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회사 스트레스

  • #3393609
    스트레스 172.***.45.120 2544

    아 정말 밥먹고 살기 힘드네요. 지금 베이커리 회사에서 필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데 미국 슈퍼 바이저가 기계라인 멈추어서 빨리 안고치면 소리 막지르고 기계 공구통 막 집어던지고.. 살면서 이런 막장 회사는 처음보네요. 다른 직장 알아보고 있지만 요즘 직장 구하기 힘드네요.. 슈퍼바이저가 소리 지를때마다 다 치우고 한국 가고싶네요. 가족이 있어서 꾹참고 일하고 있네요 ㅠㅠㅠ.. 이문제를 인사과 HR도 잘 알고 있는데 산경을 안쓰더라구요. 생산빨리해서 돈버는게 먼저지 사람인격 모독따위는 개나줘라 이런삭이네요.. 미국은 이런 회사가 있을줄 성상도 못했는데 미국 10년살면서 경험 했지만 이런 막장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 정말 미국슈퍼바이저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고 미치겠네요… 다른직장 삘리 구해줘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 KoreanBard 75.***.123.135

      한국 / 미국 상관 없이 분위기는 직속 상사가 많이 결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삶아서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길 기회로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 지나가다가 68.***.148.76

      원래 plant쪽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문제생기면 소리지르고 난리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OEM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곳도 그렇다고 합니다.

      Plant 특성상 하루 안돌아가면 손실이 몇십억에서 몇백억까지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만큼 힘든 직종이고요..

    • 근데 99.***.38.63

      어디든 똑같지 않나요?
      미국도 한국이랑 똑같애요. 인간들이 다 거기서 거기죠.
      국가보다 사람나름입니다. 인간들은 똑같아요

    • 진짜 케바케 75.***.142.146

      맞아요 여기 보면 무조건 미국회사 일하면 엄청 편하다 라고 얘기하는것같은데
      무조건 케바케인것 같아요.. 한국회사 가도 보스 잘만나면 유튜브보면서 일해도되고
      미국회사가도 빡센곳가면 하루종일 고함치고..

    • 반공 66.***.112.51

      마시던 콜라병 오독오독 씹어먹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