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 #1519603
    현실 66.***.95.234 794

    학교 졸업하고, 미국 시골 생활 근 10 년..
    직장에 한국인은 커녕 아시아, 흑인들도 거의 없는 컨트리 사이드..,

    첫째, 한국서 아는 소위 순수 백인, 이 많지 않습니다. 아일랜드, 독일, 히스패닉계 혼혈 등등이지 ..
    둘째,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습니다
    세째, 재능들이 일천, 생일 축가 한번 듣고는 돌아버림..
    네째, 동기의 부재, 도대체 왜 공부하고, 여행하고…, 등등을 이해 못 함. 고등학교만 나와도 잘먹고 잘 살고, 할리 바이크, 포드 F150 풀 옾션 사서 잘 만 타고 다니는데….
    다섯째, 외부세계 (외국 이 아니라, 타 주) 에 대한 무지 및 무관심…

    미국 대도시에서 한 시간 정도만 벗어나거나, 아님 대도시 거주 많은 시골출신 들의 일반적인 사고 방식 일거라 생각 됩니다.

    결론,

    절대로 미국 백인들이, 한국인 보다 우월하지 않습니다. 기회되면 오셔서 접해보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뭔가를 제시 하는 것도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H1b 등 비 이민 비자들의 취지가, 미국서 많이 필요한 “작은” 리더들을 찾는 것일 테니 까요

    • ㅍㅍ 99.***.192.95

      궁금해서 그러는데, 순수백인은 어떤 종류의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까?
      경외를 해야하는 대상이라도 되는 백인종 유형이 있는가요?

    • D 65.***.20.125

      시골가면 그런 사람 부지기수 지만 똑똑한 ‘백인’ 제데로 만나보시면…아마 질질싸실거 같은데요.

      뭐, 어느 인종이 우월하다고는 할수없지만 반대로 상대를 폄하한다고 해서 당신이 잘나보이는건 더욱 아니구요.

      대부분 능력위주로 돌아가는 미국사회에서 리더십있고 올바르고 덕목있고 말변 좋으면 성공하겠지요. 하지만 이거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요?

      백인이 우월하게 느껴지다가 어느순간 밑도 끝도 없는 자기우월감이 나오는건, 백인들이랑 섞여살아보지 않은 사람만이 가질수있는 ‘환상’입니다.

      10년이 아니고 30-40년은 지나야 진정 인종의 다른면이 보일거에요.

      겨우 10년가지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