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startup 에 취업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의 상황은요.
– 한국에서 학석박사 (인서울 중상위권대학, 생명공학분야) + 현재 미국포스닥 5년차
– 나이 30대 중반 (기혼이며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 신분 영주권자
– 경력은 아카데믹 경력이 전부이고 인터스트리 경력은 없습니다.한국의 아케데믹쪽 진로는 어렵다고 판단이 들었고, 미국에서 잡을 구하는것이 나을거 같아서 잡을 구하던중 보스턴 쪽에서 Pharma 쪽 start up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취업은 처음이라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이 오퍼를 대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박사학위 까지 마치고 미국 포스닥만으로 좋은 회사에 가기 어렵다고 들었는데요. 이 오퍼라도 감사히 생각하고 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너무 고생길 사서 하지 말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나은건지요?
어떠한 차가운 조언도 첨언해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오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quity로 5000 shares 가 명시된게 있는데 이게 전체 발행된 주식의 몇프로를 차지하는지 회사에 물어봤는데 알려줄수 없다네요. 원래 안알려주나요?연봉 90k + 10% 연말보너스
리로케이션 패키지로써 Signup 보너스 $2000
stock option 5000 shares
401k
health dental vison benefit 50프로를 회사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