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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23:19:14 #3376293Goo 175.***.38.116 5635
영어가 어느 정도 필요해요? 단순노무직 말고 컴퓨터나 회계 품질관리 등 직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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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님이 한국말 하신것보다 잘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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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회계나 품질관리 셋다 너무 다른 필드인데 뭘 하고싶은지 먼저 아셔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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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는 commerce accounting 세부전공이긴 한데 품질관리나 컴퓨터도 관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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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가 이 친구랑 일 할만 하겠구나 느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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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어느 정돈지… 온사이트에 가본 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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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면접해보면서 겪어봐야해요. 그럼 어느정도 감이 잡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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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는 건 좀 어눌 해도, 이해 해 줄 수가 있는데..
읽기, 듣기, 쓰기 는 잘 해야 합니다.
영어 뉴스, 드라마, 영화, 신문, 정기간행물 등 많이 보시고…도대체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면… 고용주의 입장에서 님을 뽑아야 하겠는지, 말아야 하겠는지, 자문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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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듣고 되묻지 않고 이해가 되어야 하고
내가 하고싶은 말을 영어로 디테일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겠지요 -
일단 전화 스크리닝 통과는 되야 면접이라도 보겠죠. 감이 안오시면 지원해서 직접 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연습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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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폰스크리닝 통과하고 하이어링 매니저랑 30분 – 1시간 정도 이야기 하면서 설득한 다음에 온사이트 가는 영어 수준 (이 과정도 비교적 간단한 축에 속하죠) – 이게 최소의 영어 조건인듯 하고 (하이어링 매니저랑 폰 인터뷰 통과해서 온 사이트 가는거 녹녹치 않음. 영어 전화 인터뷰가 어찌 보면 직장 영어 실력을 판가름 한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 온사이트 가서 1시간 정도 Presentation 한뒤에 다른 팀원이나 디렉터 급하고 따로 면접 본뒤에 영어 때문에 서로 불편함이 없었다 – 이게 충분 조건인듯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난뒤에 미국애들이나 기타 다른 타국에서 온 지원자들과 비교해서 살아남으면 취업이 되죠. 영어 때문에 손발 땀나고 자존심 완전히 붕괴되어 보면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될겁니다. 단순히 노력만 가지고 되는게 아닌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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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long as you are not applying for the position for the manager levels, I guess you are ok good to go ahead with just a little bit fluencies because what matters in the work place is the communication and trust settings not language skills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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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줄로 올린글 10줄로 말할줄 알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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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꼬인 애들 얘기는 무시하시고.
가장 좋은 방법은 몇몇 분들 얘기해주신 것처럼 한 번 경험해 보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취업하려고 원서 100개씩 내잖아요, 그렇게까진 안하더라도 연습삼아 좀 덜 가고 싶은 회사부터 지원해서 인터뷰 해보세요.
그럼 연습도 되고 기회도 생길 거에요.회계직군이면 내부직원 커뮤니케이션+고객사 상대를 하게 되겠네요. 영업처럼 생판부지 사람 설득해야 하는 정도의 화법이 필요한 건 아닐 것 같고, 본인 전공한 걸 잘 설명할 수 있고 일처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문제 없을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준비 열심히 해서 취뽀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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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회사 면접본적도없고 경험도없지만
이분이 미국인이 운영하는 와인공장?에 인터뷰보고 합격하셨다고 하더라구요.“이정도영어수준으로 어떻게??” 라고 사람들이 댓글달았는데
의사소통만 문제없으면(천천히 말하더라도 의사표현 확실히 잘 하고, 다 알아듣는 수준)
문제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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