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뭐가 좋나요?

  • #476066
    수줍은 놈 121.***.142.233 4515

    미국에서 1년 살았는데..
    그때는 회사에서 모든 걸 다 해줘서 불편함없이 살다가 왔는데..
    문제는 그립다는 겁니다..T_T;
    너무 가고싶은데..

    결론은 How와 What 입니다..
    어떻게 갈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갈 것인가?
    입니다..
    ‘도전’ 이라는 말밖에 대답이 안되네요..
    휴…
    그래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미국에 가신분들 그리고 가실려고 하시는 분들..
    어떻게 가시는지와 무엇때문에 가시는지요?

    너무 황당한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주세요..
    그냥..너무 궁금해서..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 현지인 71.***.186.131

      미국에서 살아가시려는 맘으로 한국에서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원글님은 더 빨리 성공하실 수 있다는 걸 장담 합니다.

    • 76.***.207.37

      아뒤는 “수줍은 넘” 이지만 느낌이 여자분 같네요.(아니면 죄송 ^^;)
      님 말씀데로 1년간 불편없이 살다가 가셨기때문에 그리운걸껍니다.
      여기서 3년넘으신 다른분들 글 읽어보세요. 짐작하실겁니다.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한국에서 하실수있던거 미국에서 못하고, 미국에서 가능했던거 한국에서 힘든차이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현재 자기자신에 만족 못하고 살다가 죽는것 같습니다. How와 What은 님의 몫입니다. “도전”이 답인 사람도 있고 “도피”가 답인 사람도있을겁니다. 무슨뜻인지 아셨을거라 믿습니다.

    • .. 76.***.152.161

      1년만 살았으니 그립죠.
      – 석사 유학생으로 왔다 눌러 앉은 직장인

    • ToMe 128.***.129.72

      1년 살았으면 거의 미국을 실제로는 잘모르죠. 사람사는 세상 내일일을 모릅니다. 캘리포니아 그 비행기사고 보세요.
      자신이 하고픈일 즐거운일 그리고 계속할수 있는 일을 찾는게 중요하죠. 제생각에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반 차이없습니다. 장단점떔시.

    • 오지마 71.***.76.216

      오지마세요…오지마세요…오지마세요…
      이민생활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한국에서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면 그냥 사세요.
      멋 모르고 왔다가는 후회 많이 하실걸요.

    • .. 70.***.109.98

      사회약자들 한국만큼 짓밟지 않아도 되고, 거짓말 않해도 되고, 교육도 뭐 그럭저럭 괜찮고, 억지로 술 않먹어도 되고, 대신 질좋은 벨기에산 맥주, 칠레와인 즐기고.. 하나 더 엽전소리 더 이상 않들어도 되고… 물으니 답하지만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참….

    • 휴.. 74.***.63.106

      거짓말 안해도 된다는거 보니 미국생활 아직 제대로 못겪으셨군요.. 미국애들 거짓말 입에 달고 사는데 말입니다? 뭐, 거짓말로 속으며 살아도 본인은 거짓말 안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왜 한국에선 그렇게 못하셨을까? 하긴 조국을 등지고 이민 왔으니 어떻게든 정붙이고 살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된 정보는 제공해야죠. 선의의 피해가 생길 수도 있어요. 미국엘 엽전 소리 듣기 싫어서 인종차별의 구렁텅이로 제 발로 걸어들어와야 할까요? 모자란 짓이죠. 미국에서 성공할 노력이면 한국에선 훨씬 쉽게 훨씬 빨리 일어납니다. 아직도 아메리칸 드림을 말하는 사람은 오바마 하나 보고 흑인들에게 희망을 갖고 살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로 비현실적이죠. 미국 자체가 이젠 내리막으로 달리는 롤러코스터인데 뭔 놈의 드림이 있겠습니까. 나날이 이민자 외국인들에 대한 차별과 냉대는 심해지는 판인데. 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겠지만 말입니다.

    • ….. 68.***.130.142

      글쎄요.. 한국에서 뚜렷한 직업이 있으시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자녀들 교육문제 빼고는 저희들에겐 별로 행복한 생활만은 아닌것 같거든요.
      매일 반복되는 페이먼에 높은 의료비… 저도 미국생활 8년째인데 매일이 그날이 그날같습니다.. 내 사업을 하는거 아닌이상 , 직장생활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비추입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정말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