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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에 있는 경영학도입니다.
한국은 요즘 이태백이니 하면서 취업난때문에 난리입니다.
저도 내년2월에 졸업을 하는지라 한창 취업준비에 바쁜지만
미국으로 가고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업난에 고생하시는
다른분들께는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다행히 국내 대기업 3곳에 합격
하여 한시름 덜었으나 그래도 미국에서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여야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꼭 미국에서 살고싶은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문제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고 비자가 없다는 것인데 한국 대학
졸업생이 비자 서포트를 받으면서 일할 기회가 있을까요?영어도 문제인데 토익점수는 900중반으로 나쁜편은 아닌것 같은데 역시
말하기 능력은 쉽게 올릴수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대학도
소위 sky중 한군데여서 (요즘 취업준비하면서 참 부끄럽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분명 저보다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학교때문에 떨어지
시는 분들 보면 내세울게 학교밖에 없는 자신이 부끄럽고, 또 그러면서도
저도 그걸 이용하게 되는 제 자신이 참 한심한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취업이 쉽게 된것같은데 미국에서도, 만약 한국계 기업에 취업한다면
어느정도 고려사항에 넣어줄런지요..두서없는 글이 길었는데 간절히 도움을 구해봅니다. 미국에가서 좋은집에
좋은차를 타고 살고싶다는 것도 아니고 돈에 대한 큰 욕심도 없습니다.
단지 미국에서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안정적인 직장에 영주권을 받을수 있도록 비자 스폰서가 되어줄만한 직장이
있을까요?…아, 그리고 영어보다는 일본어에 더 자신이 있는데 이걸 살릴 기회가 있을까요? 쓰다보니 이력서처럼 되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