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인이 사장인 회사에 H1B로 건너와 8년을 일하다. 영주권 받고 더 일하던 중 회사와 사장에게 염증을 느끼고 잠시 필드를 떠나 자영업에 도전하기 위해 경험을 쌓던중 코로나를 맞아 패닉에 빠졌었습니다.
그러던중 더이상 경력단절은 위험할것같아 인디드를 보니 미국와서 정말 가고싶던 이쪽 업계 1위인 제법 큰미국회사에 티오가 나서 지원하게되었고 운이좋아 현재 10개월째 무탈히 잘 다니고있습니다.
연봉은 이전 한인회사대비 60프로에 두배 늘어난 페이드 홀리데이, 매년 임금인상, 보너스..등등 저에겐 꿈같은 베네핏들과 40시간 풀타임웍에 오버타임시 페이까지..한인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했던 시절 생각하면 천국에 있는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지난주말 처음으로 여태 고생만 시킨 와이프 명품백에 지갑 신발 옷 풀로 사주고 값비싼 외식까지 했는데도 전혀 부담없는 잔고에 스스로 정말 감동까지했네요..정말 미국와서 처음으로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저처럼 지금 고생하시는 분들 다들 잘 풀리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