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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완전히 자유주의 우파 입니다 신자유주의자에 가깝죠
가장 존경하는 학자는 밀턴 프리드먼과 하이에크 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현실에 관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물론 여기 캘리포니아에 사는 교포들은 다 잘 알겁니다
캘포는 세계에서 이미 사실상 가장 진보적인 곳이죠
어제 심심해서 마이클 무어의 화씨 11/9 라는 영화를 봤는데
Public Management에 나오듯 미국은 ‘Grass Root’ 민주주의가 아주 잘되어 있네요
그리고 여론조사서 각종 이슈에서 진보적 이슈가 70~80% 지지를 받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 공화당이 Popular Vote에서 이긴게 딱 한번이라네요
지금 선거 구조나 사람들 무관심, 투표의지 상실로 아슬하게 공화당이 집권하는데
제가 볼때 제대로 100% 투표하면 공화당은 의석이나 제대로 유지할까 싶네요
사람들은 유럽이 더 진보적이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더 열려있죠
요즘 AOC가 뜨고 민주당이 확 진보로 넘어간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솔직히 전 별로 반갑지는 않네요 특히나 경제 이슈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미국의 불평등 문제도 제도적, 정치적 문제가 크지 자유시장, 자본주의라서?
그런 체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더 심한 불평등인 곳은 많습니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면 미국은 아주 진보적인 곳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다만 제 입장서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사회주의보다 자본주의 선호가 조금 더 높다는거
Free Market이 Government Managed Economy 보다 확실히 높다는건 다행이군요
진보 쪽으로 가더라도 경제만큼은 자유주의쪽으로 남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