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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15:09:13 #1642914특공 군대선배 70.***.78.21 9563
아래 미국영주권자 군대입대 글에 답글이 자꾸 안달려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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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있는 수많은 낙오자 혹은 so-so 샐러리맨들 아니면 소위 사회의 루져들이 군대 얘기만 나오면 거품을 물면서 반대를 합니다.사회에서 성공하신 분들 중에 군대 나오신 분들이 많고 (정치 쓰레기들은 제외) 실제로 그 분들의 거의 대부분이 군대에서의 생활이 오늘의 자신이 있게되는 데 큰 보탬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군대에서의 낙후되고 시간낭비 같은 환경이 아닌 어느 환경에서건 긍정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그 와중에서도 사병들 혹은 간부들에게 까지 인정받다 자신감과 리더쉽을 가지고 전역하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성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의 루져들은 무슨일만 있으면 환경 탓을하고 어떻해서건 그 탓을 통해 자신의 성공하지 못하는 상황을 합리화하고자 합니다. 뎃글들에 그런 루져분들이 좀 보입니다.
미국에서 레주메에 군대에서 열심히 노력한 내용을 넣어보세요 (진실되게) 심사하는 분들이 가산점 많이 줍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나라가 달라도 군대는 힘들고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지만 수직관계의 명령체계를 이해하고 나보다는 조직을 생각하는 사람들로 양성되는 조직이기때문입니다.
미국대기업의 인사관련 업무를 보는 사람으로서 군대 경력에는 항상 좀 더 평가를 후하게 주고 실제로 그런 군 경력있는 사람들이 빨리 적응하고 팀웍도 좋고 정말 대부분 일도 책임감있게 잘하기에 선호하는 것입니다.
원글님은 생각이 상당히 바른 젊은이인 것 같군요.
누가 뭐라건 조국을 위해 노력하고, 끌려가듯 허송세월하다 나와서 불평하는 사회의 루져들 보다는, 능동적으로 인생을 이끌어 나간는 사회의 동량이 되시길 바랍니다.최소한 국가의 부름에 응한다면 앞으로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고위 공무원이 될때에도 결격사유없이 자격이 주어지고 미국사회에서도 선호받는 candiadate이 될 수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은 사고로 군대면제 였지만 나중에 몸 좋아지고 악착같이 다시 서류제출하고 군대의 의무를 자랑스럽게 마친 것 입니다. 2**특공에서요.
그때의 그 힘들고 어려웠지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제대할때 후임병들이 다른 선임과는 달리 진심으로 같이 부등켜 울고 나중에 사회에서도 계속 만날정도의 좋은 교감을 쌓았던 경험이 이제는 백인사회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생은 승부와 결단의 연속이고 누가 더 도전하고 인생을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느냐에 그 성공과 만족감이 있기에 감히 군대에 지원하여 나중에 다른 선배들처럼 내 인생에서 군대는 최고의 스승이자 인생의 플러스였다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생선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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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군대는 뭐라도 배울 수 있어야지 가는데지 국민으로서의 의무나 애국심으로 가면 안되는 곳 같습니다.
하나만 더…
사회에서 성공하신 분들 중에 군대 나오신 분들이 많고 (정치 쓰레기들은 제외) 실제로 그 분들의 거의 대부분이 군대에서의 생활이 오늘의 자신이 있게되는 데 큰 보탬이 되었다고 합니다.
– 사회에서 성공못하신 남성분들 중에 군대 나온신 분들이 대다수라고 하면 군대가 모든 것의 근원이라고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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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배울건 많죠. 군대를 다녀온 입장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그리고 남자라면 무조건 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상 그렇게 안되어 못가거나 안가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군대는 대부분이 다녀옵니다. 문제는 군대가 옵션인 분들에게는 의무가 아니므로 (영주권자로서 시민권을 딸 예정이라면)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고 그 시간을 통해 본인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게 한국 군대에 가는것일수도 있고 그게 자신의 진로에 더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것 일수도 있고 봉사활동이나 구제활동에 참여하거나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통해 본인이나 본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쪽으로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따려고 한다면 현실적으로 미국 군대를 다녀오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시민권 따시고 미국 군대 다녀오셔도 됩니다. 주한미군으로 나가셔서 한국국방에 도움을 줄수도 있겠네요. 작은 결정이 아니므로 심사숙고 해서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
원글님은 군생활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 케이스였을지 모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단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특히, “사병들 혹은 간부들에게 까지 인정받다 자신감과 리더쉽을 가지고 전역하기 때문에”라는 주장엔 동의 못하겠습니다. 군대같은 엄격한 환경에 잘 적응해서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열등감과 트라우마를 갖고 전역할수도 있습니다. 모든 남자가 다 남자답고 리더십있게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군대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으면 거기에 맞는 사람만 뽑아야지 왜 강제로 다 입대시킵니까?
