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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15:58:06 #3973016ㅇㅇ 174.***.185.133 266
미국 사는데 한국대기업 계열사만 다녀봐서 미국회사 인터뷰 절차 잘 모름
얼마전 조그만 미국회사 (스타트업?) 인터뷰 기회있어서 봤었음
30분짜리 인터뷰인데 나이 어리게 들리는 여자애가 띡 전화검 (화상통화도 아니고 걍 전화) 시간 다 채우지도 않고 10분 정도 후에 끝냄
그리고 1달 지났는데 연락 없음
원래 미국회사들은 이렇게 경우가 없음? 아니면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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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인터뷰 찍먹만하고 고스팅하는건 딱 하나밖에없지..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엔 너무 허접인거임. 그래서 거절연락조차 주기부족한 그런 개좁밥허접~
장난이고 울지말고 더 지원해봐 작은회사도 관심있는거같은데 동네 커뮤니티칼리지, 대학이라도 지원해봐. 거기는 연봉은 작지만 워라벨좋고 연금잘나오고 안잘리고 롱런할수있고 오래다니다보면 연봉 10, 20만불이상됨. 구글애플 다니다가 나이먹고 학교로 이직하는사람들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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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칼 동양인 띡 앤센트 파트타임으로도 안받아. 발음 구리면 컴칼 다니는 애들 대부분 컴플레인 하거던..
차라리 듣보잡 대학에서 석사받은 네이티브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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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ㅈㅂ인거 인정하는데 미국회사 어케 가냐ㅠㅠ
매일 야근에 주말에 본사에서 출장 온 임원 따까리 시키는 한국회사 탈출하고 싶다 ㅅㅂ
영어 못해서 염치없는 거 아는데 영주권도 있고 시키는 일 다 할 자신있는데 어케 안되냐 -
+ 네임밸류 있는 한국 대기업이고 영어가 자신없는거지 아예 못하는거는 아님
이래도 ㅈㅂ취급당하냐?ㅠ -
인터뷰 보통
1. 빨리끝냄 > 관심없음.
2. 늘어짐 5-10분 혹은 그 이상 > 호감. (얘기할 가치 o) -
그렇게 빨리 전화 끊는건 영어 못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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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닝을 한거야.
그담이 본게임이고… 스크리닝에서 걸러진거야. -
한국말로 알아들을수 있기 설명좀… 본게임은 또 뭔말이고
원래 어려운거는 알고 있었는데 애당초 한국인들이 넘을수 있는 진입장벽이 맞긴하냐 -
영어 못하는 이민자가 공장이나 자기나라 회사가지 무슨 미국회사 오려고함? <- 이게 미국애들 인식임.
이쁘장한 asian 여자이거나 백인 남자친구 있는경우 약간 예외 대우해줌.백인 남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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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인터뷰 예정인데 10분안에 끝나면,,, 당근 떨어진것임… 별볼일 없어서 그런것… 관심있었다면 보통은 30분꽉 채우거나 그 이상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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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ㅈ같네 -
분야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엔지니어가 아니라면,,, 영어를 엄청 잘해야 될것입니다.. 나는 미국 회사 두번 옮겼는데,, 영어는 나도 꽝이지만,, 엔지니어라,, 면접은 다 통과했음.. 나이가 들면 이직이 쉽지 않은데,,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고, 현직장보다, 돈을 더많이 받기가 어려워서 이직을 안하는 것임.. 강제 레이오프 당하면 모를까, 지금도 연락 여기저기 오지만 현 직장의 샐러리를 능가하지 못함으로 연락와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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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는 아니고 경영 지원 관리 및 bilingual 구사 특화 직무를 맡고 있음
업무는 대부분 한국말 쓰는데 미국인들이랑 영어 문제 없어 -
한국회사에 있는 미국인들과 같은게 아님.
미국인들이 이민자들 영어를 정말 못알아들어서의 문제가 아님.
너가 200만불짜리 집사려고 하면 어떻게든 맞춰주는 것처럼 돈벌어먹을땐 그친구들도 노력 하지.
근데 사용자 입장에서까지 굳이 맞춰주기는 싫어한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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