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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19:08:03 #314536dino2007 74.***.185.57 4048
미국이 한국보다는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그런데..대중교통,의료보험,사회복지제도등등.. 한국이 월등한 것들이 더 많이 있다고 보는데 특히 대중교통이나 으료보험제도.의료기술도 비슷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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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4.***.19.50 2012-07-1621:57:48
원글님이 생각하는 선진국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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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165.***.121.241 2012-07-1622:53:58
이라기보단 강대국이 어울리죠 물론 선진국에 가깝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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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99.***.255.105 2012-07-1623:42:02
근로여건
시민의식
교육대중문화
운동문화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정치력정도라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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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71.***.136.44 2012-07-1701:58:17
선진국을 영어로는 developed country 라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개발된 국가.
다시 말하면 이미 개발이 끝나 재 개발하려면 일이 복잡한 그런 나라입니다. -
유럽 59.***.99.47 2012-07-1706:57:41
미국이 의료보험 같은 건 정말 안좋지만..
한국은 부실시공이나 비리가 많으니까.
뭐 전반적으론 살기가 더 좋다… 가 맞겠죠. -
지나가다 129.***.255.101 2012-07-1816:45:35
저는 자동차 운전할때마다 미국이 한국보다 선진국이라고 느낍니다.
1. 우선 통행권이 잘 지켜지는 나라. (한국에서는 머리 먼저 내미는게 우선 통행권자..)
2. 보행자가 우선인 나라. 심지어 차도에서도 사람이 보이면 그 사람이 길을 건널때까지 모두 조용히 기다립니다. (한국에선 사람때문에 잠시 멈추면 뒤에서 난리나죠..)
3. 뒤에서 하이빔을 비추는 차는 양보를 의미한다는 뜻. 정말 놀라운 의미죠 (한국에는 일종의 위협이며, 이에 맞서 와이퍼 물을 뿌리며 대응..)
4. 스쿨버스에서 아이들이 내릴때는 모든 차가 정지, 심지어 중앙 분리대가 있어도 맞은편에서 오는 차 조차 아이들이 모두 내릴때까지 서서 기다리는 정말 기특한 나라 (한국에서는…?)
5. 마지막으로 stop 싸인 이 있어서 마음놓고 사거리를 지날수 있고, 특히 신호등이 고장난 경우 모든 차가 stop 싸인으로 인식하고 한대씩 통과할때. (한국에서는 신호등이 고장나면 무조건 꼬리물고 헤쳐 나가야 )미국와서 생활하면서, 이런점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우린 언제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상점에서 물건 사고 자유롭게 리턴이 가능하다는것
한국에서는 “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리턴은 어쩍구 저쩌구…”-
불가능 12.***.137.82 2012-08-0222:45:02
미국의 선진문화..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실현이 불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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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16.***.129.236 2012-08-1709:56:41
에구!
LA 는 개판이여요.
엘에이에서 가장 무서운 운전자 순으로
1 남미 아줌마
2 한국 아줌마
3 흑인 여자 그중 졸라이쁜 흑인 여자는 영순위
4 이제 막온 남미나 한국 중국 어린애들이상은 완전 개판 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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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2 64.***.249.6 2012-07-1818:40:44
학부모라서 그런지 학교와 관련된 차이점들이 많이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는 어린 학생들조차 현관앞에서 부모랑 바이바이하고 온갖 위험을 무릎쓰고 혼자 학교에 걸어서 다녀오지만 미국에서는 13세 미만의 학생의 경우 부모가 집근처 스쿨버스 정류장까지 함께 가서 버스에 태워보냈다가 데리러 간다는 차이도 있죠. 한국에서는 학교에 누가 침입해서 애를 납치해가도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애초에 침입이 불가능할 뿐더러 가능하더라도 비상시 모든 문이 자동으로 잠겨서 도망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구요. 그리고, 학교 급식 시스템의 청결과 관리도 비교가 안됩니다. 참고로 미국 초중고학생 1인당 평균 정부보조비가 1만5천불이랍니다. 한국은 얼마나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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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3 192.***.66.189 2012-07-1821:03:57
교통질서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만 학교에 대해서는 좀 이견이 있네요.
한국에서 아이들을 부모 보호 없이 학교에 보내는 건, 그만큼 안전하기 때문이고 집-학교간 거리가 짧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매일같이 학교에 데려다 주어도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급식은, 주의 재정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아이들이 다니는 캘리포니아 초등학교의 경우, 식단은 매일 피자, 파스타, 치킨, 햄버거같은 정크 푸드에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저희는 항상 도시락을 싸 줍니다. 한국은 지금 무상급식이고, 식단도 영양사가 계획한 건강식단입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시범적으로 유기농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미국은 부동산세에서 나오는 돈으로 그 지역의 학교만 지원하기 때문에 학교간 시설 차이가 너무 큽니다. 부자 동네 학교와 가난한 동네 학교의 시설은 천지차이죠.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그런 차별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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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16.***.129.236 2012-08-1709:58:45
에구! 엘에이는 미국이라 보시면 안되요
캘리포니아도 시골가면
다른 주 처럼 보모 없이 애들 스쿨버스만 타고 학교 잘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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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7.***.220.22 2012-07-1901:44:43
“한국에서 아이들을 부모 보호 없이 학교에 보내는 건, 그만큼 안전하기 때문이고…”
-> 학교 안까지 들어와서 아이들을 납치하는 한국이 뭐가 안전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지나가다3 98.***.48.98 2012-07-1902:57:03
무슨 말씀인지 알기 쉽게 설명 드리죠.