군대가 자기 인생에 도움되는거라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갑니다. 사회생활에 도움되는 몇몇 케이스가 있을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엔 도움 안됩니다. 군대 나왔다고 무슨 혜택이 있습니까? 자신감이 생겼니 리더십 생겼니 하는건 혼자만의 생각이지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수 있습니다.(특히, 특공대, 해병대 나온 사람들은 거만한 경우가 많더군요. 상명하복식 군대식 리더십은 군대에서만 머물러야 합니다.) 정부나 군대에서 실제 혜택주는거 아무것도 없구요. 미국 대기업에서 군대경험을 높이 산다면 미군 들어가서 월급이랑 college tuition 잘 받고 다닐것이지 왜 월급 쥐꼬리만큼 주는 한국군을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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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국정원
나같으면 미군가면 갔지 빽 없으면 서러운 미개 한국군은 절대로 안간다.
어떻게 악명높은 러시아군보다 월급이 적은지 쯧쯧
아니 그리고 사회에 성공한 사람중에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 많다고? ㅋㅋㅋ
공직이 아니더라도 성공한사람보면 장교출신조차 드물더만 ㅋㅋㅋ
여기가 고등학생들이 이용하는데인줄 압니까?
그런 바보같은 거짓말은 저학력 저소득의 꼴통이나 믿는 개소리지 낄낄 -
원래 군대 면제인데, 악착같이 군대를 자원해서 가셨다니..omg
무섭습니다. 어떤 스탈이실지 -
제 원글이 눈에 가싯처럼 싫은 분들도 많겠지만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으로 여기시면 될 것 같군요.
제 주위에서 신이 주신 군대면제를 거차없이 차버리는 저를 보고 특히 친구들이 가 미쳤다고 한심하다고 참 많이들 구박하더군요.사실 다 맞고 좋은 말들입니다.
왜 그리 간절히 군에 가려했는지…지금 돌아보면 그렇게 남자로서 해야만 한다는 자존감과 책임감 그리고 뭔가 남들보다 더 도전해서 해내보고 싶은 마음…
특히 특공으로 천리행군 및 기구 낙하산 점프 등등 모든 것글이 저에게는 큰 자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전우들과 같이 흘리던 눈물들.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의 앞길을 최적화하면서 군대면제나 방위등으로 혜택을 누려 다른 형태로 사회에 공헌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저처럼 육체적으로 맞딱뜨려서 최서한 국가 안보의 한 작은 부분을 책임졌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인생경험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여기선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한가지 수긍하기 힘든것은 맹목적인 군대에대한 폄하와 저주입니다.
결국에는 그런 나약한 정신과 노력으로 수백년간 우리네 누나 여동생들이 중국으로 창녀로 팔려야 했고 일제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위안부로 인생을 망쳐야했나요?
내가 싫어서 군대를 안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누가뭐래도 사람들이 폄하를 해도 그 힘든 과정과 시간중에 한 안보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들이 이렇게 자유로이 인터넷도 즐기고 있는 것 아닐까요?
미국처럼 누군가 꺼리는 길을 가는 사람들이 정부보다도 일반 시민들로 부터 인장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의 군대를 폄하하는 분치고 군대를 다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정하는 본 적 거의없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사람들의 희생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건 다 받았는데도 말이죠.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 자신은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했기에 그것이 좋고 조언도 남길 수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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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의 확고한 인생관이 존경스럽네요.
누가 뭐라도 자신의 길을 걷는사람들이 인생에 후회가 없고 그래도 뭔가 남는 것같습니다.
