정부의 정책들이 어느정도 논리적이라는 겁니다. 그런 정부의 나라에서 사니 어느정도 마음에 안심이 됩니다. 한국에선 인권을 주장하면서 북한 최악의 독재자는 칭찬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엉망인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 사는게 안심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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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현 정권 때문에 한국이 나쁘다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기껏 몇년 이면 끝나는게 정권인데요. 이전 정권들에선 한국이 괜찮았다고 느끼셨나요? 한국이 싫거나 불만이 있으시다면 그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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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은 거의 정신병자들 수준이지만, 지적하신대로 현정권의 문제라기 보단 한국사회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정권을 뽑은 것도 한국사회니요. 합리적이기 보단 내편 네편, 이해관계가 얽히면 죽여놓고 보자는 근성, 다른점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 풍토. 미국에선 상대적으로 인간 정신의 자유를 느낍니다. 미국사회에 적응하면 더이상 한국은 못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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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반대로 생각하시는 군요.
사회적인 시스템을 본다면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정치를 본다면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훨씬 선진국 같은데요?
러시아 해킹 건만 해도 북한이 우리나라 선거에 해킹해서 문재인 정부 당선을 도왔다면 우리나라 국민들 특검만으로 끝날까요?
안그래도 정부를 공산주의라는 주장을 하는데 더 심하게 난리치겠죠?
조국같은 부정이 미국 정치시스템에서 걸러질까요?
우리 나라 정치시스템이 공정한 검찰 시스템을 만들었기에 가능한 것 아닌가요?대통령 비리 조사하면서 세금보고한 자료를 얻으려고해도 안주고 할 수없이 의회와 뉴욕지방 검찰이 국세청에 요구하니 대통령 변호사가 소송을 걸어 이를 막고 2심 재판까지 가서도 공개를 하라고 하니 이젠 대법에 상고까지 하는 군요.
우리나라 정치 시스템에서는 이런 것이 가능한가요?
님이 말하는 정치는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가 훨씬 좋은 것 같은데요?
미국 정치 돈은 또 얼마나 쓰나요. 슈퍼팩까지 허용하면서 금권선거가 판을 치지만 우리나라는 얼마나 깨끗한가요?
님은 도대체 저런 미국 정치를 보고 한국 보다 좋다고 평가하시는데,, 미국 뉴스는 제대로 보실 수 있나요?-
한국정치가 선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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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친구와 같은 존재이지요. 세상에는 무수한 정답이 있다고 봅니다. 본인에게 맞으면 그것이 답아니겠습니까? 각자의 주관이나 가치관, 평가기준, 자라온 환경, 후천적 환경 등등에서 절대는 없다고 봅니다. 저의 세대는 한국에서 고도경제성장 세대라 그나마 한국에서 혜택을 누렸다고 봅니다. 지금에 비하면 잡을 쉽게 구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학연, 지연, 불공정, 불합리, 과노동등등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을 거쳐 미국에 와 있지요. 근무시간이후 다리뻗고 쉴 수 있어서 제일 좋습니다. 회식도 없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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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같이 살 수 있는 곳이 좋은겁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 수는 없지만, 가족이 같이 있으면서 공동의 목표와 가치 속에서 꾸려나갈만한 곳이라면 되는거죠. 그게 한국일 수도 있고 미국일 수도 있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원하는 것에 다른겁니다.
무슨 결정을 하고 어떻게 살든지, 내가 포기해버리지 않는한 실패란 없습니다. 어느 나라에 살기로 했다, 안했다로 성공 실패가 갈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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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어릴때 아이들은 놀기만 해도 됨 (학원이래봤자 체육정도)
-한국처럼 골목이 없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음
-회식이 없음
-가족 위주의 문화단점은 다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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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랑 캠핑 할곳 많은거 빼고
딱히 좋은거 모르겠네요. 솔직히 -
술, 담배 안 권하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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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만일 본인이 한국으로 돌아 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고 가족들도 보고 싶으면 그게 정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생활하는 좋은 점은 주말마다 경조사에 쫒기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물론 일하다 보면 너무 바쁘게 살게 되는데 한국에 있을 때는 다 같이 뛰어서 나도 왜 뛰는지 모르게 같이 뛰면서 살고 있다는 느낌이었고 조금만 유행이 뒤쳐진다 싶으면 뭔가 지고 있다는 느낌이였는데 미국에서는 뛰는 사람도 있고 걷고 있는 사람도 있다보니 내 스스로도 그냥 차근차근 걷고 있구나 하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조금 늦게 간다는게 뒤쳐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전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안 되는 것과 잘 못하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 좀 다르다는 것. 그게 미국 생활에서 제일 좋은 점입니다. 저에게는.-
좋은 점은 주말마다 경조사에 쫒기지 않고
100%공감입니다. 올해 한국에서 친척이 왔는데, 경조사 안가는 것 만으로 돈 버는 거라고 달리 돈 많이 안벌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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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관계 잊을수 있다면 미국생활 좋습니다.
