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티 기간중에 차가 고장나면 제조사는 손해고, 딜러는 이익인 구조에서
어떤 미친 제조사가 차가 빨리 고장나게 만들겠습니까.
독일, 일본 메이커는 이미 고수의 단계에 이르러 워런티 끝난 다음에나 고장나게 만들 겁니다.
새차 뽑자마자 고장 났다면 제조 단계에서 문제가 생긴 차 일 가능성이 높지만 몇년 지난 중고자가 고장났다면
이건 무조건 제조사의 잘못으로 몰아가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양심 나쁜 딜러가 일부러 고장 낸 것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를 사면 절대로 딜러에 가져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엔진오일을 공짜로 갈아 준다고 해도 안갑니다.
덕분에 20년 넘게 차 고장나서 고생해 본 적은 없습니다. 누가 일부러 고장 낼 기회를 원천 차단 하는 것이죠.
적당히 쓰다 10년 넘어서 노후 되어 소리가 이상하거나, 배기 가스 냄새가 안좋아 지면 그냥 새차로 바꿉니다.
이런 식으로 차를 쓰니 오히려 한국차가 더 오래 갑니다. 덕분에 이제는 미국차도 별 문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나의 논리를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미국차로 바꿨습니다. 10년 채우고 나서 다시 소감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원글 쓰신 분도 이미 고장난 차를 몰다가 죽을 뻔 한 것은 일본차, 독일차, 미국차에도 일어 날 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