군면제에 필사적으로 지원에다 거기다 그 힘들다는 특공까지. 전 평범한 군생활했지만 특공이나 특전사 해병대 출신들은 확실히 더 자부심들이 많더군요. 제 아는 선배가 해병이셨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멋있기도 했구요.
저는 HR쪽은 아니지만 사람을 뽑는 위치에있는데 원글님의 지원자에 대한 screen시 어느정도 공감되는부분이 있는거같아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는것같아 좋네요. 건승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밑에 군대 관련 질문 올린 학생입니다. 우선 일부러 시간 내 주셔서 답변 해주신 점에 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 하신대로 힘든 조건에서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이겨내고 승리하는 이런것을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만약 복무 함으로써 제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혹시 괜찮으시면 제 이메일 주소로 연락이 가능한지 싶습니다. (junseong.jang2016@gmail.com)
다시 한번 시간 내주셔서 길게 답변 해주신 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압니다. 열심히 경험해 보시기를.
좋은점 있지요.. 인간의 밑바닥을 경험하게 됩니다. 구타, 성추행,인격적 모독 등등
더불어 사회의 상하 수직구조에 익숙해집니다.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 좋은 점은 한국에서는 군인을 그냥 쓰레기 취급합니다.
조류독감 생기면 닭고기 천국, 돼지콜레라 생기면 돼지고기의 홍수
정 가실려면 카츄샤 가세요. 그나마 인간대접 받습니다. -
그 흔한 군대조차 못가는 결격사유가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자격지심을 위로하고자 이것저곳 군대나 사회에 대해 욕하고다니던데요.
얼마나 자격지심이 심하면 성추행 등등 말도 안돼는 글로 물타기를 할까요? 그럼 사회에서 일어나는 살인과 성범죄 교통사고 사망이 군대보다 높으니 우리가 사는 사회는 불타는지옥인가요?
어휴 어딜가나 꼭 군대근처도 못가는 겁쟁이 결격들이 판을치고 불평을하니 군면제 정치인들처럼 참. 불쌍한 이등병만도 못한놈들.-
한국에서 예비군 민방위까지 마쳤습니다. 성추행이 없다니 땡보에서 근무하신 모양 ㅎㅎ
열심히 사세요. 제 자식 이라면 절대 안보내요. 회사 동료중에 고졸 직원이 군대간지 한달만에 죽은 것도 경험했습니다. 한국군대에서 몇개월 구르고 나면 제말이 뭔 뜻인지 알게 됩니다.
인간의 밑바닥을 봤으니 사회에서 뭔 경험을 해도 버티기는 잘 버티겠죠. 그러나 그런 트라우마는 보통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여튼 제 의견은 다 피력했으니 이만. 원글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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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부심 넘치게 군생활 했다니 진심으로 부럽다.
자대 배치 받고 일주일만에 상변 하나가 내무반에서 맞아서 기절하는 더 보고, 며칠 뒤에는 소대원 자체가 한 시간동안 가혹행위 당하고, 며칠 뒤에는 다시 구타로 누군가의 머리가 찢어져 피가 철철 나는 걸 보고, 그렇게 삼 년 보냈다.
이유는?
첫 번째는 고참 혁대 빨아놓아라고 시켰는데 말릴 때 자기가 모르는 자리에서 말렸다고,
두 번째는 바닥 청소가 평소보다 잘 안됐다고,
세 번째는 중사 하나가 10분 지각한 방위병을 45구경 권총 손잡이로 찍어서…외박다녀온 신병이 복귀해 통닭 안사왔다고 몇 천원 푼돈 월급 뺏던 병장,
복도 대걸래질 하는데 물기가 빨리 안마른다고 쌍욕과 함께 이등병 뺨을 후려치던 중령,
부대 공사에 쓰일 벽돌을 사병들 시켜서 훔쳐오고 원래 그거 샀어야 할 돈 착복한 하사관,
어디서 줄어들은 게 아니라 다 내가 보고 겪은 것 중 일부다.
난 내가 수십년 살면서 구경한 쓰레기 부류의 상당수를 군대서 봤다.지금은 많이 달라졌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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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도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하다못해 교도소에 가도 거기에서 평소 만나기 힘든 사람들 보면서 배울 점이 있지요.