부모형제 모두가 미국에 함께 있다면 최고죠 -
늦게 유학을 오시는 분들 일 수록, 한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많이 생기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하고 자리를 잡는 것과,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니까요.
장단점은 각각 있고, 어디다 좋다 나쁘다 흑과 백으로 완전히 단정지어서 말 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단점을 꼭으라면 수십가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쓴이 님께서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서 살고 싶으시면 한국 가시면 되는거에요.
미국에서 계속 있으시고 싶으면 미국에 계시면 되는거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계속 미국에 있게된 이유는, 중학교 때부터 백인들 사이에서 유일한 아시안으로 자랐고, 심지어 군대에 있을때도 미국에 대한 그리움이 컸습니다.
미국이 더 나은 곳이여서 여기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저에게 미국이 더 맞고 어울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님께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가 있으시다면, 한국이 더 어울리는 곳이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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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한국 미국 직장생활 겪어보시는게 가장 베스트긴한데… 전 한국에서 너무 빡시게 일하다 유학오고 여기서 일하게 되니 천국같더군요. 물론 한국도 분야마다 회사마다 좋은곳들이 많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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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든 분야를 다 경험해본게 아니니 단정지어서 말할순없고 제 분야 한정으로 말씀드리면 한국보다 회사생활이 훠어어어어어얼씬 행복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한국에 비하면 제로수준이에요. 한국에서는 술마시고 언어가 더 편하니 친해지기 쉬웠던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났었던것같아요. 특히 상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리고 업무의 양도 한국이 훨씬더 많았고요. 일상 생활에서도 여기 있으니까 딱히 남이 뭘 얼마큼 벌든 뭘 하든 상관 안하게 되네요. 저도 한국보다는 여기서 훨씬 더 많이 벌고요. 세금등 나가는 돈도 많지만 세이빙도 한국에서 버는것 그로스인컴만큼 세이브하니까 나중에 은퇴할때쯤 한국가면 더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워라벨도 미국이 훨 좋은것같고요 회사에 가족일이라고 얘기하면 일찍 퇴근하던 갑자기 몇일 빠지던 누구도 뭐라하지않는 문화가 좋습니다.
자연환경이나 날씨 미세먼지 걱정없는것도 좋고요. 작년초에 한국갔을땐 정말 깜짝놀랐었습니다. 황사+미세먼지 콤보… –;
제수씨가 한국에서 학교선생님이라 얘기들어보면 요즘애들 집안의 소득수준에 따라서 서로 차별하는거 뉴스에서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실제로 종종 보인다고 그럽니다. 전 제가 돈이 있건 없건 그런 환경에서 애를 키우고 싶지않아요. 그때쯤이 아이의 인격형성에 중요한 시기일텐데요.
한국도 요즘은 점점 바뀌고 있는듯 하던데 나이먹고 일할수 있는 환경이 미국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50넘어서 회사 짤리면 인맥 좋으신분들 빼고는 이직이 너무 힘들죠. 그렇다고 나이먹고 아르바이트 할수있는곳도 별로 없고요. 여기선 뭐라도 할려면 할수 있으니까 은퇴하고 나서도 취미+파트타임 하면서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한국이 좋은점도 무수하게 많지만 글쓴이가 미국이 좋은점을 물어보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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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이 미국에 있구요 (자주 안 만난다는 건 함정 ㅎㅎ), 한국 직장 생활에 학을 뗏던 사람인지라 미국 직장이 (상대적으로) 꽤 만족스럽습니다.
생활이 여유롭다는 것도 맘에 들구요 (싫어하는 분은 심심하다고 하시겠지만) 전 한국의 fast paced가 넘 스트레스였었어서..
그리고 privacy가 보장되는 거, 남일 별로 상관 안 하는 것도 맘에 듭니다.그래도 가끔씩은, 이제 나이도 들어가는데 한국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사촌들도 종종 보면서 살았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제가 장점이라고 언급한 건 뒤집으면 다 단점이 될 수 있는거니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미국 직장도 외로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주로 한국에서 직장생활 안 해 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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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좋은점 크게 세가지 입니다.
