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직장 타이틀에 관한 생각

  • #3680935
    Jk 70.***.205.235 2736

    입사하면서 오퍼레터에 시니어정도의 타이틀를 가지고 입사하였습니다. 입사 후 조직개편을 하면서 타이틀이 조정되면서 매니저가 잘 못해서 타이틀이 내려갔습니다. 타이틀이 갑자기 바뀐 후 메일을 보내니 다른 사람들 하면서 잘 못 누른 것 같다면서 다시 바꿀려고 하니 잘 안된다고 나중에 다시 살펴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셀러리랑 보너스랑 바뀐 것 아니라면서요~ 샐러리는 시니어 입니다. 한 이주 후 물어보니 자기가 너무 바빠서 못했다고 그 일이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한테는 중요한 문제인데 타이틀땨문에 다른 회사보다 이 회사 선택한것도 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백인들은 타이틀이 중요하지 않나요? 똑같은 엔지니어라고 했을때요~

    • eo 73.***.119.221

      기본적으로 빨리 수정해야할 사항입니다. 구멍가게가 아니라면…
      매니저가 수정절차를 잘몰라서 그렇다면 HR에 물어보세요.

      미국회사에서도 타이틀 봅니다.
      예를 들어 흔한게 매니저 타이틀이라 고객이나 벤더들이 쉽게 생각하다가도 디렉터 타이틀이상 되면 설설 깁니다.
      말빨도 먹히고.

    • ash 72.***.238.240

      당연히 중요하지요. 시니어 레벨이면 어느정도 멘토링도 해주고 업무 숙련도도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정정하세요.

    • ama 100.***.186.242

      당연히 너무 중요합니다

    • Jk 70.***.205.235

      매니저가 귀찮아하는거 같은데 계속 메일이나 요구해도 되는지요? 한국적인 마인드로 약간 두려워서요~

    • 말도 않되 32.***.118.198

      그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오퍼 레터를 보여주며 계속 조를수 밖에.
      세상 별일도 있네.

    • 근데 206.***.59.231

      HR에 연락해보세요. 거기서 더 빨리 고칠 수 있을지도.

    • Jk 70.***.205.235

      HR은 매니저가 재출해야 한다고 연락왔어요.그래서 포워드로 그 메일을 매니저에게 보냈구요~진짜 별일이 다 있내요~

    • Fu 47.***.234.227

      신입 사원이 아니라 회사 다니던 중 조직 개편 과정의 실수로 바뀐 거면 별 거 아니네요. 바꿔줄 거니까 걱정 마세요.

    • Jk 70.***.205.235

      근데 느낌이 어엉부엉 그대로 넘어갈 것 같아서요~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 음… 104.***.105.242

      타이틀이 바뀐게 별거 아닌게 아닌데…
      그걸 실수로 잘못눌렀다??? 그게 더 말이 안되는데…
      무슨 계략이 있다고 봄.
      빨리 다른데 알아보고, 자리 옮기는게 답.

    • 경험치 45.***.132.41

      혹시 매니저가 백인이고 어느정도 reasonable한 사람인가요?
      (물론 피부색가지고 판단하면 미국사회에서는 당연히 욕먹지만 한국사람들끼리 이야기하는거니)
      정상적인 백인들은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느낍니다. 일단 내가 말했으니 내가 내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그게 정상적인 마인드거든요.
      어차피 샐러리나 보너스가 안 바뀐 상태이니까 최소 2주에서 한 달을 기다린 후 (저라면 한 달), 메일을 다시 forwarding해서 한다고 했던 것 어떻게 됐냐, 물어보면 당일에 HR에 메일 보낼 겁니다.
      그 이유는 1) 일단 자기가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밑에서 물어보면 짜증냄. 난 바쁘고 일단 내가 하겠다고 한 말인데 못 믿냐, 이런 식임.
      2) 한 달 후에 다시 물어보면 진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약간의 shame이 밀려옴, 님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오는 shame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자기가 하겠다고 한 것도 못한 것에 대한 shame임. 따라서 재촉메일까지는 아니고 그냥 정보를 확인하는 정도의 쿨한 메일을 보내는게 나음.

    • Jk 70.***.205.235

      한 이주 전에 메일을 보내고 오늘 확인해 보니 저한테 하는말이 나무 바빠서 그것이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번휴 아직까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걔속 기다리면 계속 이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냥 방금 메일로 번거롭개 드려서 죄송하지만 잡 타이틀이 저에게 중요한 문재이고 이 회사를 선택하고 일하는데 잡타이틀이 가장 중요한 여서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보내놓고도 소심한 마음에 매니저가 화내면 어떻하지 하는생각에 잠이 안오내요~

    • 소심 32.***.118.198

      무책임하거나 부하를 배려하지 않는 보스.
      사실 젊어선 잡 타이틀이 중요합니다.

    • 어이 174.***.80.51

      이거 자작이냐

    • 98.***.146.11

      인종.나라를 불문하고
      이런걸 제대로 처리안하고
      몇주째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하는건
      꿍꿍이가 있지않고선 미친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말이야

    • 저라면 162.***.137.180

      급한게 아니라면 좀 기다릴거같아요. 안된다고 한게 아니라면 기회를 봐서 분위기 좋을때 언급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이메일 계속 보내면서 독촉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을것 같아요.

    • kj 70.***.157.68

      one on one 없습니까 한달에 한두번씩? 그 때 얘기하세요 급한게 아니라면요. 될 때까지 물어보셔야 하는데 너무 자주 이멜 보내는건 좀…

    • ㅇ_ㅇ 205.***.233.52

      HR과 얘기하면 금방 해결될 문제를 몇 주째 끌고 있는 건 red flag같습니다. 저런 간단한 것도 미루고 있으면 나중에 승진문서는 몇년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팀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98.***.232.51

      반대로 실수로 올라가면 엄청 급한게 되겠죠. 주변동료들이 동요하니까.

    • Dd 24.***.10.10

      중요합니다. 이름 스펠만 틀려서 엄청 신경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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