정말 체계화 되있고 제대로 훈련받으면서 전략,전술,리더쉽 같은 걸 익힐 수 있는 곳이라면 군대갔다오는게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한국군대는? 사병은 literally 개만도 못한 취급 받으면서 까라면 까, 불합리에 순응하는 법 같은 거나 배우면서 잘못하면 보너스로 몸까지 상해서 오는 곳 아닌가요? 특공대라면 조금 사정이 다를 수도 있긴 하겠네요. -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집단 국회의원들
그들의 면제 공익 비율을 보삼. -
대한민국 군입대 적극추천합니다.
왜이리 부정적인 글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무상급식/무상의복/무상주거 – 그야 말로 스웨덴 복지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국가복지주의의 끝판왕을 몸소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총기규제에서 자유로운 미국에서 조차도 만져 볼 수 없는 중화기들을 물리도록 만져 볼 수 있습니다. 그뿐 입니까. 행여나 몸이 처질까봐 일요일에도 체력단련 시켜줍니다. 오렌지색 츄리닝에 흰색 운동화 신고 연병장을 가르며 즐리는 ‘군대쓰리가’는 네델란드 오렌지 군단도 두렵지 않아요. 참고로 미국 흉악범들 죄수복도 오렌지색이에요. 어디가서 짱박혀도 눈에 금방 띄라고 한데나 뭐래나.
입소식 끝나고 부모님들 향해 마지막 인사하고 막사뒤로 행열이 사라지는 순간 느껴지는 그 짜릿함은 가서 몸소 느껴보지 못하고는 표현 못합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
제가 35개월로 최전방에서 뺑이쳤지만 생각만해도 울화통이 치밉니다.
무슨 선택을 하던 님마음이지요.
스스로 지옥불에 끼어들겠다는데 뭐라할사람 있겠습니까?
갔다온뒤 괜히 후회하면서 디시인사이드같은거 하면서 미개한 한국욕이나 하지마세요.
하여튼 여기 486 쓰레기들은 가지도 않은 군대가지고 헛소리하는구만 쯧쯧
내가 미국에 온지 좀 됬을때 장교출신이라고 나발거리던 새끼들 거의 다 석사장교였다.
그 새끼들 내 후배였으면 진짜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패줬을꺼다. -
사회에 나와서 보면 공통점이 하나있어요.
군생활 방위나 혹은 면제 아니면 당번병이나 당나라보직 등등을 전전한 사람치고 군대 제대로 얘기하는 사람 못봤죠. 허구헌날 군대시계 어쩌구 저쩌구 월남전 스키부대 얘기나 하고.
반면 소위 빡센 군대 갔다온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냥 조용히 구석에 앉아 슬슬 웃으면서 듣기만 하고 원글님처럼 긍정적입니다.특히 군대 고문관 출신들은 자기가 못나고 자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는지도 모른채 사회에 나와서도 불만불평에 별볼일 없는 존재로 살아간다는 공통점이있지요.
여길 보면 자기스스로 나 고문관출신이라고 코흘리면서 네가티브한 또라이들 많이 보입니다.
지가 못나서 군대나 사회에 적응 못하면 가만이나 있으면 반이나 가겠거늘. 내 여친이 옆에서 보면서 웃으면서 한마디 합니다. 저런 또라이들 오빠도 많이 봤어? 오빠는 맨날 군대가 최고의 전성기였다고 지겹도록 말하는데…이런 칠칠이들이 오빤아니라서 좋답니다. 허허
어느 시대건 매사에 네가티브하고 회의적인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그래도 요즘 군대 후배들 얘기 들어보면 구타도 없고 써클같을 때도 있지만 훈련은 빡시게 제대로 하는가 봅니다. 점점 미군처럼 되나봅니다.