아이들을 부모 보호 없이 학교에 보내는 건, 집에서 학교에 가는 길이 비교적 안전하다는 얘깁니다. 학교 안에서 납치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지요. 만약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이 안전하지 않다면 미국처럼 부모가 데려다 주면 됩니다. 데려다 주는 행위가 불법 아닌데 왜 한국 부모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왜” 꼭 부모가 데려다 주게 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납치가 일어난다? 물론 매우 위험하고 불미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학교 안에서 총질이 일어나는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두 경우 모두 흔한 일은 아니니 일반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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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2 64.***.249.6 2012-07-1916:03:44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어떠한 경우던지 판단력이 떨어지는 13세미만의 아동을 보호자없이 혼자 있게 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학교에 가는 길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셨는데요. 어떠한 경우던지 어린 아이한테 안전한 길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하다 못해 혼자 집에 있어도 온갖 상상하지 못하는 사고로 죽는 것이 아이들입니다. 특히 등하교 문제는 바로 제 친동생이 한국에서 혼자 국민학교에 가다가 아파트 단지내에서 봉고차에 치어 대수술을 받아서 제 경험적인 근거로 말씀드리는 얘기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예 있을수가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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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16.***.129.236 2012-08-1710:01:21
이분은 엘에이만 사신분 같군요
대부분 미국의 초딩 학교 아침에 애들 베이글이나 샌드위치 싸주면
집앞에서 스쿨버스타고 학교 갑니다
먼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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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냐 50.***.147.49 2012-07-1916:15:3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처음엔 원글님처럼 생각됬는데…
살면 살수록 “사람”이 선진국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불편한 시스템 많고 사람 성향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확실한 차이로 저를 편하게 하고 여기서 살게 만든건…
보이던 안보이던 남에게 피해를 적게 주는 시스템을 지탱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윗분이 학교 가는길이 비교적 안전하다는데 반대입니다…
상당히 위험한 요소가 많은데… 그걸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기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이 차이인거 같습니다… 미국선 만에 하나도 피하는 반면 한국서 비교적 안전하면 그냥 하는듯합니다… -
삼감 65.***.30.237 2012-07-1920:12:08
적어도 미국내에 퍼진 상식에 적응하면 모든게 상식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인종차별의 불편이 있지만 한국내의 지역차별과 학력차별에 비하면 모…
그리고 개인과 가정을 보호하는 법률과 사회적 분위기, 이런건 확실히 선진국입니다.
법집행도 경찰이 완전 왕이지만, 반대로 경찰에 책잡힐일 안하면 되는겁니다.
흉악범도 그 자리에서 풀어주고, 간단한 조사만하고 보내주고 재판에서는 솜방망이처벌이나 하면서 인권선진국입네 하는 한국보다는 선진국이죠.운동장김여사 사건에 대한 무혐의도 그렇더군요. 스쿨존이 아니다? 미국을 흉내내서 스쿨존을 만들었겠죠. 하지만 학교 운동장에 자동차가 들어가고 그 학교안에서 차사고가 난 것에 대해선 아무 힘을 쓰지 못한다는 비상식도 이해가 안갑니다.
미국같으면 학교 운동장에 자동차가 들어간다는게 말이 안되죠. 땅이 넓고 좁고 한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미국은 인명이나 가정에 대한 보호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는거죠. -
지나가다 72.***.37.130 2012-07-2208:23:34
이런 질문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셔서 당황스럽습니다만,
미국이 한국에 비해 예전처럼 너무나 많이 앞서있는 선진국이 아님은 누구나 인정하시리라 봅니다.한국에서 회사 다니셨던 분들은 아실거에요. 미국 회사가 얼마나 일 안하는지.
딱 토끼와 거북이 같애요. 아무리 토끼가 앞서 있었어도 쿨쿨 자고 있으면 거북이한테도 지겠죠.‘사람’을 위해 주는 사회 시스템도 먹고 살기 편안하고, 자신감 있을때나 통하는 이야기지.
과연 미국 시스템 자체가 무슨 특별한 게 있어서 영원히 계속 될지 의문입니다. -
ㅎ 24.***.240.121 2012-07-2300:49:47
미국이 선진국일까라고 의문을 다실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이 많이 성장한 것도 사실이구요.
연평균 근로시간으로 따졌을때 2010년 통계로 미국근로자가 1749시간을 쓴다면 한국근로자는 2111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노동생산성으로 따지면 미국은 시간당 $50 이상 이지만 한국은 $30미만이예요. 이말은 한국근로자들은 회사에서 엉뚱한 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거나 management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얘기도 될 수 있겠죠.
한국과 미국에서 다 회사생활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본다면 근무의 집중도는 미국이 한국보다 앞선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이 편하게 살기엔 한국이 미국보다 낫다고 봅니다만 사회전체로 보면 미국이 한국보다 앞섰다는 생각이 얼마전에 한국을 다녀오면서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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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66.***.64.80 2012-09-1503:38:42
미국서 살면서 유대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미국 짬이 좀 되는 시간이고 무서워지는 순간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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