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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게시판에 올렸는데 내용상 비자 문제라 이곳에 중복 게제합니다. 죄송합니다)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취업 준비와 미국 생활에 대해 여러 선배님들글을 통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한국에 있는 한 대기업의 S/W 엔지니어로 종사하다가SD지역의 중소 IT 회사에서 offer를 받게 되었습니다.(한국에서 CE로 학/석사, 석사포함 경력 10년)offer를 받은 포지션은 Software Architect이고SD 지역의 본사 근무 조건이며 회사내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들과의의사소통과 공동 작업이 많아서 미국내 타 지역 사무실과해외지사로 잦은 biz travel이 예상됩니다.비자는 예전에 만들어 놓은 B1/2 뿐입니다.그러나 대부분 기간은 미국 본사 근무 조건이라미국외에서 1년을 채우려면 너무 오래걸려 L1은 해당이 안되고올해 H1B 쿼터는 이미 소진되어 결국 일단 해당 회사의 한국 법인으로 적을 옮기고내년 H1B 자격을 얻어 SD본사로 옮기기 이전까지 B 비자로 Travel order 등 서류를 갖춰서3~4회 미국에 중장기(3~4개월) 출장을 가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미국 비자에 대해 무지했던 제가 좀 알아보니 H1B 전까지B비자로 미국에 3~4회 중장기 (3~4개월) 출장을 가는 것은2,3회 입국 차수부터 입국 심사대에서 입국 거절이 되기 쉽고,나중에 H1B 지원에까지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러나 취업하려는 회사도 해외 엔지니어 채용에 별로 경험이 없고본사는 거의 그냥 순수하게 미국인들로 구성된 미국 회사여서내년 H1B 전까지는 B1으로 출장오라는 상황이었습니다.답답한 마음에 한 이민 변호사분께 상담을 받으니 B비자로 갈것이 아니라J-1이나 H-3가 저한테 적합한 비자라고 하더군요.미국 회사에게 이 내용을 물어보니 그쪽 변호사 통해서 확인하고는H-3는 까다로워서 어렵고 J-1은 가능할 것은 같다는 답변인데,별로 내켜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한국지사로 채용해서 미국 출장 체제비 지원해주고 내년에 H1B까지 지원해 준다는데뭘 더 요구하느냐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만.. 저로서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그러나 이 또한 찾아보니 J-1은 본국체류의무 사항이 있어서 H 비자로 갈아타려면Waiver를 받아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복잡하고 처리기간도 약 6개월은 걸린다고 해서현재는 그냥 B1으로 자주 미국을 왔다갔다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B1으로 미국에 3~4회 중장기 체류가 확실히 가능할지도 모르겠고,H1B 지원 이전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도 좀 우려스럽습니다.또한 한국에 가족이 있는데 당장 이주하는 것은 가족들에게 무리가 되어H1B 이전까지 가족은 미국 출장에 1,2회 정도 동행해서 현지 생활을 좀 익히고나머지 시간동안 한국에서 준비했다가 내년에 H1B되고 나서 같이 오려는 계획이었습니다.그런데 듣자하니 가족이랑 와서 2달 이상 머무르는 경우이면 B비자로는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아내는 B비자, 아이는 무비자)혹시 저처럼 미국 본사에서 채용 되셨는데, H1B 쿼터 때문에 한국 지사에 채용되어미국에서 출장으로 일하시다가 H1B를 받아 옮기신 선배님들 계시면 소중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