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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22:41:54 #3335350ㅋ 138.***.137.97 3025
중학교 졸업하고 미국 와서 와서 이번달에 졸업
중간에 2년 군대 갔다옴
내가 한국행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시안이기 때문이다
미국에 거의 10년을 살았기에 bilingual이지만
내가 느낀 점은 아시안인은 절대 주류사회에 진입 할 수 없다.
미국이 이민자의 나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류사회가 있고 비주류 사회가 있다 그리고 그 주류사회는 백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사회 여러 방면(정치 경제 등등) 백인들이 주도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시안인 내가 뭐 빠지게 일하고 돈 벌고 승진해도 그들 눈에는 나는 개고기먹고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는 그러면서 수학만 잘하는 teacher’s pet인 중국인일 뿐이다.
반면 한국에 내 아버지는 재벌은 아니지만 국책연구원 선임 연구원이시고 어머니는 의사이시다. 강남은 아니지만 서울에 내 명의로 아파트도 하나 있다.
지금 당장 미국에 남으면 돈과 워라밸은 보장되겠지만
미래의 내 인생은
백인의 눈치를 보고 사는 칭챙총이 될 것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내가 노력하면 주류사회에 진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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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살았다고 bilingual 이라는 보장은?
그냥 너가 loser 이니까 돌아가는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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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후회할껀데. 미세먼지 장난아니야. 국민들 의식 수준은 미개하고. 가식적이지만 미소짓는 그들이 더 나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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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한국가고 싶지만 때를 놓쳤네요.
미국에서 박사학위받고 살고있지만 비주류 맞아요.
미국 대기업에서 사장이나 회장으로 올라가는거 힘들어요.
한국에서 베트남 사람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한국인 눈에는 동남아인이에요. 올라가면 밟아버리듯이 여기도 그래요.
아무튼 축하해요 -
ㅉㄱ 하나가 미쿡에 있는척 하면서 쓴 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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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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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세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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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 미세먼지 있지만 건강검진이 선진국이고 저렴하고 현하게 언제든지 병원치료를 받을수 있는 의료천국이라서 세계에서 3번째 장수국이고.
미국은 미세먼지 없는데. 건강검진 후진국이고. 아프면 치료를 제대로 못받아서 일찍죽는 시스템입니다. 미국인 평균수명은 아주낮아요.
한국에서는 미세먼지 먹어도 오래삽니다 -
한국 있는척쓴글이 아니라 아틀란타 북쪽 동네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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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에 들어가 사회적 명성이나 명예가 자신한테 더 큰 가치면 한국사는게 맞는거같고요. 주류 못끼어도 그냥 자연환경누리며 워라벨지키는 소시민적 삶이 더 좋으면 미국이 맞는거같아요. 한국은 어느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낙오자들은 여러가지로 살기 힘든곳이랍니다. 결정은 자기 가치관에 따라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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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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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든 미국이든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살면 좋은거죠.
어디서 살든 열심히 살고 성공하길 바랍니다. -
그런데 미국에 살면서 어떤 목표가 있으신건가요?
미국 사회에서 주류사회에 속하지 못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높은 직위까지 올라가고 싶은데 올라가지 못하는게 가장 큰 이유인가요??
큰 목표가 없다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
마치.. 김정은이 생각을 써놓은거 같네..ㅋㅋ
암 미국이민가면 비주류지만 북한에서는 거의 신처럼 군림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김정은이 북한주민들 마음을 대표하는 사람도 아닐거고 또 그렇게 착한 사람도 아닌거 같은 그런거죠.
내가 이러니까 미국은 별로라고 말하긴 좀 그렇죠 -
미국 정말 좋같은 나라 재미하나도 없고 열심히 일해도 돈도안모이고 나가는게 너무 많고…. 기술없고 학벌없어면 평생 미니멈만 받고 살다가 죽는나라임… 미국은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 살아갈 있도록 만들어놓은나라임 빈민층은 연명만 할수있도록 도와줌.. 미국이란 나라 정말 정말 게임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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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의 불이익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당함, 아님 죽쒀서 남주는 일 허다..
올 라전에 차단 당함…눈치보다 짜증..성실한 동양인 이미지로 이용만 당함…
안잘려 나간게 어디냐란 마인드로 선한 싹싹한 이미지 고수…
그와중 소수민족 기회를 잘 이용하면 가끔 튈수있음.. -
젊은 사람이 일찍도 세상 이치를 깨달았네.
