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8년 전 쯤에 한국에서 김치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 전이라 지금은 어떨런지 알 수는 없지만 제 경우, 한국에서 김치를 보낼때 아이스 박스(플라스틱)에 넣어서 보내왔었습니다. 아이스 박스 입구는 테이프로 잘 감았었구요. 4일 만인가 도착을 했는데 김치가 많이 시어 있었습니다. 비용도 10여 만원이 넘었던 것 같구요. 하지만 사서 먹으면 느낄 수 없는 집 김치의 오묘한 맛이 있더군요. “그래.. 이게 집에서 먹던 김치지…” 하는 뭐 그런…
저희 부모님은 김장하면 꼭 한 깡통 보내주십니다. 일단 고추장이나 간장 상업용으로 팔때 쓰는 깡통을 하나 구하셔서 거기에 비닐 잘 깔고 잘 코개서 넣은후 단단히 테입이나 뭐로 묶어서 넣은후 뚜껑을 다시 잘 테이프로 밀봉하셔서 express(한국말도 생각잘 않나네…아무튼 한국 우체국에서 제일 빠른것)로 부치시면 되요. 가격이 윗분말데로 10만원 넘었구요. 3일이면 옵니다. 붙일때로 주로 월요일에 붙여야 휴일없이 잘 옵니다. 금요일이나 목요일 붙이면 주말껴서 좀 늦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