전 그냥 이 사회 부적응 고문관들에게 복이 많이 내리길 기원해요. ㅎㅎㅎ그리고 제발 군대 좀 그만까세요. 꼭 후방 날라리 부대나 방위출신들이 매뚜기처럼 날뛰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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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 언급하신 분은 내가보기엔 딱 군대 체질인 모양인데 계속 군생활 열심히 하시지 그러셨어요… 군대는 이런 사람들이나 가야 고문관이니 머니 하는 말이 안나오고 문제도 없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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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가 없다면 지난 해 맞아서 죽은 그 병사는 어떻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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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최고의 전성기였다”… 이거 곰곰히 생각해보면 엄청 슬픈 말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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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요. 남들의 최저점이 최고의 전성기였다니. 게다가 지금은 하향세를 걷고 있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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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고문관이라하니 발끈해서 글 올리는 고문관들을 관상하는 것도 즐겁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는군요.
고문관에 임퍼텐츠까지…정상적인 군인이고 제대로 짭밥먹고 훈련하면 남성으로서 인생 최고의 생물학적 전성기를 누른 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을 보니 두가지를 유추할 수 있겠다.
1. 그냥 임퍼텐츠이자 고문관 – 변변한 여자가 없는 분명한 이유가 되고 주로 인터넷만 해서 꾸부정한 사람들
2. 군대는 근처도 못간 면제이거나 항상 고문관으로 찍혀 열외만 받다 보니 군대가 남자에게 왜 최고의 전성기인지 모르는 한마디로 반 내시들
그래 이제냐 알겠군. 왜 그리 군면제자 들이나 고문관들이 군대을 까는지…그들이 반내시로 살아야 했던 그들의 흑역사가 되새김질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게야.
군대까는 또라이들 = 고문관 = 반내시
옆에서 답글남긴 놈들 또라이들 맞네 하면서 맞장구쳐주는 여친이 더욱 예뻐 보이는구나. 불쌍한 고문관들 계속 답들들 달아보게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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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군대따위가 인생의 최고 전성기시라니 도대체 미국은 어떻게 온겁니까?
댓글 수준을 보니까 머리는 안되는것 같고 관광비자로 무작정 미국행해서 운좋게 자리 잡거나 브로커 통해 닭공장같은걸로 기어와서 용접이나 배관등 기능직 같은거 하시는것 같은데 괜히 무식한거 자랑하지 마세요.
아니 찾을게 없어서 미국에서 고문관을 찾습니까? ㅋㅋㅋ
아 저보고 고문관이라고 헛소리 하실것 같은데 저 군대에서 사병주제에 무려 훈장을 받은사람입니다.
마초흉내내면서 어쩡쩡하게 군생활한 님같은 꼴통하고 비교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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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사까지 가느라 석사마치고 늦은 나이에 막내동생같은 아이들을 고참으로 섬기면서 군생활했습니다.
중대장 보다도 나이가 좀 더 많았죠.
참 걱정도 많이되고 시간낭비라 생각했지만나름 살면서 도움이되었습니다. 제대후 유학준비때 굳어진 머리가 힘들었어도 억척스럽게 강한정신력으로 살았고 미국탑10 대학에와서 박사마치고 실리콘밸리에 자리잡았습니다.
군대건 회사건 어떻게 받아드리는 것은 자기하기나름입니다. 주변에서 군대가썩었나 어쨌니 하는 분들보단 대개 다 공익이나 문제들. 멀쩡한데 잠들어떻게 그리들 많이 문젠지. 비리가 많이 있긴 있었나 봅니다. 공통점이 다들 한국에서 잘사는 자제들이 명제인 걸 보면. 통계상 도저히 그런 비율이 나올수 없기때문이죠.
자랑스럽냐고요? 네. 왜냐하면 그래도 그 과정을 다 이겨내고 박사도 마치고 탑3회사에서 차장급으로 일하고 있으니 인생의 낭비라고는 보지않습니다.
그때는 단시간 같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후기 지나간 한순간이았고 나름 인생에 큰 도움이된건 사실입니다. -
음 구라님.
군대까는 또라이들 = 고문관 = 반내시
계속 이걸 증명하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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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새끼야 IP나 바꾸면서 헛소리 꽥꽥 하지마라 얼마나 군생활에 한이 맺혔으면 고문관 고문관 ㅋㅋㅋ
여기서 진정으로 사병으로(땡보직 예외) 군생활을 했다면 사회에서 고문관 타령하는 새끼가 얼마나 폐급 쓰레기 였는지 알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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