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잘 연구하신다음, 어떤 방법으로 이민을 시작할 것인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취업이민; 미국의 전공관련 회사의 인사과(HR)에 자신의 영문 커버레터와 이력서를 되도록 많이 보냅니다. 경제가 좋을때는 약 100통-300통 정도를 보낸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공에 따라서 다릅니다. 제가 몇년전 시도할때는 약 15통을 보냈더니, 4곳에서 연락이 왔고, 실제 고용까지 갔던 경우는 단 1곳이었습니다.
이메로 보내도 좋구요, 우편으로 보내도 상관없습니다. 되도록 많은 곳에 보내고 결과를 기다리세요. 단 한곳이라도 고용의사를 밝히면, H-1B를 신청해서 취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취업과 동시에 변호사 고용해서 영주권도 시도하셔야 합니다.
투자이민; 최대한의 투자금액을 준비하신다음 E-2비자를 신청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E-2비자는 영주권을 신청할만한 근거가 다른 비자에 비해 현저히 낮으니 각오는 어느정도 하셔야 하구요. 투자금액은 지역경제 사정에 따라서 작게는 5만불 부터 많게는 50만불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민을 오신분들께서 공통적으로 느끼시는게, 처음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비지니스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만나시는 분이 세탁소를 하시는 분이면, 당연히 세탁소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게 되니, 세탁소에 관심을 가지시겠죠.
처음 만나는 분이 뷰티서플라이를 하시면, 그 사업에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저도 학생때 아르바이트를 뷰티서플라이에서 했었는데, 아직도 그 사업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겠더군요. 제가 일해보니, 제가 열심히 하면, 잘될것 같아서요..ㅋㅋㅋ
더 구체적인 사항은 아무래도 전문가에게 문의 하시는게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이루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