한국에 인구도 줄고 있다니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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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성룡 알리바바 사장은 그럼 뭐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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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라 하면 인종 차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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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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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프로 좋은것 어디 없나 오늘도 그 재미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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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을 제외한
금융, 법률, 정치, 그리고 예술 쪽은 동양인이 설 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인종의 문제라기 보다는 신분과 (영주권, 시민권의 유무)과 언어 뿐만이 아니라 억양과 문화의 차이도 크게 존재합니다.
이러한 벽을 소수 인종으로서 넘어서서 그 들과 동등한 위치에 자리잡느냐, 아니면 님처럼 합리화 하고 포기해 버리느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종으로 합리화 하지마세요.
분명히 님은 한국가서 “유학생 차별 한다” 라고 합리화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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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같은분은 한국에 되돌아갈만 합니다. 특히나 인생가치관 기준이 주류에 포함되어 살아가는 것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신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더구나, 한국에 본인소유의 아파트도 있고, 부모님도 중상층이상으로 보이시니 아무래도 혼자만 있는 미국보다야, 부모님 재력과 그분들이 이미 구성해놓은 국내 네트워크 등등 수많은 장점들이 미국보다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다른데 있습니다. 삶이 프랙탈구조라는 것입니다. 프랙탈은 눈송이 구조의 반복성이나, 한국 서해안과 남해안의 반복되는 해안선들의 형태를 지칭하는 뜻으로, 삶이란 것을 구조나 해안선과 같은 공간이나 장소로 생각해 보았을때, 뜻밖에도 반복되는 형태들이나 구조가 상당히 많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삶의 프랙탈 구조의 한예로서 이런게 있습니다. 아래 댓글에서도 나왔듯이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백인이냐 비백인이냐로 첫번째 구분이 이루어집니다. 그다음 백인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두번째로 앵글로 색슨계 백인이냐 아니냐로 구분되고, 앵글로 색슨계는 또다시 스코티쉬나 잉글리쉬냐 아이리쉬냐로 구분되고, 잉글리쉬는 또다시 귀족출신이냐 빈민출신이냐로, 그 다음은 여자냐 남자냐, 늙었냐 어리냐, 장애자냐 아니냐, 이성얘자냐 동성얘자냐, 런던출신이냐 아니냐 등등,,,, 무한 반복되는 프랙탈 구조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지요.
마찬가지로,
원글이 주류 삶을 지향하기에 한국에 들어간다지만,
일단 한국사회에 되돌아가 원글이 생각하는 주류에 포함되자 마자 또다른 세세하고 델리키트한 주류기준들이 프랙탈 구조처럼 끝없이 원글을 구분하려 기다리겠지요. 그럼 원글은 또다시 그 구분들 기준 어느 한쪽으로 들어가려고 무한투쟁을 하겠지요. 이런것처럼 피곤한 삶은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달려나가야 하는 삶입니다. 젋어서는 어떻게 핸들링이 되겠지만, 당장 40 넘으면 힘이 딸려 결국 그 시점에서의 주류에 끼지 못하고 비주류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구조 이지요.주류백인들만 살고있다는 영국에서도 결국 영국황태자로 태어나지 않는한, 한국에선 삼성 이재용 아들도 태어나지 않는한 언젠가는 반드시 비주류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운명타령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주류중 가장 핵심적인 주류로 태어나지 않는한 무한 반복되는 팔자타령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주류냐 아니냐 하는 기준 자체를 무시하면서 사는것입니다. 내가 모든삶의 기준 축으로서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자가 남들도 사랑한다고 하듯이, 내가 기준이 우선 되고, 남들을 포용할 수 있는것이지요. 그곳에서 삶은 행복해지기 시작하는 것이고요.하여튼 한국 돌아가서 더이상의 주류타령은 그만두시고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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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길게 적으셨지만,
위에 글을 쉽게 표현하면
욕심을 버리고,
내려놓고
내가 중심이 되어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주변 환경에 좌우되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
아 그리고 욕심은 끝이 없다는것… -
죄송하지만 하나 딴지 걸자면 앵글로색슨 계가 어떻게 아이리쉬 스코티쉬로 나눠질 수가 있습니까? 아이라쉬랑 스코티쉬는 켈트족 관련이라 일반적으로 앵글로색슨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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