가족과 보낼 시간이 많다. 정년이 없다. 젋어서부터 이미 외로왔기 때문에 늙어서도 당황스럽지도 않다.하지만, 미국이나 한국에 어떤 장점이나 단점이 있어 그곳에 살게된게 아니라, 내가 그곳이 좋으니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에 사는게 한국보다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미국대신 한국을 선택했다면 마찬가지 이유로 한국이 좋아졌겠죠.
저는 사실 박사학위후 한국에 귀국하여 한 2년간 직장생활 하다가 미국에 다시 나오게된 케이스이기에 제겐 한국보다는 미국의 장점이 많아보이더군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어느 곳을 선택하시더라도 그곳을 좋아하면 그때부터 장점이 보이고, 그곳을 싫어하면 그때부터 이전에 보이지 않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적어도 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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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북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압박이 없음
엄청난 영토와 자연환경
아름다운 서양녀들, 다양한 여자들
싼 식료품값 기름값(인건비 들어가면 비싸지는 것들 제외)
집값, 차값이 비교적 저렴 -
하나 더 추가하면 한국처럼 폐미가 지나치게 날뛰어서 암녀역차별나는 현상이 거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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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이딴 거 없는 깨끗한 공기(미국와서 고잘병이엿던 피부병 없어짐)
한국처럼 이쁜남자 추구하는 게이문화가 아닌 마초문화, 씹선비문화 꼰대 오지랖문화의 부재
쓰려니까 계속 생각나서 멈추질 못하겟네 -
“제가 장점이라고 언급한 건 뒤집으면 다 단점이 될 수 있는거니 잘 생각해 보세요.”
이 말을 곰곰 생각해봅니다.오래살수록 단점이 많이 보이고 내가 적응 잘못하는게 도드라져 보입니다.
험한 광야에서 터프하게 내길 개척하며가니 아무도 상관마라 하는 타입이면 미국이 좋죠마는…
그게 양날의 칼이 되는겁니다.한국은 너무 간섭많고 비교많아 싫고 미국은 그 많은 나만의 시간들…외로움을 주체못해서 싫고. 또는 남눈치 안보고 맘대로 자유롭게 살다가 나중에 찾아오는 한방에 다치고….그 균형은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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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 주니 좋음. 많이 모아서 늙어서 난 호의호식하며 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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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미국 생활이 어떠냐는 말에 한국정치를 끄집어내는 틀닥들은 뭐냐? 여기 왜 한국에 사는 루져들이 많이 들어오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네이버나 일베싸이트 가면 니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니들 믿고싶은것만 믿는 애들 많아. 거기가서 놀아. 여긴 최소한 미국생활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들만 들어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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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야, 어느정도 배우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들에겐 정치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직접 느낀다. 애들 가치관도 어떤 정부가 정치를 하는가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된다.
다 너같이 먹고살기에만 바쁜 수준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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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동부 다 살아봤는데 장점은 서울에 비해 미세먼지 없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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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 꽤 오래 살았는데, 미국에 최대장점은 ‘자연’. 땅이 크니 물론 자연도 여러가지이지만, 일단 자연오염은 덜한건 사실. 그리고 선택이 가능. 한국은 나라가 작아서 도망갈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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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높은연봉의 기회 (40만불 버는중 세전)이거 말고는 별로 없는듯
한국이 훨씬 재밌죠 사람도 만날기회도 많고요한국이서 편하게 3억넘게 벌수있다면 미국 바로 손절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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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 잡고 오래 살다보니 모처럼 한국에 방문하면 빨리 다시 미국으로 오고 싶어진다.
이제는 미국이 고향이고 한국은 타향이 되어 버린 느낌이고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을 미국에서 보면 다들 제정신 못차리고 뭔가 쫒기듯이 정신들 없이 미쳐 돌아가면서 사는 느낌이든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악몽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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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직장생활 다 해본 사람입니다. 운전에 비유하자면 한국에서의 삶은 도심속 출퇴근 시간 운전하는 것 같고 미국의 삶은 한적한 고속도로 운전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더 여유로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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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합당한 시스템. 하는 만큼 대우해준다. 잘못된 것에는 매우 엄격하다.
남 눈치 볼 필요 없고, 디자이너로써 대우가 매우 좋음.
운동하는 문화가 매우 잘 정착되어있고, 워라벨또한 만족스러워요.
폐가 좀 안좋은 편인데 미세먼지도 없음. 스트레스가 없으니 피부 깨끗해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잘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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